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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 바이러스 기간 법을 실증하고 사람 구하는데 태만하지 않다

글/ 중국 대법제자 쉐롄(雪蓮)

[밍후이왕] 최근 2년 동안, 세간의 형세는 아주 크게 변하였다. 우한(武漢) 폐렴이 터진 후, 전국 각지의 마을과 도시가 봉쇄되어 중생을 구도하는데 어려움을 가져왔다. 그러나 아무리 어려워도 대법제자는 통하는 길이 있다. 다음은 최근 2년 동안의 나의 수련 심득이다.

1. 바이러스 기간에 법을 실증하여 가족들이 진상을 알게 되다

2020년 설이 되기 전 어느 날, 셋째 시누이 전화를 받았다. 97세의 시아버님이 응급실에 갔다고 했다. 나와 남편은 이튿날 집을 나서 다음날 점심에서야 시댁에 도착했다. 시아버님은 우리를 보고 몹시 기뻐했는데 얼굴색과 정신 상태도 좋았다. 우리는 사망하기 전에 잠깐 좋아지는 것으로 보여 걱정했다.

나는 시댁에 가서 씻고 다시 시아버님을 간호하러 갈 예정이었다. 밥을 먹고 얼마 되지 않아 셋째 시누이한테서 전화가 왔다. 시아버님의 상태가 위험하다면서 병원으로 오라고 했다. 병원에 도착했을 때 아버님은 목에 가래가 차서 숨을 몰아쉬었는데 안색이 좋지 않았다. 의사는 후사를 준비하라고 했다. 심장과 맥박의 수치가 점점 내려가면서 평행선을 이루었고 셋째 시누이는 울고 있었다. 나는 시누이더러 아버님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해주라고 했다. 고모가 몇 번 염해주고 나에게 함께 가서 후사를 준비하자고 했다.

남편을 비롯하여 그들은 자리를 비웠다. 큰 병실에 나만 남아서 죽어가는 아버님과 함께 있었지만 두렵지 않았다. 나는 사부님께서 시아버님을 구할 수 있다고 믿었다. 나는 시아버님의 손을 잡고 일심불란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했다. 만약 수련하지 않았다면 그렇게 할 수 없었을 것이다.

30분이 지나 셋째 시누이는 수의를 사가지고 왔다. 그때 시아버님의 심장, 맥박 수치가 올라갔고 놀란 시누이는 의사와 간호사를 불렀다. 아버님의 상태가 좋아지자 모두 기뻐했다. 아버님을 중환자실로 옮겼다. 그리고 다음 날, 음식을 드실 수 있었다. 신적(神跡)이 나타나자 자리에 있던 친척들은 모두 대법이 아버님을 살렸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시댁에 있는 동안 나는 시시각각 자신을 수련인으로 여기고 아버님 간호를 포함해 집안의 궂은일과 어려운 일을 도맡아 했다. 시댁 건물은 재작년에 지은 3층 반짜리 새 건물이었다. 그런데 아무도 청소하지 않아 엉망진창이었다. 나는 구석구석 깨끗하게 청소했는데 하루가 걸렸다. 큰 시누이 남편이 보고 그제야 집 같다고 하면서 만족해했다.

나는 노인을 돌본 적이 없었지만, 시아버님을 돌보면서 자원해서 대소변을 받아냈다. 이상한 것은, 내가 더러워하고 냄새나는 두려워하는 마음을 내려놓자 더러운 냄새가 나지 않았다. 사부님께서 더러운 냄새를 제거해주신 것 같았다. 어떤 때 시아버님이 가래를 뱉을 때 미처 준비하지 못하면 나는 손으로 받았다. 그리고 손을 씻을 때도 더러운 느낌이 없었다. 나는 발을 씻겨드리고, 체위변경을 시켜드리며 최선을 다했다.

병원에서 나는 시아버님께 계속하여 9자 진언을 염해주고 시아버님보고 염하라고 했다. 시아버님은 알았다고 말하면서 내가 좋다고 칭찬했다. 하지만 노인은 ‘문화대혁명’ 때 아주 처참하게 박해를 당해 시골로 보내졌기에 사당을 몹시 두려워했다. 그는 감히 소리 내어 염하지 못하고 속으로만 염했다. 내가 대법을 얻게 된 것도 시아버님이 먼저 배우고 좋다고 생각되어 나더러 배우라고 한 것이다. 하지만 사당이 진압하자 시아버님은 두려워서 견지하지 못했다.

설 기간에, 중공 바이러스로 병원이 봉쇄되었다. 두 시누가 병원에 남아 시아버님을 돌보았다. 그런데 식사를 하지 못해 호스로 음식물을 주입하려 했으나 시아버님이 동의하지 않았다. 시누들이 상의 끝에 퇴원하고 ‘파룬따파하오’를 염하게 하자고 했다.

