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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사일념이 경건하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를 읽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백신 접종과 관련된 교류가 시사하는 바를 보니 지금도 감염병이 확산하고 있어, 수련자로서 조급하며 압력이 있음을 느낀다. 중공 바이러스 여파로 수련생이 원래 1주일간 보낼 진상 자료 수량이, 지금은 1개월 동안 보낼 수량으로 바뀌었다. 모두 지금 상태가 조마조마한데, 나도 그중 하나다. 왜 이런 난장판이 사회에 나타날 수 있을까?

나는 법에서 내 마음의 비중은 작다고 생각한다. 바로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듯이 “구세력이 강제로 가한 마난(魔難) 중에서 바르게 걷기는 더욱 어렵다. 특히 중국 대륙의 대법제자는, 마난의 박해 중에서 일사일념(一思一念)이 모두 아주 관건적이다.”[1]

나아가 사부님께서 “쩐싼런(眞善忍) 세 글자 성언(聖言) 법력(法力)이 무한하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진정으로 외면 만겁(萬劫)이 즉시 바뀌네”라고 명시하셨다.[2]

우리는 법을 위해 온 생명이며, 사부님을 도와 중생을 구하러 온 것이다. 우리의 일사일념에 사람 마음이 비교적 많으면 착실한 수련에 있어 차이가 생기고, 사람의 이 방면에서 즐거움을 주로 누리고자 하여 많은 집착에 얽매일 것이다.

예를 들어 어느 단계에서 나는 자신의 전신 세포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읽으라고 했다. 읽는 것은 법이었기에 읽는 동안은 모든 방면에서 이전보다 상태가 좋다고 느꼈다. 그러나 나중에 긴장이 풀려 원점으로 돌아가서 무슨 일을 해도 꾸준히 하지 못하고 그 의지는 쉽게 허물어졌다.

아니면 세간의 물질 이익에 얽매여 자신과 주변 수련생의 상황에 따라 자신이 원래 구호로 외치던 일을 행동에 옮겨야 한다고 생각한다. 일반인은 ‘천둥만 치고 비가 오지 않는다’란 말이 있는데, 표면과 허구 중에 떠 있거나 구 우주의 사(私)를 추구하는 권역(圈域)이나 사당(邪黨)의 사고방식 중에서 걷는 것이다.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 나는 사부님의 법의 요구를 견정하게 따라야 한다. 나는 일사일념으로 경건하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읽어야겠다.

사부님께서는 “마치 부대의 지휘부서와 같이, 사령부에서 명령을 내리고 전체 부대를 지휘해 임무를 완성하도록 하는 것과 같다.”라고 말씀하셨다. [3]

우리 일사일념이 모두 법을 읽고 있다면, 전신 세포에 불법(佛法) 에너지를 전달할 것이다. 그 세포는 천천히 법에 동화하고 있고, 그 법은 사유 구조에서 사람을 다 바꾸어 모든 것이 귀정(歸正)할 것이다. 대법은 사회를 바꾸고 중생, 더 나아가서 세상의 만사 만물을 바꾸고 있다. 우리 직접 실천하는 사람이 얼마나 마음을 쓰느냐에 따라, 얼마나 많은 중생이 구도될 수 있는지가 결정될 것이다.

얕은 인식이니, 법리에 맞지 않은 곳이 있으면 자비로 바로잡아주시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각지설법11 – 무엇이 대법제자인가’
[2] 리훙쯔 사부님 시사: ‘홍음4 – 대련(對聯)’
[3]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전법륜’

[편집자 주: 본문은 글쓴이 개인의 현재 인식을 대표하므로 수련생들이 서로 교류하여 ‘비학비수(比學比修)’하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21년 8월 1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8/16/42914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