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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의 길을 돌이켜보니 대법의 신위(神威)가 없었던 적이 없었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70여 세 노년 여성 대법제자입니다. 1997년 5월 대법 수련을 시작했는데 퇴직하기 전, 모 의료기관에서 일했습니다. 저는 자비로운 사존의 보호로 곤두박질을 하며 지금까지 걸어왔습니다. 자신의 수련 과정을 돌이켜보니 매 한걸음이 사존의 자비로운 가르침과 세심한 보호 아래 있었습니다. 사존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사존의 자비로운 제도에 감사드립니다!

나는 이 방면의 일부 체득을 써내 자비로운 사부님께 보고드리고 수련생과 교류하려 합니다

1. 전염병 기간에 사부님을 도와 중생을 구하다

2020년 경자년에 전염병이 만연했습니다. 중국에는 각종 재난이 끊이지 않았고 아파트 단지를 봉쇄하고 도시를 봉쇄하며 마을을 봉쇄하는 등 도처에 인심이 흉흉했고 대법제자가 사람을 구하는 것에 일정한 어려움을 조성했습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전염병은 신께서 배치하신 것이며 하늘의 뜻이다. 바이러스는 대법제자에게 작용을 일으키지 못한다. 이 비상시기일수록 우리는 세 가지 일을 잘해야 하며 다그쳐 사람을 구해야 한다. 왜냐하면, 대법제자는 신의 사자로서 사람들에게는 유일한 구원받을 수 있는 희망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전염병 기간에 사람들이 집에 있기에 큰길에는 사람이 별로 없었고 사람마다 마스크를 쓰고 있었으며 길을 걷다가 행인과 어깨를 스쳐 지나가도 서로 방비하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중공 악당은 이 구실로 곳곳에 CCTV를 설치했습니다. 이런 비상시기에 어떻게 중생을 구해야 하는가? 저는 진상 스티커를 붙이고 진상 자료를 배포하는 이런 방식으로 사람을 구하려고 했습니다. 저는 밍후이왕에서 수련생이 제작한 정교하고 아름다운 스티커를 붙였습니다. 예를 들면 ‘9자 진언을 성심성의껏 염하다’, ‘전염병을 피하는 비결’ 등 스티커와 전염병에 관한 전단, 주보, 정기간행물 등 진상 자료를 출력해 상황에 따라 배포하고 붙였습니다.

저는 정해진 장소가 없이 가는 곳마다 임의로 했습니다. 나갈 때마다 사부님께 가지(加持)를 청해 진상을 알지 못하는 인연 있는 사람이 있는 곳에 진상 자료를 놓게 해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는 못하시는 것이 없으며 오직 저에게 진정으로 사람을 구하려는 마음만 있으면 사부님께서 꼭 도와주신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보통 A4 유형의 큰 스티커를 붙입니다. 크면 똑똑히 보일 것 같기 때문입니다. 또한, 대부분은 대낮에 혼자서 붙입니다. 어떤 수련생이 “낮에 스티커를 붙이면 두렵지 않나요?”라고 묻자 저는 두렵지 않다고 했습니다. 무엇 때문일까요? 저는 사부님께서 시시각각 곁에서 보호해 주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또 사존께서 우리 매 대법제자에게 안전 씌우개를 씌워주셨고 우리에게 만 가지 넘는 공능을 주셨는데 무엇이 두렵겠습니까?

저는 사부님께서 시시각각 보호해 주신 체험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이전에 제방에 몇 번 스티커를 붙일 때 갑자기 뒤에 큰 그림자가 나타난 것을 발견했습니다. 처음에 뒤에 누군가 있는 줄 알고 뒤에 있는 사람이 따라오도록 발걸음을 늦췄습니다. 제가 발걸음을 늦추면 뒤에 있는 그 사람도 똑같이 속도를 늦췄습니다. 이후에 저는 아예 멈추어 서서 그 사람이 따라오기를 기다렸으나 이상하게도 한참을 기다려도 아무도 오지 않았습니다. 뒤를 돌아보니 둑 위는 온통 고요하고 몇 리밖에는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저는 그 커다란 그림자가 사실은 사부님의 법신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사존께서는 매 수련생 뒤에 법신이 있다고 말씀하지 않았습니까? 이러한 일을 저는 여러 번 만난 적이 있습니다. 사실 자비로운 사존께서는 시시각각 우리를 보호해 주십니다! 시시각각 우리의 손을 끌고 앞으로 가는데 우리 이 육안은 보지 못합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위대하신 사부님이시여, 사부님께서는 제자를 위해 마음을 쓰고 계십니다!