집에 오자 시아버님은 좁쌀죽을 드실 수 있었다. 그리고 ‘파룬따파하오’를 따라서 염했다. 작은 시누이는 시아버님이 기억하지 못할까 봐 글자를 적어서 침대 옆에 붙여놓았다. 작은 시누이는 전에는 대법을 그다지 믿지 않았는데 이번에 진짜로 믿게 되었다. 시누이는 금방 수술을 받은 딸에게 하루에 천 번을 염하라고 했다. 한 이웃이 시아버님을 보러 왔는데 작은 시누이는 그 사람에게 대법이 정말 좋다면서 시아버님이 대법이 좋다고 염해서 좋아진 것이라고 했다. 내가 그 이웃에게 진상을 알릴 때 작은 시누이도 거들었다.

팬데믹 기간이라 봉쇄되어 외부인은 출입이 금지되어 나와 세 시누이가 함께 아버님을 돌봤다. 시누이들은 연공을 배우려 했다. 나는 연공을 가르치고 아침, 저녁으로 함께 한 번씩 연공했다.

10여 일이 지난 후, 아버님은 아주 편하게 돌아가셨다. 가족들은 마지막까지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해주었다. 세 시누이는 예전에 대법에 대해 반신반의했는데, 아버님의 몸에서 나타난 신적(神跡)을 보고 확실하게 믿게 되었다.

시댁에 있는 동안 나는 시간을 내어 휴대전화로 사람을 구했다. 중공 바이러스 때문에 많은 사람이 구원을 바라는 마음이 강해 삼퇴를 하지 않은 사람이 비교적 적었다. 많은 사람이 진상을 알고 감격하면서 연신 고맙다고 했다.

2. 통화하는 과정에서 심성을 제고하다

바이러스 기간에 나의 몇 개 전화기가 큰 작용을 일으켰다. 나는 사부님께 가지를 청해 봉쇄를 돌파했고 전화하는 시간이 전에 비해 길었으며 최대한 많이 삼퇴시켰다. 사부님의 가지를 느낄 수 있었다. 예를 들면 충전 카드를 살 곳이 없어 걱정하고 있을 때 충전 카드가 있으니 충전하라는 수련생의 문자를 받았다. 그리고 통화료가 아주 저렴했으며 삼퇴하는 사람은 오히려 많았다. 정말로 신기한 일이었다.

나는 진상전화를 한 지 몇 년이 된다. 매번 나가서 1시간 반 정도 통화하는데 통상적으로 6명 정도 삼퇴시킨다. 많을 때는 8~9명, 적으면 1~2명이다. 가끔은 삼퇴하지 않는 사람을 만나는데 나는 동요하지 않고 진상을 똑똑히 알리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상대방이 진상을 알지 못하면 여러 번 전화한다. 통화하면 어떤 사람이나 다 만날 수 있다. 감동하는 사람, 찬양하는 사람, 욕하는 사람, 비꼬는 사람, 위협하는 사람, 돈을 요구하는 사람, 신고하려는 사람 등이다. 특히 공안, 검찰, 법원 사람들과의 통화는 정말로 심성을 고험하는 일이었다.

한번은 전화로 삼퇴를 권했는데, 상대방이 “저한테 무슨 뜻으로 전화한 겁니까? 나는 당원일 뿐만 아니라 공안국 국장이에요.”라고 하는 것이었다. 만약 예전이라면 대통령도 평안을 비는데 당신은 고작 국장인 주제에 뭐 그렇게 대단한가? 쟁투심, 내가 옳다는 마음이 모두 생겼을 것이다. 그러나 그 생각이 옳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평화롭게 말했다. “공안국장님도 평안이 필요하잖아요! 누구나 명은 자신의 것이니까요, 현재 많은 고위 관리들도 삼퇴하고 있는걸요.” 그녀는 “당신이 함부로 선전하면 법적 책임을 져야 해요.”라고 말했다. 나는 “함부로 선전하는 것이 아니에요, 생각해보세요, 그렇지 않은가요? 머리 석자 위에 신령이 있고 사람이 하는 일은 하늘이 보고 있어요. 나는 당신에게 무엇을 하라는 것이 아니고 하늘의 뜻에 순응하고 자신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라는 거예요. 내가 전화한 것은 정말로 무슨 정치를 하는 것이 아니라 위급할 때 생명을 지키는 좋은 처방을 알려주려는 거예요. 신이 공산당을 청산하려 하는데 우리 좋은 사람이 연루되어서는 안 되지요. 일찍 삼퇴하고 평안을 찾으세요. 사실 삼퇴하는 것은 아주 간단해요. 신은 사람의 마음만을 봅니다. 제가 당신을 도와 모모라는 가명으로 삼퇴를 시키고 머리 위의 신령에게 평안을 보장받게 해도 될까요?”라고 하자 그녀는 고맙다고 했다. 하지만 삼퇴하겠다고 명확히 태도를 표하지는 않았다.

