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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탕런을 설치하는 항목에서 심성을 닦다

글/ 중국 대법제자 탕위(唐宇)

[밍후이왕] 씬탕런 설치 항목에 참여한 지 벌써 10년이 되었습니다. 그 과정은 정체적으로 협력하고 착실히 자신을 닦으며, 법을 실증하고 사람을 구하는 과정으로 그 속에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

1. 기점을 바로잡고 이익심을 버리다

그동안 우리 지역에서 씬탕런을 설치하면 비용을 얼마나 받아야 하는가에 대한 논쟁이 있었습니다. 일반 시중 가격으로 받아야 한다는 것에서 원가비용만 받자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설치하는 과정에서, 흔히 가장 내려놓기 어려운 것은 이익심입니다. 여러 번 수련생과 교류를 한 뒤, 저는 스스로 원가만 받기로 하고 이전에 시중 가격으로 받았던 돈은 모두 돌려주기로 했습니다.

씬탕런을 설치하는 과정도 수련을 향상시키는 것이었습니다. 한 번은 수련생 부모님(수련을 안 하는 사람) 집에 이중 위성안테나를 설치하여, 씬탕런도 시청하고 일반 상업 방송도 볼 수 있게 했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해도 설치가 잘되지 않아 3일이 소요됐고, 신호 조절용 소형 TV마저 비에 젖어 망가졌습니다. 동료 수련생은 많은 시간과 노동이 소요된 것을 보고 비용 계산 시 비용을 더 주겠다고 했지만 저는 받지 않았습니다. 그 수련생이 말했습니다. “당신은 다른 수입도 없는데 이렇게 고생하고, 단지 원가만 받으면 생활은 어떻게 하세요?” 사실, 제가 씬탕런을 설치하는 것은 사람을 구하기 위한 것이지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었습니다. 평소 저는 어떤 고정적인 일을 하지 않고 씬탕런을 우선적으로 설치했으므로 다른 일과 겹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유연하게 일을 해도 생활할 수 있었습니다.

2. 모순을 만나면 안에서 찾다

한 번은, 외지로 나가 한 여자 수련생 집에 안테나를 설치했습니다. 그녀는 외지에서 그곳으로 이사 왔는데, 그 지역수련생과 협력이 잘되지 않았습니다. 본래 그 지역수련생이 씬탕런을 설치했지만, 그녀에게는 전해주지 않았습니다. 그녀도 안으로 찾지 않고, 여기저기 수소문하여 저를 찾았습니다. 씬탕런 설치가 끝나고 그녀와 잠시 교류를 했습니다. 당시 저는 이치에 맞게 이야기했고 그녀도 고개를 끄덕이며 동의했습니다. 그때 저 역시 우선 자신을 돌아보고 안으로 찾아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고, 스스로 자신이 매우 잘했다고 느꼈습니다. 1년쯤 지났을 때, 한 수련생이 저에게 소식을 전해주며 말했습니다. “당신이 그녀에게 해 준 것은 모두 구하여 닦지 않은 것이고, 내가 말하고 타이르고 나서야 마음을 돌린 것입니다.” 저는 듣자마자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는지 깜짝 놀랐습니다. 그제야 안으로 찾기 시작했습니다. 자신에게 너무 집착하여 자신을 과시하고 독선적이며, 또한 공산당문화의 독소마저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재차 어째서 그때 나를 찾아 안테나를 설치했는지를 찾아보았습니다. 제가 아직 닦아야 할 부분이 있었지만, 스스로 닦아내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부족함을 보지 못하고 마음을 닦아야 할 기회를 스스로 밀어내었으니 정말 후회막급이었습니다. 나중에 그녀를 다시 만났을 때, 그녀는 이미 마난(魔難)에서 벗어나 있었고, 또한 제가 그녀를 도와준 것에 감사하다며 그때 그녀가 잘못했고 자아가 강해 지역수련생과 호흡이 맞지 않았다고 말하며 그녀가 수련을 잘 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듣고서 얼굴이 달아오르며 대단히 부끄러웠습니다.