또 한 가지 신기한 일이 있었습니다. 작년 2월 우한폐렴이 만연하던 어느 날, 저는 협조인 수련생을 찾아가 이런 형세에서 우리 대법제자가 어떻게 세 가지 일을 잘할 것인지, 특히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 것에 대해 교류하려 했습니다. 저는 수련생이 사는 아파트 단지에 왔는데 그 단지는 전부 봉쇄된 상태여서 수련생을 만날 방법이 없어 매우 조급했습니다. 아파트 뒷문을 지나갈 때 저는 묵묵히 사부님께 “사부님, 제자는 정말 수련생을 만나고 싶습니다. 사존께서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좀 지나자 갑자기 40여 세의 남성이 뒷문을 열었습니다. 저는 재빨리 들어갔습니다. 그는 저를 바라보더니 누구를 찾는지 물어보지 않고 계속 핸드폰을 만지고 있었습니다. 더욱 신기한 것은 그는 문을 나서지 않고 즉시 대문을 잠갔습니다. 마치 저를 위해 문을 연 것 같았습니다. 수련생을 만났을 때 수련생은 저에게 어떻게 들어왔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조금 전 일을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수련생은 아파트가 어제부터 봉쇄 관리를 시작했고 아파트 내 입주민은 정문으로 카드 출입만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즉시 알았습니다. 자비로운 사존께서 저에게 사람을 구할 마음이 있는 것을 보고 도와주신 겁니다! 이는 대법의 기적입니다! 우리의 사존께서는 정말 못하시는 일이 없으십니다.

2. 수련생을 도와 법회 원고를 정리하는 중에 사존의 자비로운 점화를 받다

며칠 전 저는 한 수련생을 도와 이번 법회 원고 한 편을 정리했습니다. 정리를 마친 후 저는 수련생이 불법 수감 돼 박해당한 기간에 비록 괜찮게 했지만, 일부 부족한 방면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예를 들면 박해당하는 과정에서 수련생이 사악의 박해를 저지할 때 속인의 용기, 속인의 쟁투심이 비교적 강했고 수련인의 정념이 아니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악인에 대해 원망하고 미워하는 마음이 비교적 심하고 자비심이 부족했습니다. 심지어 저는 수련생이 당한 박해가 만약 당시 수련생이 법을 잘 배우고 바르게 걸었다면, 즉 조금 이지적이고 성숙했더라면 면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예를 들면 이 수련생은 한 노점상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시간상, 혹은 다른 원인으로 진상을 똑똑히 말하지 못했습니다. 수련생은 또 한 사람에게 ‘공산당에 대한 9가지 평론(9평 공산당, 이하 9평)’ CD를 주고 삼퇴를 권했습니다. 그 사람은 삼퇴에 동의했습니다. 집에 돌아가 9평을 보면 진상을 명백히 알고 그러면 이 사람은 구원됩니다. 수련생은 이때 빨리 그 사람을 떠나야 했습니다. 당시 사악이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심각한 시기이며 게다가 9평 내용은 비교적 민감합니다. 그 사람은 당시 9평 CD 내용을 똑똑히 보았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수련생은 이렇게 하지 않고 좀 지나 또 한 속인을 이 노점상에게로 데려가 물건을 사게 했습니다. 결국, 수련생은 신고로 불법 체포됐습니다.

또 예를 들면 이 수련생은 불법 수감 된 기간에 연공을 했습니다. 감옥경찰이 발견하고 그녀에게 큰 소리로 “연공하지 마시오!”라고 고함을 질렀습니다. 그녀는 큰 소리로 “연공하겠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연공하면 당신을 어두운 방에 가두겠어”라고 말하더니 정말 그녀를 어두운 방에 가두고 박해했습니다.

