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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이 나의 지혜를 열다

​글/ 타이완 대법제자

[밍후이왕]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세요?

세월이 덧없이 흐르고 쏜살같이 흘러 눈 깜짝할 사이에 대법 수련한 지 이미 14년이 됐는데, 이것은 나에게 있어서 기적이며 신적(神跡)입니다. 마음속에는 늘 샘솟는 감사, 사부님의 자비에 대한 감사가 솟아오르는 크나큰 망극한 은혜입니다!

1. 생명이 대법에서 다시 태어나다

나는 몸이 좋지 않아 대법에 들어가 수련했다. 법을 얻기 전 연로하신 시부모와 함께 살면서, 하루 세끼를 준비해야 했고 가게도 바빠 도와야 했다. 남편은 시부모님께 순종했다. 나는 성격이 내성적이어서 억울한 일을 당하면 말을 할 줄 몰라 항상 마음속에 담아 두었다. 세월이 오래되어 건강에 적신호가 켜져 여러 군데 큰 병원을 두루 돌아다녔고, 큰 절, 작은 절을 다니며 각종 민간처방을 찾았지만, 몸은 좋아지지 않았다. 어느 날 사촌 언니가 나에게 파룬궁을 소개하면서 ‘중생’ CD 한 장을 주었다. 텔레비전에서 ‘천안문 분신자살(天安門自焚)’ 날조 사건 영화를 본 적이 있었기 때문에, CD를 플레이어 옆에 놓아둔 채 1년 반이 지났다.

몸이 점점 나빠져 자신의 생명이 거의 끝나간다고 느껴 초등학교 3학년 아들에게 자주 유언했다. 하루는 무의식중에 ‘중생’ CD를 주시하고 손 가는 대로 시디롬 드라이브에 넣어 재생해서 다 본 후, 즉시 아래층으로 내려가 남편에게 말했다. “나는 파룬궁을 연마할 거야!” 그는 “좋아, 내가 당신과 함께 연마할게.”라고 했다. 이렇게 해서 나는 남편과 함께 수련길을 걷게 되었고 나의 생명도 대법 속에서 다시 태어났다.

법 얻은 초기에는 기쁨과 감동으로 가득 차서 매일 ‘전법륜(轉法輪)’을 끼고 보았는데, 책에서 말씀하신 것은 내 마음 깊은 곳을 건드렸고, 깊이 묻힌 기억은 층층이 벗겨졌다. 한번 한번 법을 학습하고 연공하면서 몸의 각종 불편함도 어느새 사라졌다.

2. 법을 외우면서 확고한 정념으로 대법에 동화하다 

‘마음에 真善忍(쩐싼런) 품었나니 / 자신의 수련은 백성에게도 이롭도다 / 대법이 마음을 떠나지 않거니 / 언젠가는 반드시 초인이 되리라’[1]를 학습하기에 이르자, 어떻게 해야 ‘대법이 마음을 떠나지 않을까?’ 법을 외워야 하는 것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생각은 훗날 법을 외울 기연(機緣)을 앞당겼다.

법을 얻은 지 얼마 되지 않아서 나는 시어머니, 남편과의 갈등으로 억울함을 느껴 슬프게 울었다. 법학습할 때 뜻밖에 몇 줄 글자가 뛰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눈이 침침해서 눈물을 닦고 보니 글자가 아직도 뛰고 있었다. 뛰는 몇 줄의 글자는 ‘전법륜’에서 말씀하신 법이다. “병 하나에 더러운 것을 가득 채워 넣고 그것의 마개를 꽉 틀어막아 물에 던지면 그것은 역시 물밑까지 가라앉는다. 당신이 그 속의 더러운 것을 쏟아버리되 많이 쏟아버리면 버릴수록 그것은 더욱 높이 떠오를 것이며, 완전히 쏟아버리면 그것은 곧 완전히 떠오른다.”[2] 나는 바로 명백해졌다. 시어머니에 대한 원한을 내려놓으라는 말씀이다! 즉시 이 몇 줄의 법을 외워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의외로 금방 외워져서 외우는 것이 어렵지 않은 것 같다고 생각했다. 반복해서 외웠다. 그래서 ‘논어(論語)’부터 시작해 한 구절 한 구절, 한 단락 한 단락씩 외워 반년 만에 ‘전법륜’을 다 외웠다.