동료 수련생과 협력하여 씬탕런을 설치하는 과정도 마음을 닦는 과정이었습니다. 어느 수련생이 수신기 신호가 잡히지 않는다고 하거나 수신기가 작동하지 않을 때, 과시심이 쉽게 일어나 다른 사람이 저보다 못하다고 생각했는데, 일사일념(一思一念)이 모두 과시하는 마음이었습니다. 동료 수련생이 다른 사람을 소개하여 안테나를 설치할 때, 이곳에서 제가 설치를 제일 잘하는 사람이라고 말하면 저는 바로 아니라고 했지만, 다음에도 그 수련생이 여전히 저를 이렇게 소개해 줄 것이라 기대했습니다. 안으로 찾아보니 명을 구하는 마음이었습니다. 그 수련생이 또 이렇게 소개했는데 저는 아무 소리 하지 않고 침묵했습니다. ‘아! 언제 어디서나 마음을 닦아야 하는구나, 일사일념 모두 잘 지켜야 한다.’

한 번은 어느 동료 수련생 집에서 씬탕런을 설치하려는 수련생을 만났는데, 제가 미처 말하기 전에 함께 일하던 동료 수련생이 말했습니다. “당신은 왜 ○○수련생을 찾아 설치하지 않았어요?” 그 수련생은 찾아갔지만 30층 건물이 너무 높아 초보자는 설치하지 못한다고 그가 말했다고 했습니다. 저는 좀 의기양양해져 웃으며 그럼 제가 해보겠다고 말했습니다……. 심성을 향상시키는 기회는 갑자기 오며 항상 있게 마련입니다. 확실히 저의 많은 집착심이 폭로되었습니다. 안으로 찾아보니 모두 제가 중심이고 자신이 무척 대단하다고 여기며 자아가 팽창하여 사부님께서 계신 것도 완전히 망각하고 저 혼자만 할 수 있는 일로 여겼습니다. 정말 하늘의 공을 탐한, 사존을 공경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3. 설치하는 과정에서 다른 사람이 자신을 닦는 것을 돕다

한 번은 동료 수련생 집에 씬탕런을 설치할 때, 그녀 집에 다른 종교의 조각상을 모시고 향을 피우는 것을 보았습니다. 알고 보니 남편이 일반 사람이었는데, 이런 난잡한 것을 믿고 있었습니다. 동료 수련생들이 여러 차례 권했지만, 그녀는 남편이 모시는 것이어서 관여할 수 없다며 없애는 것을 거절했습니다. 씬탕런 설치가 끝난 후,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불이법문(不二法門) 법리를 그녀와 교류하고, 발정념을 한 후에 그녀를 도와 그런 물건(조각상 등)들을 모두 깨끗이 치웠습니다. 나중에 그녀를 만났는데, 남편이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씬탕런을 보고는 너무 좋다며 즐거워했다고 했습니다. 그녀의 남편이 진상을 명백히 알았다는 것을 듣고 저는 정말 매우 기뻤습니다.

한 수련생이 저를 찾아와 안테나를 조정해 달라고 했습니다. 막 뜰로 들어서자 주위 환경이 좋지 않았고, 정체 모를 사람이 주시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집에 들어가서야 비로소 수련생이 집에 누워있는 것이 이미 사흘이나 되었고, 밥도 못 먹고 열이 나며 피까지 토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저는 아무 말 하지 않고 먼저 자신을 진정시키고 묵묵히 발정념하여, 떠오르는 두려움을 제거하고 동시에 주변의 환경을 청리했습니다. 저는 먼저 안테나를 조정하고 다시 말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안테나를 잘 조절한 후, 공간장이 맑고 깨끗해져 그녀와 교류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가 누구이며 세상에 온 목적, 책임과 사명을 얘기했습니다. 수련생도 많은 사람 마음과 부족한 점을 찾았습니다. 한 시간이 좀 지나자 수련생은 좋아졌고, 정상으로 회복됐다고 말했습니다.

4. 자아를 내려놓고, 정념을 지키다

한 번은, 예전 직장의 사장에게 안테나를 설치해 준 적이 있습니다. 그의 집은 15층이었고, 외벽 에어컨 실외기 위 공간에 설치해야 했습니다. 저의 경험상, 앞쪽에 고층 건물이 있으면 신호를 차단하므로 반드시 조금 거리를 두고 설치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사장은 저의 안전을 고려하여 그렇게 설치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제가 그에게 설명했지만, 그는 여전히 그의 의견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결국, 신호 품질이 15~20%가 줄어 효과가 떨어졌지만 볼 수는 있었습니다. 설치가 끝난 후, 저는 ‘이것이 나의 어느 방면을 제고해 주는 것일까?’를 생각해보았습니다.