수련생의 대답은 틀리지 않았지만 조금은 맞서는 듯한 쟁투심을 가진 듯했습니다. 만약 당시 이 수련생이 방식을 바꾸어 부드럽고 자비로운 어조로 상대방에게 자신이 무엇 때문에 연공을 견지하려 한다는 것을 알려주면, 즉 연공을 한 후 자신이 수혜를 본 정황을 말했다면 결과는 같지 않았을 것입니다.

수련생을 도와 원고를 정리한 후 ‘무엇 때문에 이런 생각이 들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창 이 문제를 사고하고 있을 때 사존의 한 단락 법이 제 머릿속에 들어왔습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설법 중에서 늘 여러분에게 알려주었는데, 두 사람 사이에 모순이 발생했을 때 제3자가 보아도 자신을 생각해보아야 한다. 아, 그들이 모순이 발생했는데 무엇 때문에 내가 보게 됐는가, 나에게 어떤 마음이 있지 않은가, 나에게도 이런 문제가 존재하지 않는가. 그러므로 수련은 당신이 진정으로 자신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하며, 자신을 돌이켜보아야 한다.”[1] “만약 이 일이 절대적으로 당신과 관계없으며 당신이 마땅히 버려야 할 마음이 없다면 당신 몸에서 이 일은 아주 적게 생길 것이다.”[2]

사존의 가르침대로 안으로 찾다가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수련생에게 존재하는 문제는 저에게도 존재할 뿐만 아니라 그녀보다 훨씬 심각합니다. 수련생은 제 거울입니다! 수련생을 도와 법회 원고를 정리하는 것을 이용해 자비롭게 점화해주시고 제자의 제고를 위해 도와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사존께서는 정말 마음을 쓰셨습니다!

3. 안으로 찾아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하고 수련의 길을 바르게 걷다

1) 수련생은 바로 자신의 거울

저는 2008년 가정 자료점을 설립해 줄곧 안정적으로 오늘까지 운영했습니다. 만약 시시각각 사존의 자비로운 보호가 없었다면 절대로 할 수 없었을 겁니다! 무엇 때문에 이렇게 말할까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현지 파출소 사악한 경찰과 지역사회 주민위원회의 소란과 박해가 줄곧 멈춘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민감한 날에는 전문적으로 감시하고 납치, 불법 수감 하고 여러 번 집으로 찾아와 소란 피우고 강제로 사진을 찍고 불법 가택수색 등을 했습니다. 즉 이 자료점은 사악의 박해를 버티며 견지해왔습니다. 특히 작년 2월 또 한 번 사악이 불법적으로 가택수색을 했습니다. 사건은 이러합니다.

어느 날 집에서 한창 진상 자료를 출력하다가 한 경찰이 주민위원회 간부를 데리고 우리 집 문을 두드렸습니다. 당시 저는 잘 보지 않고 수련생이 온 줄로 알고 자료를 정리하지 않고 문을 열어줬습니다. 이후에 경찰은 제가 출력한 자료와 노트북을 전부 강탈해갔습니다(이 일을 밍후이왕에 알렸음). 이는 가장 심각한 박해입니다. 이전에 불법적으로 가택수색할 때 진상 자료가 저에게서 나온 것이라고 의심했지만, 이번에는 제가 자료를 출력할 때 나타나 더 심각했습니다.

