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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한 내 모습을 보고 동료, 친척, 친구가 잇따라 대법 수련에 들어서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2009년 1월에 나는 운 좋게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게 되어 지금까지 12년을 수련했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의 보호로 나는 대법제자로서 조사정법의 길을 걷게 돼 무한한 영광이다.

1. 수련 후의 변화

법 얻기 전 나는 온몸에 병이고 게다가 이혼까지 했다. 홀로 아기를 키우면서 전 남편이 진 채무도 갚아줘야 했다. 육신의 고통과 정신적인 괴로움에 시달려 줄곧 죽을 생각밖에 없었다. 하지만 어린 딸을 보면서 차마 그런 결단을 내리지 못했다. 나는 매일 죽지 못해 살아야 하는 괴로운 생활을 이어갔다.

이때 나는 운 좋게 파룬따파를 얻어, 수련 후 반년도 되지 않아 몇 십 가지 병이 모두 좋아졌다. 그리고 나는 대법에서 생명의 진정한 의의를 알게 됐고 내 전반생이 왜 그렇게 고생스러운지도 알게 됐으며 전남편과의 인연 관계도 알게 됐다. 나는 주저하지 않고 반본귀진(返本歸真) 수련의 길을 걷게 됐다.

막 법을 얻었을 때 나는 어떻게 수련해야 하는지 몰랐고 ‘전법륜(轉法輪)’도 알지 못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사람은 이전에 나쁜 일을 하여 생긴 업력(業力) 때문에 병이나 마난(魔難)이 조성된다.”[1] 이 구절이 내 마음에 확 다가왔다. 이생의 고생, 병의 시달림은 모두 이전에 나쁜 일을 해 빚진 것을 갚는 것 이라는 것을 알았다. 나는 진선인(真·善·忍)에 따라 더욱더 좋은 사람이 될 것을 다짐했다. 나는 더는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고 남이 내게 상처를 줄 때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을 먹어도 대꾸하지 않기로 했고 남의 이익을 탐내지 않으며 남이 하는 대로 따라가지 않기로 했다. 나는 작은 일부터 자신을 바꾸기 시작했다.

나는 그룹 인사처에서 근무하다 보니 자주 사람들이 내게 선물을 줬다. 대법 수련 후 그들이 주는 선물과 현금을 그대로 되돌려 주었다. 되돌려 주지 못하는 것은 자료점에 기부했다. 내가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것을 안 동료는 되돌려 준 돈을 들고 와서 진심으로 말했다. “당신들의 법은 정말 바릅니다!”

법을 얻기 전 나는 자주 회사에서 시험지를 복사해 딸에게 주었다. ‘전법륜’에서 파룬궁 수련생은 집에 가져간 수건을 모두 공장에 되돌려 주었다는 것을 보고 나는 조용히 회사에 복사 잉크와 프린트 종이를 사다 놓았다.

회사에서 내가 표를 가장 많이 받아 우수 직원으로 뽑혔다. 우수 직원이 되면 몇천 위안의 장려금을 준다. 상사는 고른 포상을 위해 나를 찾아와 상의했다. 다른 사람에게 우수 직원을 양보하면 안 되겠냐고 물었다. 나는 주저하지 않고 동의했다. 왜냐하면, 대법에서는 잃지 않으면, 얻지 못한다는 이치를 내게 가르쳐주었기 때문이다. 수련인은 인간의 이익에 집착하지 않는다.

한번은 직원 제도개선 회의에서 한 직원이 보상금에 불만을 가져 술을 많이 마셨다. 몇 명의 직원 앞에서 나를 가리키며 욕설을 퍼부었다. 그때 나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한 연공인(煉功人)으로서 우선 마땅히 해야 할 것은,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을 먹어도 대꾸하지 않으며, 참아야 하는 것이다.”[1] 가 생각났다. 나는 미소를 지으며 그를 보고 전혀 마음이 흔들리지 않았다. 그는 실컷 욕하고 분이 나서 갔다.

어느 하루, 노(老) 직원이 갑자기 내 사무실에 쳐들어와 나를 가리키며 욕을 했다. 그의 손은 거의 내 코를 찌를 것 같았다. 욕할수록 더 흥분해 손을 들어 나를 때리려 했다. 동료들이 소리를 듣고 달려와 보안을 불러 그를 내보내게 하려 했다. 내가 제지했다. 그들에게 돌아가 계속 일하라고 했다. 나는 홀로 조용히 그가 욕을 끝낼 때까지 끝까지 들었다. 그런 다음 그에게 소파에 앉게 해 화를 좀 삭이게 하고 난 다음 평온하게 그의 문제를 답해줬다. 며칠 후 그는 내게 다시 와 사과했다.