나는 “부처는 인연 있는 사람과 좋은 사람을 구도합니다. 당신도 좋은 사람이지요. 우리가 전화를 거는 것은 좋은 사람이 평안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올해는 재해의 해예요. 우한 폐렴은 이미 변종 되었고, 베이징 폐렴은 신종 바이러스여서 다음번 바이러스가 곧 도래할 거예요. 나는 당신이 정말로 평안하기를 원하고 나의 축복을 알아들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알아들었다고 했다. 나는 “모모라는 가명으로 삼퇴시켜 드려도 될까요?”라고 물었다. 그녀는 생각하더니 괜찮다고 사양했다. 나는 그녀가 고려하면서도 두려워하고 또 내가 한 말을 인정하면서도 주저하는 것 같이 느껴졌다. 나는 그녀를 구하려는 생각으로 계속해서 “하늘이 준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이런 기회는 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전화로 당신의 평안을 사기 치는 사람은 없어요.”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녀는 괜찮다고 하면서 현재 아주 평안하고 할 일도 많다고 했다.

나는 공자의 말을 인용해 말했다. “군자는 위험한 담장 밑에 서지 않는다. 중공은 바로 위험한 담장이다. 수시로 무너질 수 있기에 그것을 멀리하여 깔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 예를 들면 만약 이 열차가 죽음으로 향하고 있다면 당신은 계속해서 앉아 있을까요? 아니면 내릴까요? 당신이 이 전화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은 당신이 복이 있는 사람이란 거예요. 평안한 것이 복입니다. 부처는 인연 있는 사람을 구도합니다. 나는 당신이 평안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득실은 일념 사이이고 평안은 당신을 위한 것이니 하늘이 준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천멸중공(天滅中共)은 하늘의 뜻이고 하늘의 뜻은 어기기 힘들어요. 우리 사람들은 하늘의 뜻에 순응해야만 평안할 수 있어요. 내가 모모라는 가명을 지어 도와줄 테니 당신은 대답만 하면 돼요. 삼퇴하고 평안을 보장받을 건가요?” 그녀는 드디어 “평안, 좋아요. 고마워요!”라고 대답했다. 나는 그녀에게 대재난이 올 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는 것을 기억하라고 알려주고 호신부가 그려져 있는 이미지를 보냈다.

진상전화 항목은 쉽지 않다. 비록 사악의 요소가 이미 적어졌으나 사악의 표현은 갈수록 악랄하다. 그리고 진상전화를 이렇게 여러 해 동안 했지만 어떤 중생은 듣자마자 끊었고 다시 걸면 스팸 번호로 해놓는다. 무엇이 중생들이 사령의 결박에서 벗어나는 것을 방해하는가? 나는 이런 정확하지 못한 상태를 개변하려면 정념이 강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정념은 법에서 나오기에 법 공부를 많이 해야 한다. 법 공부를 잘한 기초에서 또 시시각각 안으로 찾는 것을 기억하고 사람을 구하는 과정에서 법으로 자신을 바로잡아야 한다. 그리고 순정하고 자비로운 마음으로 사람을 구해야 한다. 수련상태가 좋아야만 더 많은 중생을 구할 수 있다.

나는 법 중에서 사람을 구하려면 진심으로 착실하게 하고 형식에 그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동시에 발정념을 많이 하고 사악의 카드봉쇄를 제거하고 대법 자원을 낭비하는 일체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제거해야 한다. 그리고 감시설비가 대법제자들의 박해에 쓰이지 못하게 해야 하고 감시는 좋은 사람에게 작용을 일으키지 못하게 해야 한다. 중생들의 명백한 일면을 불러일으켜 사부님의 자비를 소중히 여기고 하루빨리 진상을 알게 하고 구원받게 해야 한다.

휴대전화에 대한 사당의 감시 교란이 아주 컸다. 현재 전화카드는 구매가 어렵고 봉쇄가 아주 심하며 사당의 전화 감시가 심해졌다. 하지만 나는 항목을 할 때 확고한 일념을 가지고 한다. ‘내 목소리는 사람을 구하기 위해 온 것이고 사악은 위치를 잡지 못하고 감시도 하지 못한다.’ 수련생이 와서 휴대전화 감시가 아주 심하다고 말하는 것은 나에게 주의하라고 일깨워주는 것이다. 나는 동요하지 않았다. 한번은 어떤 사람이 내가 진상전화를 하는 것을 듣고 이미 다 녹음을 했으니 인터넷에 올리겠다고 나를 협박했다. 나는 다음과 같은 일념을 내보냈다. 내가 진상을 알렸으나 그는 듣지 않았다. ‘인연 있는 사람이 들은 것은 진상이다. 인연이 없고 박해하려는 사람은 이 녹음을 들어도 새가 지저귀는 것 같이 알아듣지 못한다. 그러니 두려운 마음이 없다.’ 나의 마음속에는 ‘사람을 구하는 것은 가장 바른 일이고 아무도 교란하지 못한다.’라는 확고한 일념이 있었다.