일이 발생한 후 저는 이것이 사악의 교란이고 박해라고 인식하고 수련생에게 발정념으로 제거해달라고 도움을 청했지만,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안으로 찾지 않았습니다. 자비로운 사존께서는 제가 깨닫지 못하는 것을 보시고 수련생을 도와 법회 원고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자비롭게 점화해주셨고 수련생에게 나타난 문제를 통해 자신을 보게 하셨습니다. 정말 대조하지 않아 몰랐는데 대조한 후 깜짝 놀랐습니다! 저는 이 수련생이 진상을 알릴 때 이지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했는데 사실 저는 이 수련생보다 더 이지적이지 않았습니다. 진상 자료 제작은 신성한 일이며 다른 공간에서는 한 차례 정사대전입니다. 그러나 저는 엄숙하지 못했고 진상 자료를 잘 숨기지도 않고 문을 두드린 사람을 똑똑히 보지 못한 정황에서 대문을 열어줬습니다. 문을 연 후 상황이 이상한 것을 발견했지만 자신이 수련인이라는 것을 잊고 정념으로 사악의 박해를 저지해야 하는 것을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또 사부님의 도움을 청하는 것도 잊고 사람을 구하는 자료를 사악이 전부 강탈하는 것을 보고만 있었습니다. 20여 년을 수련했는데 보통 사람보다 못했습니다. 정말 너무 형편없었습니다.

2) 법으로 대조해 안으로 찾아 수련의 길을 바르게 걷고 정념으로 사악의 박해를 해체하다

사악이 박해할 때 무엇 때문에 정념으로 사악을 제거하지 못했는가? 원인 중 하나는 법공부 방면에서 큰 누락이 있어 구세력이 박해할 약점을 잡았습니다. 저는 평소 법공부를 형식적으로 하고 법공부를 임무로 간주하고 했습니다. 법공부와 법을 얼마나 외우는 것을 법공부를 잘하고 못하는 표준으로 삼았습니다. 비록 ‘전법륜(轉法輪)’을 여러 번 외우고 사부님의 많은 경문도 외울 수 있어 보기에는 법공부를 중시하는 것 같았지만 무엇 때문에 법공부를 하는지 목적이 불명확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진정으로 법공부를 한다고 하는지는 더욱 몰랐습니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법공부를 많이 하라고 해서 저는 법공부를 많이 하지만 법으로 자신의 수련을 지도하고 자신의 언행을 대조하고 바로 잡아야 한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게다가 오성이 부족하여 법리를 잘 모릅니다. 특히 구세력의 박해를 부정하는 이 방면 법리에 대해 똑똑히 알지 못하고 법공부할 때 때로는 마음이 조용하지 못해 장기적으로 법공부해도 법을 얻지 못했습니다. 이것이 관건적인 원인 중 하나입니다.

사존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법 공부는 형식에 치우치지 말고, 염두(念頭)를 집중해서 배워야 하며, 진정하게 자신이 배워야 한다.”[3] 사존의 가르침을 대조하고 저는 자신이 비록 수련을 오랫동안 했지만 사실 근본적으로, 진정으로 대법 수련을 하지 않았기에 시련과 관을 넘을 때 법으로 자신의 언행을 지도하지 않아 법의 힘이 없어 구세력이 설치한 거대한 관과 난을 넘지 못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예를 들면 이번에 경찰이 박해한 돌발 사건이 있었을 때 저는 근본적으로 자신이 수련인이라는 것을 잊어버렸고 머릿속이 텅 비어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아 완전히 속인으로 변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속인을 상관하지 않으시기에 수련 중에서 반드시 이지적이고 명석한 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시시각각 자신이 수련인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시시각각 수련인의 심성 표준으로 자신을 엄격히 요구해야 합니다. 우리 이 법문은 사람의 주원신(主元神)을 구하기에 주원신이 명석하지 못하면 구세력은 쉽게 교란합니다.

이번 수련 중에서 문제를 만나면 안으로 찾는 것을 모르기에 안으로 수련하지 않았습니다. 때로는 찾았지만 표면적인 문제만 찾았습니다. 따라서 근본적으로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특히 어떤 집착심은 오랫동안 내려놓지 않아 구세력에 의해 끊임없이 커져 저를 좋지 않은 방향으로 밀어놨습니다. 가정의 시련도 끊임없이 커졌고 점점 해결하기 어려웠습니다. 마지막에는 넘지 못할 생사관으로 변했습니다.

예를 들면 원망은 가장 내려놓기 어려운 집착심입니다. 그것은 제 수련 중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났습니다. 매번 언짢은 일이나 번거로운 일을 만나면 원망심이 따라서 일어납니다. 자신도 원망심이 매우 좋지 않은 마음이고 수련인이 버려야 할 마음이라는 것을 알지만 닦지 못했습니다. 늘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뿌리를 끊지 못했습니다.

