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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존께서 나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시다

[밍후이왕]


사존께서 나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시다

글/ 헤이룽장 신수련생

나는 올해 59세이고 2020년 11월에 몸이 불편하여 음식을 삼킬 수 없었다. 병원에 가서 진찰받은 결과 식도암이었다. 소식을 듣고 인생이 끝났다는 생각을 했고 정신적 압력이 너무나 컸다.

의사는 먼저 항암치료를 받은 후 수술을 하라고 건의했다. 이렇게 다섯 차례 항암치료를 마치자 몸은 피골이 상접할 정도로 여위고 머리카락도 사라졌다. 치료 비용은 약 25만 위안(한화 약 4500만 원)이었다. 인생은 희망이 없고 밑바닥까지 갔다.

내가 집에 돌아오자 아내가 말했다. “우리 큰아버지가 파룬궁을 수련해 아주 젊어요. 당신도 가서 한번 해 봐요.”

나는 보서(寶書) ‘전법륜’을 청했다. 처음에 책을 볼 때 글자를 다 몰랐지만, 지금은 글자를 모두 안다. 이렇게 나는 대법 수련으로 들어갔다. 법공부하는 동안 영양제를 먹었는데 먹으면 한 입의 피를 토했다. 수련생은 이것은 사부님께서 신체를 정화해주시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두 번 먹었는데 또 토했고 사레도 들렸는데, 물을 마셔도 사레가 들려서 나중에 먹지 않았다.

입원 기간 맞은편 침대에 나와 같은 증상의 환자가 있었다. 네 차례 항암치료를 받은 후 집에 돌아가 일어나지 못했다. 의사는 나에게 각종 검사를 했는데 모두 기준미달이었다. 나는 운 좋게 대법을 얻어 지금 몸에 힘이 있고 머리카락도 자라며 병원에 가서 재검할 때 각종 검사가 기준을 충족하고 암세포는 사라졌다. 정신력도 이전처럼 회복됐다.

나는 지금 돼지를 기르고 밭을 갈며 무슨 일이든 다 할 수 있다.

사존께서 나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 사존께 감사한 마음을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다. 나는 직접 경험한 것으로 법을 실증하고 정진하고 착실히 수련할 것이며, 끝까지 수련해 대법의 아름다움을 인류에게 실증하겠다.


며느리가 대법을 얻어 구원받다

글/ 중국 대법제자

얼마 전 며느리가 입맛이 없다고 했다. 친구가 며느리를 데리고 병원에 갔다. 의사는 진찰 후 며느리에게 물었다. “가족은 왔어요?” 친구는 아들에게 전화를 걸어 빨리 병원으로 오라고 했다. 아들은 휴가를 내 25km 밖에서 병원으로 달려왔다. 의사는 아들에게 당신의 아내가 위암이며 주변 부위로 암이 전이 되었고 두 가지 항목을 검사했는데 95%가 암이라며 병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때 아들은 놀라 울었고 곧바로 여동생에게 전화를 걸었으며 온 가족은 모두 울었다. 아들은 아버지에게 말했다. “너무 늦었어요. 집에 돌아가 기다리게 할게요.” 남편은 말했다. “어쨌든 며느리에게 좋지 않은 일이 있으면 나도 살지 않겠어.”

남동생이 소식을 듣고 말했다. “누나, 방법이 없어요. 큰 부처님의 보호를 받을 수밖에 없어요.” 나는 듣고 생각했다. ‘속인도 큰 부처님의 보호를 알고 있구나. 우리 집에 큰 부처님께서 계시지 않는가?’

밤에 연공하면서 속으로 생각했다. ‘나는 세인에게 대법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대법에 먹칠하면 안 된다.’ 대법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기 위해 나는 사부님의 법상 앞에 꿇어앉아 사부님께 며느리를 구해달라고 간청했다. 그런 후 며느리와 가족에게 사부님만이 구해주실 수 있기에 며느리에게 진상 호신부를 주고 몸에 항상 지니고 다니라고 했다. 그리고 온 가족에게 함께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라고 했다.

일주일 후 병리 결과보고서가 나왔는데 의사는 놀랐다. 병리 보고서가 어찌 변했는가? 의사는 이해할 수 없었고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다. 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서 며느리를 구해주셨다는 것을 알고 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사부님께서 우리 온 가족을 구해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그 외 며칠 전 6월 14일 아침, 남편이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볼 때 콩알만 한 결석이 나왔는데 표면이 가시처럼 날카로운 모양이었다. 그는 가져와 보여줬다. 나는 말했다. “당신은 복을 받았어요.” 원래 그는 몸은 좋지 않았다. 나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라고 당부했다. 그는 자주 외우고 세인 앞에서도 대법이 좋다고 말한다. 이전에 그와 함께 일하던 두 사람이 진상을 모르고 허튼소리를 하는 것을 듣고 남편이 말했다. “파룬궁이 왜 좋지 않나요? 당신들은 장쩌민이 얼마나 많은 대법제자들을 박해하고 죽였는지 알아요?” 두 사람은 듣고 말하지 않았다. 그다음 날 그의 몸에서 결석이 나왔다. 나는 남편에게 말했다. “우리 온 가족이 대법에서 혜택을 받았기에 이후 누가 대법이 나쁘다고 말하는 것을 들으면 당신은 대법이 좋다고 말해야 해요.”

 

원문발표: 2021년 9월 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9/5/42946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