법을 외우는 동안 ‘전법륜’ 중의 “수련은 전일해야 한다”라는 한 소절을 외웠을 때 시어머니가 나에게 객가(客家)의 쌀떡을 준비하라고 하는 꿈을 꿨다. 그곳 신명(神明)이 영험하니 집으로 돌아가 공양해 달라고 했다. 내가 싫다고 하자 시어머니는 엄하게 질책하셨고, 큰고모마저도 반드시 해야 한다고 핍박을 해서, 나는 계속 울며 무릎을 꿇고 말했다. “저는 이미 파룬따파를 수련하고 있음으로 그런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내 말이 끝나자 꿈에서 깨어났다. ‘자심생마’ 중에서 말씀하신 “무슨 불(佛), 무슨 도(道), 무슨 신(神), 무슨 마(魔)이든, 모두 나의 마음을 움직일 생각을 하지 말라.”[2]를 특히 말투를 중(重)하게 하여 외웠다. 정념을 확고하게 해야하고 일단 대법을 수련하면 끝까지 누구도 교란해서는 안 된다고 자신에게 일깨워주었다.

또 한 번은 꿈을 꾸었다. 네 명의 고인(高人)이 있었고, 부처(佛)와 도(道)도 있었다. 그중에서 한 명이 말했다. “당신은 항상 사부가 있기를 원하지 않았습니까? 우리 네 사람은 모두 각자 신통력이 있습니다. 당신의 선택에 맡기겠으니, 어느 분을 원하는지 보세요.” 나는 한번 보고 말했다. “나는 이미 사부님이 계십니다. 나의 사부님은 리훙쯔(李洪志)이십니다.” 말소리가 막 떨어지자 ‘휙’하고 네 사람이 모두 사라졌다.

법을 외우는 과정에서 어떤 때는 머리에 담을 수 없을 것 같았고 머리가 깨질 듯이 아팠으나 계속 외우자 얼마 후 머리가 닫히는 것 같았다. 이후 법을 외우는 속도가 빨라졌다. 사부님께서 두뇌를 정화하고 용량을 늘려주셨다고 생각했다. 이어서 두 번째, 세 번째를 외웠는데… 스물 몇 번을 외었을 때 ‘이렇게 오래 외웠는데 어떻게 외웠길래 왜 제2강을 외우면 제1강을 잊어버리고, 뒤를 외우면 앞을 잊어버리는지, 내가 다 외워야지!’라고 생각했다. 방식을 바꾸어 매일 제1강을 외우면 적어도 세 번, 심지어 다섯 번 외우고 시시각각 외워 제1강은 거의 열흘 가까이 외웠다. 제2강을 외우기 전에 제1강을 복습하고, 제3강을 외우기 전에 제1강, 제2강을 복습했다. 이런 식으로 하다 보니 3개월 걸려서 9강을 모두 외우고 책을 볼 필요가 없었다. ‘전법륜’을 통째로 외우는 그 느낌은 정말 형용할 수 없었다. 그날 밤 폭죽이 터지는 꿈을 꿨는데, 너무 예뻤다. 꿈속에서 감동했다! 마음속에 법이 있고, 진선인(真·善·忍)이 있으면 문제에 부딪혔을 때 신속하게 의식하고 수정할 수 있다.

법을 외우면 좋다는 것을 깨달아 이어서 ‘홍음(洪吟)’도 외웠다. 한 권, 한 권 외우면서 두통과 소업(消業)의 고통을 겪었다. 고생 많이 해서 외웠는데 안일하게 지내다 잊어버릴까 봐 매일 외웠으며 오늘까지 긴장을 놓지 않고 있다. 지금은 어디 가든지 법을 다 외울 수 있고 마음속에 법이 있어서 행복하고 든든하다. 법 외우기는 내가 모순 속에서 깨어나 자신을 바로잡을 수 있게 했고, 겁이 많고 자신감이 없는 내가 진상을 말할 때 더욱 용기를 가지고 책임을 지게 했다. 이 모든 것은 대법의 위덕(威德)과 역량에서 비롯된 것이며 모든 것이 그토록 아름답고 뛰어난 것이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3. 뉴욕까지 수련 여행

