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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치소 경찰이 “파룬따파는 정법이다.”라고 외치다

글/ 쓰촨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오랫동안 기공계의 현명한 스승을 만나려 애썼고 매우 고생스레 찾았다. 1998년 설날은 나에게 있어서 영원히 잊지 못할 특별한 날이다. 친구가 파룬궁을 추천했다. 사부님의 사진을 보는 순간 나는 강한 에너지가 주위를 둘러싸는 것을 느꼈고 매우 편안했다. 나는 단번에 이분이 바로 내가 찾으려는 사부님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20여 년, 수련의 길은 험난했다. 사부님과 대법의 감화로 넘어졌던 나는 다시 일어났고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자신의 사명을 잊지 않았다.

1. 구치소 경찰이 “파룬따파는 정법이다.”라고 외치다

2015년 말 어느 날, 경찰이 집에 들이닥쳐 재산을 몰수하고 나를 파출소로 끌고 가 철제 의자에 묶어 놨다. 갑자기 들이닥친 고난에 나는 우울해졌다. 하지만 나는 대법제자이므로 어디를 가도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살리고 대법의 아름다움을 보여줘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목청을 돋우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다)’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파룬따파는 좋다, 파룬따파는 정법이다, 불광이 널리 비추네’ 노래 가사는 대법 진상과 불광을 주위 중생들에게 전했다. 수련생에게 고함치던 경찰관이 자리를 떠나고 다른 사람들은 모두 조용히 듣고 있는 것을 보았다. 오후부터 저녁까지 나는 목이 쉬도록 반복해 노래를 불렀다. 구치소로 가는 길에 나는 또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수행하던 경찰 몇 명이 노래를 듣더니 파룬궁에 대해 알아보기 시작했다. 내가 몇 가지 진상을 말해주자 어떤 이는 책을 찾아 알아보겠다고 했다.

구치소에 도착하자마자 나는 ‘파룬따파 하오’ 노래를 목청껏 부르기 시작했다. 한 경찰이 순간 “정말 듣기 좋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구치소에 도착한 다음 날 오전, 한 경찰이 나를 찾아왔다. 나는 상냥한 미소를 지으며 “제가 어떻게 이곳으로 왔는지 아십니까? 저는 줄곧 노래를 부르면서 왔습니다. 그 노래를 들려드릴게요.”라고 말했다. 나는 ‘파룬따파하오’ 노래를 두 번 불렀다. 경찰은 조용히 듣고 나서 “나도 불교를 믿습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반가운 마음에 “그렇다면 우리는 서로 말이 통할 겁니다.”라고 말했다. 대화를 나누던 중 다른 경찰이 들어와 물을 따라주며 “이 방은 온풍기를 켰나요? 정말 따뜻하네요! 우리 방은 추운데.”라고 했다. 경찰은 온풍기를 켜지 않았다고 했다. 나는 그에게 “우리 대화에 긍정적인 에너지로 가득 차 있어 방까지 따뜻해졌네요.”라고 말했다. 이것은 ‘파룬따파하오’ 노랫소리가 만들어내는 긍정적인 에너지가 모든 나쁜 것을 몰아내고 주변 사람들을 편안하게 해준 것이다. 이 일이 좋은 계기가 되어 그 경찰은 내가 구치소에서 연공하는 것을 묵인했다.

한 번은 지구대 경찰 몇 명이 구치소에 찾아왔다. 한 경찰관이 방으로 들어오자 “파룬따파는 정법이다.”라고 소리쳤다. ‘파룬따파하오’ 노랫소리가 그들의 가슴에 닿았다는 것을 사부님께서 알려주셔서 마음이 뿌듯했다.