이전에는 남편이 일만 하고 가정을 돌보지 않으며 저를 돌보지 않는다는 이유로 원망했습니다. 남편이 세상을 떠난 후 원망심은 딸에게로 옮겨갔고 딸이 요리를 못하고 집안일을 못 하는 등을 원망했습니다. 특히 작년에 딸이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길을 급히 건너다가 달려오는 승용차에 부딪혀 왼쪽 종아리가 분쇄성 골절이 됐습니다. 일이 발생한 후 저는 딸이 철이 없어서 안전에 주의하지 않고 저에게 폐만 끼치고 문제만 일으킨다고 탓했습니다. 딸의 발이 갓 회복되자 최근에는 아들 며느리가 또 이혼한다고 떠들썩했습니다.

사실 이것은 구세력이 제 집착심이 너무 중한 틈을 타서 확대한 것입니다. 저는 또 깨닫지 못하고 원망심이 가중됐고 또 다른 많은 집착심 예를 들면 질투심, 쟁투심, 조급한 마음, 인내심이 없고 화를 쉽게 내는 마음, 하늘이 불공평하다는 마음, 독선, 타인을 깔보는 마음, 고생을 두려워하고 더러운 것을 두려워하는 마음 등등이 생겨났습니다. 이렇게 구세력은 저를 박해할 약점을 더 잡게 됐습니다. 가정 시련을 끊임없이 만들고 사악을 통제해 끊임없이 집으로 찾아와 소란을 피우고 박해하는 등이 나타났고 이번 불법 가택수색이 바로 구세력이 경찰을 통제해서 한 것입니다.

3) 마음먹고 집착을 버리고 구세력의 배치를 해체하고 사존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다

자신의 수련 과정을 돌이켜보고 저는 수련은 매우 엄숙한 일이며 매우 간고하다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사존의 말씀처럼 “또한 사람이 수련하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내가 말했듯이 이것은 아주 엄숙한 일일 뿐만 아니라, 그것은 속인을 벗어난 것으로서, 속인 중의 어떤 일보다도 더 어렵다.”[4] 특히 대법 수련은 사람의 주원신을 수련하기에 법공부할 때 반드시 자신의 일사일념을 대조하고 무조건 안으로 찾아야 합니다. 안으로 찾는 것은 수련인과 속인의 근본적인 구별입니다. 오직 안으로 찾아야만 마음을 닦고 집착을 버릴 수 있으며 안으로 찾아야만 능동적으로 법에 동화할 수 있습니다. 안으로 찾아야만 구세력의 배치를 철저히 부정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구세력의 박해는 제 마음에 뿌리가 없어졌고 뿌리와 함께 뽑아버렸습니다! 사악의 박해는 해체됐습니다! 가정의 난도 풀렸습니다.

맺음말

수련의 길에서 비록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좀 했지만 사존의 요구, 합격한 대법제자의 표준과 거리가 매우 멀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특히 사부님을 도와 사람을 구하는 방면에서 비교적 부족합니다. 지금 비록 끝나지 않았지만, 시간은 이미 많지 않고 기회는 갈수록 적어진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수련의 길을 회상하니 대법의 신위(神威)는 잠시도 없었던 적이 없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제 온몸의 업력을 제거하시고 많은 시련을 해결해주셨으며 혹독한 시련 중에서 자비롭게 보호해 주셨습니다. 사존의 은혜, 자비로운 제도에 감사드립니다! 호탕한 사부님의 은혜에 저는 보답할 방법이 없습니다. 제자는 마지막 수련의 길에서 모든 것을 다해 분발해 정진하고 착실히 수련하는 것으로 자비로운 사존께서 구해주신 은혜에 보답하겠다고 남몰래 다짐합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오스트레일리아법회 설법’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유럽법회 설법’
[3]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3-오스트레일리아 법회에’
[4]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전법륜(轉法輪)’

 

원문발표: 2021년 11월 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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