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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누가 대법제자인지 말하다

글/ 북미 대법제자

[밍후이왕] 누가 대법제자인지, 누가 대법제자가 아닌지 법에서 똑똑히 말씀하셨다. 책을 본 적이 있고 학습반에서 설법을 들은 적이 있으면 모두 대법제자인가? 대법의 문은 모든 사람에게 열려있다. 어떤 사람이든 모두 와서 배울 수 있고 깨닫고 깨닫지 못하는 것은 개인의 운명이다. 수련 과정에서 좋지 않은 일이 나타나면 바로 제거해야 한다. 한 사람이 대법제자인지를 보려면 당신이 말하는 것과 하는 일이 법에 있는가를 봐야 하고 당신이 하는 일이 대법제자가 해야 할 일인지를 봐야 한다. 중생을 도와 진상을 알리고 구도하는지를 봐야 하는데, 특히 모순과 어려움 앞에서 더욱 그렇다.

어떤 사람은 무엇을 좀 보면 격렬하게 반대 혹은 찬성하고. 비이성적이고 극단적으로 자신의 관념과 감정을 강조한다. 사실 모두 사람 마음이고 강렬한 집착이다. 그렇게 강렬한 집착은 수련인이 닦아야 할 것이 아닌가? 일에 부딪히면 자신을 닦지 못하고 이런 사람을 따라간다면 당신은 어떻게 된 것인가? 수련인인가?

수련 과정이 길든 짧든 모두 대법제자를 단련하는 과정이고 진수(眞修) 제자가 원만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이다. 누가 원만 할 수 있는가? 법에서 진정으로 수련했는지를 봐야 한다. 수련은 바로 큰 파도가 모래를 이는 것이고 마지막에 남은 것이 진짜 금이다. 진수는 모두 노력하여 법공부하고, 법 중에서 안으로 수련하며, 부단히 자신의 집착심을 제거하는 것이다.

 

원문발표: 2021년 8월 1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8/15/42962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