뉴욕에 가서 일하고 싶다는 소원이 줄곧 있었는데, 올 7월에 드디어 실현되었다. 두 달여의 나날은 천금으로도 살 수 없는 매우 귀중한 시간이었다! 거대한 힘에 밀려 앞으로 나아가는 것 같았다. 심성 고험을 겪을 때 자신이 수련인이라는 것을 잊어버리고 억울해 원망했지만, 이내 사부님의 법이 머릿속에 들어왔다. “어떤 사람은 줄곧 자신이 옳다고 강조하는데, 당신이 옳았고 잘못이 없다 한들, 또 어떻단 말인가? 법에서 제고했는가?”[3] 아직도 많은 점화(點化)가 있는데, 정말 때맞춰 내리는 단비이자 방할(棒喝)이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수련생과 갈등이 생긴 후에, 나는 매일 ‘정진요지’ 중에서 ‘무엇이 참음인가(何爲忍)’와 ‘진수(真修)’를 한 번 외웠고 때때로 자신에게 일깨워 주었다. 여기서 일하니 아직도 말로 다 할 수 없는 감동이 많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사부님의 은혜가 가없이 넓고 크시다!

타이완에 돌아와서 방역 여관에 묵는 동안 처음에는 잠을 잘 수가 없었고 법학습을 해도 들어오지 않고 한 강의도 다 읽지 못해 고민이 많았다. 수련생이 시차 때문이라고 해서 나도 그렇게 생각했다. 어느 날 아침 정념을 발할 때 갑자기 생각났다. 대법제자에게 시차 문제는 없을 거야! 나는 그것을 인정할 수 없다. 이 가짜를 인정할 수 없다. 네가 나를 자지 못하게 하면 나는 법을 배우고, 네가 법을 배우지 못하게 하면 나는 오늘 전법륜 9강을 모두 배울 것이다. 이렇게 해서 아침 6시에 정념을 하고 공부를 시작했는데, 새벽 1시가 넘어서 9강을 다 배우자 책을 소리내 읽어 목이 쉬었다. 중간에 아침, 점심, 저녁 먹을 때만 멈추고 피곤할 때는 동공(動功)만 했다. 9강의 법학습을 모두 마치자 몸이 한층 껍질을 벗은 듯 가벼워 잠이 들었다. 깨어났을 때 머릿속에 법이 떠올랐다. “사람의 감각은 아무것도 아니며, 감각에 의거해 수련해서는 안 된다.”[2] 깜짝 놀랐다. 어떻게 이 단락 법이 떠올랐을까? 곰곰이 생각해보면 많은 경우 사람은 항상 느낌으로 이것은 이렇게 해야 하고 저것은 저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그의 성격과 천성, 특성이 있다고 생각하지 못하는데, 어떻게 내 뜻대로 ‘복제 스티커’를 붙일 수 있겠는가? 여기까지 생각하자 마음속으로 매우 부끄럽지만, 앞으로는 더욱더 시시각각 법을 사부님으로 모셔야겠다.

4. 폰맹, 컴맹에서 핸드폰, 컴퓨터가 바빠졌다

나는 몇 가지 인터넷 진상 알리기 프로젝트를 했고, 진상 알리기 사이트 편집에도 참여했다. 나는 내가 매우 용감하다고 생각한다. 원래 나는 컴퓨터를 몰랐기 때문에 모든 것은 제로에서 배운 것이다. 가르치는 수련생이 “당신은 컴맹이고 지식이 부족합니다. 이것을 말해도 모르고 저것을 말해도 몰라요.”라고 말했다. 그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렸는지, 또 몇 번이나 포기하고 싶었지만 참고 열심히 공부하면서 3년 동안 꾸준히 걸어왔다. 지금은 문장 이미지 전환(문장의 이미지 변환과 이미지의 문장 변환)을 배워서 제작할 수 있다. 뒤돌아보면 감동이 가득하다. 수련생의 인내심에 감사드린다! 마음만 먹으면 사부님께서 지혜를 깨우쳐 주셔서 더 잘할 수 있다는 것을 깊이 느꼈다.