3. 정체 협력하여 박해를 해체하다

수련생 두 명이 납치되어 구치소에 감금되었다. A 수련생이 변호사를 불러 달라고 나를 찾아왔다. 수련생에게 어려움이 있으면 당연히 도와야 한다. 그러나 가족이 의뢰서에 서명해야 변호사가 구치소로 가서 면회할 수 있었다. A 수련생은 사전에 감금된 수련생 가족에게 연락했다. 구치소에 있는 수련생은 경제적으로 어려워 다른 수련생이 변호사비용을 대신 내주었다. 그날 오후, 우리는 수련생 가족인 그의 아내를 찾아갔다. 그리고 비용은 우리가 지불할테니 위탁서에 서명만 하라고 선의적으로 말했다. 그녀는 몹시 주저했다. 그녀가 난처해하는 모습을 보고 그녀에게 가서 가족과 상의하라고 하고 우리는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30분이 지난 후, 몇몇 경찰이 오토바이를 타고 와서 우리를 포위했다. 그들은 신분증을 검사하려 했다. 알고 보니 수련생 아내가 시아버지의 말을 듣고 신고한 것이었다. 당시 사부님의 법이 나의 머릿속에 떠올랐다. 나는 사악에게 협조할 수 없고 전적으로 부정하고 사부님께서 배치한 길만 걸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B 수련생은 바로 딸에게 전화해서 우리가 납치되었으니 집안일을 잘 처리하라고 했다. 그녀의 딸은 모두에게 통지해 발정념하게 했다. 우리 세 수련생에게도 정념이 있었기에 우리는 제보한 사람을 조금도 원망하지 않았고 그녀를 가련하다고 생각했다. 나는 안으로 찾았다. 이런 일이 나타난 것은 나의 수련상태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다. 최근에 나는 수련에 태만하여 발정념과 연공을 그렇게 잘하지 못했고 청성하지 못했다. 그리고 조급한 마음, 원망하는 마음, 질투심, 자아,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못하게 하는 마음 등을 찾아낸 후 바로잡았다.

우리가 협조하지 않자 경찰들은 강제로 우리를 파출소로 연행했다. 파출소에서 우리는 진상을 알리고 발정념하며 그 무엇에도 협조하지 않았다. A 수련생이 운전했는데 경찰은 그녀의 주머니에 있던 면허증을 보고 그녀의 이름을 알았다. B 수련생도 이름만 말했다. 경찰이 와서 사진을 찍었는데 우리는 협조하지 않았다. 나는 협조할 수 없다고 깨달았기에 진상을 알리고 발정념 하는 외에 다른 것은 협조하지 않았다.

경찰은 나에게 왜 이름을 말하지 않느냐고 물었다. 나는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것은 합법이고 우리는 죄를 짓지 않았으며 법을 어기지 않았기에 협조할 수 없다고 했다. 그리고 협조하는 것은 그들을 해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내가 해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했다. 나는 그렇게 하고 싶지 않다고 말하면서 우리 세 수련생은 모두 사부님께서 배치한 길만 가고 다른 것은 필요 없으며 인정하지도 않는다고 말했다.

저녁 11시가 넘어서 우리 셋은 동시에 발정념했다. ‘반드시 오늘 저녁 12시 전에 집으로 가야 한다!’ 대략 10분 정도 발정념했을 때 누군가 입구에 와서 우리에게 나가라고 했다.

파출소 로비에 도착하니 우리를 납치한 경찰들이 모두 있었다. 그들은 모두 웃는 표정이었다. 그 우두머리는 “파출소는 좋은 사람을 가두지 않습니다. 하지만, 나쁜 사람은 풀어주지 않습니다.”라고 말했다. 우리도 그들의 선한 행동에 기뻤다. 그들은 우리 물건을 돌려주었다. 그리고 가로등을 켜주어 우리 차가 잘 빠져나갈 수 있게 해주고 또 우리에게 길에서 조심하라고 당부했다.

사부님의 보호로 우리는 무사히 집으로 왔다. 돌아온 후, 많은 수련생이 우리를 도와 발정념했고 정체협력이 아주 좋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B 수련생의 딸이 파출소에 전화해서 석방을 요구했는데 파출소에서 거절하고 처리하지 않자 그녀의 딸은 12389에 경찰이 제대로 처리하지 않는다고 신고해 사악을 크게 놀라게 했던 것이다.

 

원문발표: 2021년 12월 2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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