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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잘못 붙잡았어요, 더는 당신을 붙잡지 않겠습니다”

[밍후이왕] 20여 년간 파룬궁수련생은 진선인(真·善·忍)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중국공산당(중공)의 박해와 탄압을 받았다. 중공의 거짓말과 폭력으로 각급 관원, 공안, 검찰, 법원 요원과 하급 경찰을 끌어들여 박해에 참여하게 했다. 그러나 갈수록 진실이 드러나고 또 파룬궁수련생의 수련이 성숙됨에 따라 사실 앞에서, 대법제자의 바른 기개 앞에서 경찰과 사람들은 선(善)을 선택했다.

촌 서기 “박해자 명단을 넘기지 마세요”

글/ 중국 대법제자

우리 마을은 촌 서기의 참여하에 한창 중공의 ‘제로화’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7월, 37개 나라의 파룬궁수련생은 자국 정부에 또 박해자 명단을 넘겨 법에 따라 그 악인 및 가족에 대해 입국 금지, 자산동결을 요구했다.

나는 법을 갓 얻은 수련생의 전화를 받았다. 그녀는 나에게 “어떤 사람이 당신을 찾고 있어요.” 나는 즉시 그녀 집에 갔다. 사람이 없었다. 나는 전화로 그녀에게 “어디에 있나요?”라고 물었다. 그녀는 “파출소에 있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녀에게 “빨리 돌아와요”라고 말했다.

내가 마트에 도착했을 때 촌 서기의 안내 하에 파출소 경찰이 마트에서 다른 수련생을 찾아 서명(수련을 포기하는 보증서 등)을 쓰게 했다. 나는 촌 서기의 이름을 부르며 “날 찾았나요?”라고 물었다. 그는 “당신을 찾지 않았습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누가 당신이 나를 찾는다고 말했어요”라고 말했다. 그는 “아니요, 아닙니다”라고 말했다.

“당신은 날 찾지 않지만 나는 당신에게 일이 있어요.”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말하고 또 엄숙하게 말했다. “파룬궁수련생은 진선인(真·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며 진상을 알리는 것은 사람을 구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들은 집집마다 사람을 찾아다니며 서명을 받는데 당신들의 행위는 위법입니다. 아시나요? 미국은 지금 파룬궁을 박해하는 중공 관리들을 제재하고 있어요. 당신들 명단과 상세한 정보는 제 손에 있어요. 단지 넘기지 않았을 뿐입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말했다. “만약 당신들이 아직도 이렇게 하면 나는 당신들(박해자) 명단을 보내겠어요. 장래 당신들의 자녀는 출국도 하지 못하죠.” 촌 서기는 급히 “아니요, 아니요, 아니요, 보내지 마세요, 보내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나는 “당신들은 파룬궁 진상을 알기에 저는 당신들의 명단을 보내지 않았어요. 만약 당신들이 다시 파룬궁수련생을 찾아 서명을 받으면 당신들 명단을 보내겠어요”라고 말했다.

내가 그들에게 엄숙한 태도로 말한 후에 그들은 마치 못 박힌 것처럼 꼼짝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들에게 “당신들은 가세요. 할 말을 다 했어요”라고 말하자 비로소 몸을 돌려 갔다.

경찰 “잘못 붙잡았어요, 더는 당신을 붙잡지 않겠습니다”

우리 지역 수련생은 정기 시장이 열릴 때마다 시장에 가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삼퇴(중공의 3대 조직인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를 권한다. 현지 시민은 대다수 대법 진상을 알고 있으며 어떤 사람은 주동적으로 대법제자에게 와서 진상자료를 가져간다. 몇 년간 모두 이렇게 하고 있다.

2021년 6월 초, 한 수련생이 시장에서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현지 파출소 경찰에게 자료를 줬다. 수련생은 또 그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다. 경찰은 이 수련생은 성(省) 구치소에 납치해 보름간 불법 수감했다. 현지 파출소 경찰은 또 수련생 집에 난입해 프린터, 컴퓨터, 대법서적 등 물품을 불법적으로 몰수했다.

수련생은 집으로 돌아온 후 즉시 파출소에 가서 소장과 그녀를 납치한 경찰을 찾았다. 그녀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나는 법을 위반하지 않았고 법을 어긴 사람은 당신들입니다. 우리 집에서 몰수한 물건을 돌려주세요”라고 말했다. 경찰은 그녀에게 “핸드폰만 돌려줄 수 있고 다른 것은 이미 공안국에 넘겼습니다”라고 말했다. 수련생은 “돌려주지 않으면 나는 매일 찾으러 오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 후 수련생은 매일 파출소에 갔다. 처음에 경찰은 그녀를 피했다. 시간이 길어지자 경찰은 피하지 않고 하소연했다. “당신을 붙잡은 후 당신들은 우리들의 정보와 가족, 아이 정보를 온 거리에 붙여놨습니다. 동시에 끊임없이 전화해 우리는 조용할 날이 없어요.” 경찰은 또 말했다. “당신은 매일 이렇게 오면서 선물도 가져오지 않네요.”

이 수련생은 경찰에게 그들의 위법 행위를 대조한 법률 방면에 관한 선(善)을 권하는 편지를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경찰은 듣고 말했다. “당신은 우리 파출소를 구하러 왔습니다. 우리를 구하러 왔습니다.”

수련생은 편지를 소장에게 주었지만 소장은 받지 않았다. 수련생은 “보지 않으면 편지를 밖 편지함에 넣겠습니다”라고 말하자 소장은 놀라 “볼게요, 보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수련생은 소장이 편지를 다 볼 때까지 지켜봤다.

수련생을 납치한 경찰은 차로 그녀를 집까지 데려다줬다. 경찰은 수련생에게 말했다. “다시는 당신을 붙잡지 않겠습니다. 제가 사람을 잘못 붙잡아 소장이 정상적으로 사무를 볼 수 없었습니다. 소장은 당신이 찾을까 봐 매일 위층으로 피해 내려오지도 않아요. 다시는 오지 마세요. 다시는 당신을 붙잡지 않겠습니다.”

수련생이 경찰에게 진상을 알려 그들은 진상을 똑똑히 알았다.

 

원문발표: 2021년 8월 2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8/25/42999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