작년에 전염병이 발생하여 나는 관광지에 가서 진상을 알릴 수 없었다. 마침 수련생들이 휴대전화로 진상을 알렸다. 이를 배워 할 수 있게 되면 나중에 남편에게도 가르치고 싶었다. 평소에 나는 핸드폰으로 전화를 걸거나 받기만 했다. 아이는 나를 3C 바보라고 하면서 가르치려야 가르칠 수 없다고 했다. 그러다가 교육과정에 참가했는데, 신기하게도 한 번 보면 할 수 있었고, 또 접수 담당으로 지정됐다. 접수를 맡게 되었으므로 더 많은 지식을 배워서 수련생을 도와야 했다. 그 과정에서 뭔가 생각나는 것이 있으면 그 분야에서 전문적인 수련생이 지도를 해줬고 나는 더 많은 수련생을 가르쳤다. 줄곧 걸어온 것이 모두 이렇게 신기하다!

일부 인터넷과 휴대전화에서 진상을 알리는 수단이 봉쇄되었다. 수련생들의 격려로 나는 다른 수단으로 바꿨고 또 다른 수련생도 함께할 것을 제안했다. 우리는 이렇게 많은 사람을 구하는 도구를 잘 사용할 수 있었지만, 사실 배후에는 많은 수련생의 사심 없는 노력과 협조가 있었다. 수련생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

5. 법학습과 연공을 강화하여 부정확한 상태를 바로잡다

나는 많은 중국인이 사용하는 소셜 미디어를 이용해 진상을 알리고 어떻게 말해야 할지 궁리하는 데에 많은 시간을 들였다. 시련이 많았지만, 수확도 많았다. 처음에는 경험이 없었지만, 수련생의 채팅 원고를 참고하여 나는 빨리 상황에 진입할 수 있었다. 게다가 많은 네티즌이 사근사근 친절하고 권퇴율(勸退率)도 높아서 꽤 성취감을 느꼈다. 천천히 공부하는 시간이 줄어들었고 머릿속에 진상을 말하고 싶은 생각이 가득했다. 잠을 자면서 생각하고 걸으면서도 생각하고 온종일 컴퓨터를 쳐다봤다. 눈이 천 개의 바늘로 찌르는 것처럼 아파서 잠을 자도 눈을 붙일 수가 없었다. 눈을 감으면 아픈 눈물이 계속 흘렀다. 잠들 수 없으면 일어나서 연공을 하자고 생각했다! 제2장 공법을 한 시간 연공 했는데, 끝난 후 눈을 감고 잘 수 있을 줄 몰랐다. 이렇게 자기 전 제2장 공법을 한 시간씩 연공하고 사흘 후에 눈이 점점 정상으로 돌아왔다.

진상을 알리는 것이 법학습에 지장을 준다는 생각은 부정확한 상태인 줄 알면서도 마음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있을 때 몸에 이상이 생겼다. 몸무게가 급격히 줄어들고 맛도 모르고 물러나고 싶은 생각이 들면서 자신이 갇힌 것만 같았다. 전에는 시시각각 법을 외웠지만, 지금은 오히려 늘 진상을 알리고 탈퇴를 권하는 일을 하려고 한다. 전처럼 법을 외우고 읽을 수가 없어서 나를 고통스럽게 했지만 돌파하기 어려웠다.

때마침 수련생과 딸이 각각 나에게 함께 법공부 하자고 했다. 법 학습량이 증가한 데다가 구(區) 보도원의 교류까지 겹쳐 상황이 점차 개선되어, 마침내 곤경에서 벗어났다.

수련생 여러분의 협조에 감사드린다! 수련은 엄숙한 것이다. 시시각각 자신을 채찍질하고 법을 사부로 모셔야 한다. 일만 하는 형식에 빠지지 말고 개인 수련만을 중하게 보지 않아야 수련의 길에서 낙오되지 않는다.