다른 한 수련생에게 설치해 줄 때 또 비슷한 상황이 나타났습니다. 제가 이곳에 설치하자고 했지만, 그는 안 된다며 그가 지정한 곳에 설치해 달라고 했습니다. 결과는 신호가 약했습니다. 그 뒤부터 10여 일간 설치나 위치 조절할 때 교란이 매우 많았습니다. ‘왜 이럴까? 내가 마땅히 무엇을 바르게 깨달아야 할까?’ 그 후 비로소 명백히 깨달았습니다. 첫째, 자아를 내려놓고 진정하게 조건 없이 협조해야 하며, 비록 동료 수련생의 인식이 부족해도 강대한 정념으로 가지(加持)하고 원용(圓容)하면 신적(神跡)이 나타나 법을 실증할 수 있습니다. 둘째, 정념을 견정(堅定)히 해야 합니다. 설치 과정에서, 자신의 주관이 있어야 대법제자로서 법을 실증하고 정념으로 주도할 수 있습니다. 셋째, 동료 수련생의 일을 자기 일처럼 하지 않으면 마음이 부족한 것입니다.

설치 과정에서, 저는 책임감과 반드시 잘 설치하겠다는 정념을 갖고 했습니다. 신호 품질을 조절하며, 신호를 한 단계 높일 수 있다면 반드시 자신에게 한 단계 높일 것을 요구했고,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최선을 다했습니다. 자신의 관념이 부단히 바뀌면서 심성이 향상되어 장애는 자연히 적어졌고 기술은 향상됐습니다. 당시, 우리 지역에서는 옵셋 방식의 안테나로 두 개의 위성에서 선별적으로 수신하여, 일정 범위 내에서 씬탕런을 시청했는데 이전에는 선례가 없던 것입니다. 대형 안테나 한 개로 네 개 위성에서 수신하여 씬탕런을 시청하는 것도 역시 선례가 없어, 많은 기술자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왔습니다. 저는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일반 사람에게 씬탕런을 보급하여 시청하게 할 수 있을지를 생각해보았습니다. 이렇게 생각하자, 기술의 장벽이 돌파되어 모두 정상적이고 안정적으로 씬탕런을 시청할 수 있게 됐습니다. 설치하는 속도도 빨라져 혼자 오전에 한 개, 오후에 한 개씩 설치해도 아무런 지장이 없었으며 장애도 거의 없었습니다. 당시 저는 자신의 기점이 다른 사람을 위해야 하고, 사람들에게 널리 보급하여 많은 사람을 구하는 데에 마음을 두어 대법의 표준에 부합하면, 사존께서 지혜를 주신다는 것을 비로소 깨달았습니다. 정말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功)은 사부에게 달렸다.”[1] 였습니다.

5. 고생을 낙으로 삼고, 생각이 바르니 신적(神跡)이 나타나다

씬탕런 안테나 설치는 매우 고생스럽고, 많은 인내심이 요구됩니다. 매번 저는 발정념하여 자신을 청리하고 설치를 시작합니다. 안테나를 조정하는 일도 인내심이 있어야 하는 일입니다. 더욱이 아태(亞太)방송국(대만 씬탕런) 신호가 약할 때면, 보통 한번 조정에 몇 시간이 소요되며 어떤 때는 아침에 나가면 저녁 늦게 귀가하는 때도 있고, 온종일 물 한 모금 먹지 못하고 한 끼 밥으로 하루 식사를 대신합니다.

한번은 안테나를 조정하러 건물 꼭대기에 올라가야 했는데, 조그만 창으로 기어나가니, 용마루의 지붕이 높고 가팔랐습니다. 겨우 기어 올라가 살펴보니 안테나의 통합수신 장치인 LNB에 이상이 있었습니다. LNB가 망가졌다면 바꿔야 했습니다. 생각해보니 LNB가 망가지지 않았다면 참 다행으로, 동료 수련생의 돈도 절약하고 아래로 내려가 다시 가져오지 않아도 됩니다. 이렇게 생각하고 다시 조정해 보니, LNB가 제대로 작동했습니다. 그 후부터 몇 년 동안 다른 사람이 잘못 사용한 안테나나 일반 사람이 폐기물로 버린 것을 포함하여 모두 저에게 오면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상은 제가 씬탕런을 설치하고 보급하며 겪은 체험을 사부님께 보고 드리고, 수련생 여러분과 교류하는 것입니다. 사존께서 제자를 위해 고심 끝에 배치해 주시고, 제자에게 위덕을 수립할 기회를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제자로서 씬탕런을 설치하고 보급하는 항목에 최선을 다해 많이 성취할 것이며, 더욱 많은 사람이 진상을 이해하고, 구도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轉法輪)’

 

원문발표: 2021년 9월 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9/1/42939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