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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의 은혜를 회상하다’를 들은 느낌

글/ 베이징 (北京) 대법제자

[밍후이왕] 곁에 있는 노년 대법제자가 나에게 밍후이왕 라디오 프로그램인 ‘사부님의 은혜를 회상하다(憶師恩)’가 특별히 좋다고 알려주면서 나에게 들어보라고 했다.

그래서 내가 라디오 메모리 카드를 사서 이 노년 대법제자에게 모든 내용을 다운로드해 달라고 했다. 나는 저녁에 남편과 같이 들으려고 생각했다. 수련하지 않는 남편과 함께 대법의 아름다움을 교류했다. 그래서 저녁에 우리는 같이 ‘사부님의 은혜를 회상하다’를 들었다.

다음 날 아침, 남편은 어젯밤에 특별히 뚜렷한 꿈을 꿨다고 했다. 어떤 사람이 그의 등에 많고도 많은 나쁜 물질을 짜줬다고 했다. 남편은 담배와 술을 하고 해산물을 좋아하여 등이 자주 가렵고 검은 점이 생겼다. 나는 듣고 매우 기뻤다. 남편에게 “좋은 일이에요! 사부님께서 당신의 몸을 청리해주신 거예요.”라고 했다.

며칠 동안 계속해서 들었다. 어느 날, 남편이 집에 들어올 때 회사 뒤쪽에 길 강아지가 새끼를 낳았는데 경비 아저씨가 길 강아지가 너무 시끄럽게 한다고 자주 돌을 그것들에게 던져, 남편이 경비 아저씨에게 “그 새끼강아지들을 그만 해쳐요. 강아지도 같은 생명이잖아요.”라고 말했다고 했다. 나는 남편에게 어떻게 그런 말을 했냐고 물었더니 남편이 “당신의 사부님께서 살생은 안 된다고 하셨잖아. 그 새끼강아지들이 아직 걸을 수도 없는데 만일 그 아저씨에게 죽임을 당하면 어떻게?”라고 했다. 예전에 경비 아저씨가 돌을 길 강아지에게 던진다고 했을 때 던지지 말라고 남편에게 권해달라고 했는데 그때 남편은 상관하지 말라고 했다. 남편의 심성이 달라졌다. 이것은 바로 대법의 힘이고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구도이다.

나는 날마다 점심 쉬는 시간에 ‘사부님의 은혜를 회상하다’를 듣는다. 나는 2016년에야 수련을 시작한 대법제자로 사부님의 학습반에 참가한 적이 없다. 이것은 나의 유감이다. 그때 사부님 따라 강의를 들은 대법제자들이 특별히 부러웠다. ‘사부님의 은혜를 회상하다’를 들으면서 부럽고 유감인 마음이 없어졌다. 왜냐하면, 내가 그 환경에 있고 전 세계 대법제자와 같이 눈물을 흘리고 웃고 발을 동동 굴리며 같이 사부님의 자비로움과 위대함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자비로우신 사부님을 매우 그리워하는데 사부님께서 제 소원을 이루어주셨다.

오직 전 세계의 중생이 모두 진상을 똑똑히 알아 중공 사당의 거짓말을 멀리하고 가입한 공산당(共産黨), 공청단(共靑團), 소선대(少先隊)를 탈퇴하여 중공 사당과 갈라져 짐승 도장을 지워 자신의 아름다운 미래가 있기를 바란다. 파룬따파(法輪大法)은 정법이고 진정한 고덕대법(高德大法)이다. 대법은 사람 마음을 닦아 선을 향하도록 인도하고 심성을 제고하게 한다. 인연이 있는 사람은 대법 사부님의 인도(引導)로 빨리 정법을 수련하길 바란다.

사부님께 절을 올립니다!

 

​원문발표: 2021년 7월 3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7/31/42885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