파룬따파는 내게 명리를 담담히 보게 가르쳐줬고 모순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를 정확히 가르쳐줬다. 만약 내가 파룬따파를 수련하지 않았다면, 이 혼탁하고 악한 세상에서 어떤 사람이 되었을지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다.

2. 변화한 내 모습을 보고 동료, 친척과 친구가 잇따라 대법 수련에 들어서다

법공부를 깊이 하면서 나는 대법제자의 사명과 책임을 알게 됐다. 2010년부터 나는 친척과 친구, 동창, 동료에게 법을 알렸고 인연이 있는 사람을 인도해 법을 얻게 했다.

나는 키가 164cm이고 법을 얻기 전에 체중은 45kg이었다. 심장병, 대장염, 오십견, 산부인과 병, 유방 종양 등을 앓았다. 여러 가지 질병에 시달려 여위고 얼굴이 창백했다. 동료들은 농담했다. “당신 얼굴을 보면 백지 한 장을 덮고 울면 될 것 같아요.” 수련 후 나는 병이 없는 가뿐한 몸으로 변했다. 반년 동안 나의 체중은 53kg으로 증가했고 주름살도 감소되어 피부가 부드럽고 희고도 불그레하게 변했다. 전에는 허리 통증으로 10여 년 동안 하이힐은 아예 신지 못했지만, 사부님께서 내게 신체를 정화해 주신 후 하이힐을 신고 긴 머리카락을 날리며 당당하게 걸어간다. 동료들은 나를 보고 말했다. “너무 젊어 보여요 마치 30대 같아요.”

변화한 내 모습을 보고 직장 동료 4, 5명이 나를 찾아와 대법 책을 빌려 달라고 했다. 동료 1명은 반년 넘게 수련했고 천목도 열렸다.

나의 중학교 동창 3명은 모두 내가 어려서부터 약골인지 알고 있었다. 그들은 나의 기적 같은 변화를 보고 대법 수련으로 걸어 들어왔다. 아버지, 이모도 나의 변화를 보고 파룬따파를 배우기 시작했다. 멀리 있는 친구도 우리 집에 나를 보러 왔을 때 대법이 병을 치료하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알렸다. 나는 그녀를 도와 삼퇴(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하게 했다. 나는 그녀에게 대법 진상 호신부를 주었고 그녀 남편에게도 하나 주었다. 이듬해 그녀는 내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9자 진언을 외운 후 2번이나 차 사고를 피했다고 알려줬다. 그녀 남편도 호신부를 지니고 다녀 한 번의 차 사고를 피했다고 한다. 그녀는 몸소 파룬따파의 신기함을 목격해 내게 대법 책을 구하러 왔다. 그녀 역시 대법 수련으로 들어왔다.

딸의 친구 어머니는 오랫동안 부체에 시달리면서 때로는 사람들에게 병을 봐줬다. 그녀는 우리 집에 와서 ‘전법륜’을 본 후 단번에 부체가 자신에게 얼마나 위험한지 깨닫게 됐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과연 맺은 연분대로 깨달을 수 있는 자들인지라, 잇따라 모여와 입도(入道)하여 법(法)을 얻는구나.”[2]였다.

파룬따파는 내게 새 생명을 주었다. 나는 사부님과 파룬따파에 감사드리며 2010년부터 진상편지를 보내고 진상 소책자를 배포하며 대면해서 세인에게 진상을 알렸다. 처음에는 수련생이 매주 내게 몇 권의 소책자를 주었다. 나는 한 아파트 동만 배포했다. 그런 후 나는 진상 자료가 없어 세인을 구하지 못해 마음이 조급했다. 나중에 수련생의 도움으로 집에 자료점을 만들었다. 스스로 진상 자료를 만들어 세인을 구할 수 있었다. 진상 자료를 배포할 만큼 만들면 된다. 나는 또 대법 책, 공산당에 대한 9가지 평론, 밍후이주간 등을 만드는 것도 배웠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깨달음’

 

원문발표: 2021년 12월 1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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