2. 노인을 돌보면서 법을 실증하다

몇 년간 옥살이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자 80여 세 된 부모님이 치매에 걸려 기억을 잃고 정상적인 생활을 하지 못하시는 것을 알게 됐다. 증세가 심각한 어머니는 밤에 조용히 있지 않고 떠들며 대소변을 주체하지 못하셨고 낮에도 늘 불안해하셨다. 아버지는 잘 듣지 못하셔서 의사소통이 어려웠다. 형 부부가 돌봐주고 있었지만, 밤에는 부모님을 모실 사람이 없었다. 왜냐하면 부모님이 밤에는 아예 주무실 생각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형은 고혈압이 있어 힘들면 부모님을 방에 가뒀다. 여동생들은 형이 잘 보살피지 못한다고 불평했지만 모두 직장에 다니기에 어쩔 수 없이 간병인을 부르자고 했다.

부모님을 돌보는 문제에서 형과 여동생들의 갈등이 매우 컸었는데 내가 돌아오자 갈등이 풀렸다. 나와 형이 한 달씩 번갈아 돌보기로 했다. 내 차례가 때면 나는 부모님과 함께 살았다. 수련하는 사람은 대법의 에너지장이 모든 부정확한 상태를 바로잡는다는 것을 안다. 나는 아침저녁으로 법공부를 하고 연공을 했으며 저녁에는 부모님이 주무실 때가 되면 어머니 귀에다 ‘파룬따파하오’를 읽어 드렸다. 때때로 어머니도 따라 읽으셨다. 형이 돌볼 때면 어머니에게 기저귀를 채워 드리고 겉옷도 벗겨 드리지 않았다. 나는 되도록 어머니에게 기저귀를 채우지 않았고 겉옷을 벗겨 드려 편히 주무시게 해드렸다. 밤 10시, 12시 발정념 후와 새벽 3시 연공하기 전과 6시에 발정념을 마치는 이 시간에 어머니가 깨어 계시면 일어나 변을 보시게 했다. 어머니가 혼자 일어나시면 나는 달래서 잠자리에 들게 했고 잘 주무시라고 조용히 말했다.

낮에는 대법제자의 노래나 퍼레이드 등 동영상을 부모님께 보여드렸다. 때론 사부님의 설법과 연공 녹화를 틀어주기도 한다. 어머니는 눈과 귀가 밝아 TV 내용을 잘 알아보시기에 재미있게 보신다. 아버지는 이전에 파룬궁을 배우셨다. 지식도 없고 단체 수련 환경도 없어 혼자서는 버티지 못했지만, 동작은 그대로 따라 하셨다. 나는 동공을 오전에 배치해 부모님과 함께 연공했다. 어머니가 연공을 따라 하지 못하면 그냥 앉아서 음악을 듣게 하였다. 부모님이 어느 정도까지 하시든 대법의 에너지장에서 수혜를 입으셨다.

오후에 부모님이 두 시간 주무시는 동안 나는 나가서 사람 구하는 일을 했다. 부모님 상태가 많이 바뀌어 어머니는 밤에 조용히 주무셨다. 게다가 양친의 안색도 점점 좋아졌고 산책하러 나가시면 두 분이 손을 잡고 만면에 미소를 지으셔서 사람들은 그들이 치매 환자라는 것을 전혀 알아차리지 못했다. 동네 사람들은 모두 이 노부부가 매우 행복하다고 말했다. 형이 돌볼 차례가 되자 그도 밤에 부모님을 모시기 시작했고 어머니가 밤에 조용히 주무시고 낮에도 초조해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하지만 얼마 후 부모님의 상태가 다시 나빠지기 시작했다. 내가 모셔와 곧 부모님의 상태를 다시 조절했다. 나는 형에게 이것은 대법의 위력으로 연공하고 ‘파룬따파하오’를 외우고 동영상을 시청하는 것은 모두 긍정적 에너지이기에 부모님의 상태가 좋아진다고 말했다. 그래서 여동생들도 내가 박해받을 때 두려워하고 스트레스를 받았으나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게 되어 나를 지지했다.

나는 여러모로 아직 잘 수련하지 못했고 당(黨: 공산당) 문화가 많아 수련 중에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다. 제자가 돌아올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린다. 대법을 수련하면서 오직 자신을 잘 수련해야만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하는 신성한 사명을 완성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게 됐다.

층차의 제한으로 교류 중에 법에 있지 않은 부분이 있으면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지적해주시기 바란다. 허스!

 

원문발표: 2021년 12월 1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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