6. 진상을 아는 중생과 서로 돕다

중국 네티즌 한 명이 미국 이민을 가기 위해 삼퇴 했고, 이후 남편과 동생의 퇴출까지 도왔다. 어느 날 갑자기 내게 도움을 간청하며 말하기를, 마을이 강제로 철거된 사진과 녹음 파일이 많이 들어왔다면서, 이 정보를 씬탕런에 보내 달라고 부탁했다. 너무 긴장해 이 일을 접촉하지 못하고 씬탕런 텔레비전 기자와 수련생에게 도와 달라고 연락했는데, 그날 저녁 뉴스 시간대에 방송되고 따지웬에도 게재될 줄은 몰랐다. 기자는 네티즌과 연락해 후속 보도를 하기도 했다. 이 일로 나는 매우 감동했다. 일이 갑자기 발생했는데, 매체 수련생이 이렇게 신속하게 처리하다니, 그야말로 빈틈없는 연결이었다. 그 네티즌은 우리에게 매우 고마워했다.

한 번은 우리 커뮤니티 매체의 계정이 봉쇄되어, 대법의 진상을 알고 평소에 상호작용을 하는 정의로운 네티즌에게 협조를 요청했는데, 이 네티즌과 그 동료들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순조롭게 봉쇄가 풀렸다. 나는 매우 감동해 그에게 말했다. “당신의 정념은 정말 대단합니다. 우리가 천 리 밖에서 인연을 맺었으니 틀림없이 이유가 있을 겁니다. 당신은 대법을 얻은 것입니다..” 그는 원래 신앙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었는데 나를 알게 된 후 신앙이 있다는 것이 매우 좋다고 느꼈지만, 대륙에서 교회는 쉽게 찾을 수 있지만, 파룬궁을 연마하는 곳은 찾기가 쉽지 않아 기독교에 가입했다고 말했다. 내가 말했다. “교회에 가지 않아도 파룬궁을 배울 수 있습니다. 내가 바로 가르쳐 드릴 수 있습니다.” 그는 “좋아요!”라고 말했다. 이렇게 해서 나는 사부님 설법 녹음을 그에게 전해주었다. 지금까지 이미 많은 네티즌이 대법을 배우고 연공하는데, 그들이 법을 얻은 기쁨과 사부님에 대한 감사를 보니, 정말 진심으로 그들을 위해 기쁘다!

맺음말

인터넷을 통해 진상을 세계 곳곳에 퍼뜨려 인연이 있는 사람들이 대법의 아름다움을 이해하게 할 수 있다. 그러나 컴퓨터나 휴대전화로 진상을 이야기하는 것은 답답할 때도 있어 마음을 잘 조절해야 한다. 심성이 높아지면 구하지 않아도 스스로 얻는다. 그 과정에서 사부님께서는 인연 있는 사람이 다가오도록 배치하실 것이다.

인터넷으로 진상을 알리는 것은 할 줄 모르는 것에서부터 할 줄 아는 것에 이르기까지, 담금질을 거쳐, 법학습과 마음을 수련하는 것이 여전히 첫 번째다. 대법의 기초가 없으면 공허하고 허둥대며 일을 착실하게 하지 못한다. 오직 법학습과 연공을 안정시켜야만 지혜롭게 각종 시련에 직면할 수 있다. 심신이 곤궁했던 그 시기에 꿈을 꿨는데 깨어나서 꿈을 잊어버렸다. 오직 ‘홍음3’ 중의 ‘일념(一念)’이라는 시만이 머릿속에서 끊임없이 맴돌았다. 마지막으로 이 시로써 여러분과 함께 격려하고자 한다. ‘속(俗)과 성(聖)은 한 갈래 냇물 사이이고 / 진(進)과 퇴(退)는 두 하늘이라 / 수림 속 절 들어가려 하거니 / 한걸음에 구름 위로 오르네’. [4]

사부님, 감사합니다 !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사: ‘홍음 – 원명(圓明)’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전법륜(轉法輪)’
[3] 리훙쯔 사부님 저작: ‘각지설법10 – 맨해튼설법’
[4] 리훙쯔 사부님 시사: ‘홍음3 – 일념(一念)’

(2021년 타이완 파룬따파 수련심득 교류회 발언문)

 

원문발표: 2021년 12월 2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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