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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수련생, “사부님께서 줄곧 나를 보호해 주셨다”

글/ 미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루마니아에서 왔고 미국에 거주하며 26세입니다. 저는 2018년 루마니아에서 친구를 통해 처음으로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알게 됐습니다. 바로 수련을 시작하지 않았지만, 그때부터 저의 생활은 크게 개선됐습니다.

법을 얻다

저는 기독교인이고 모태신앙입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많은 것들이 바뀌면서 저의 마음 깊은 곳에는 줄곧 우주의 진리와 생명의 의의를 찾았습니다.

한동안 저는 많이 혼란스러웠고 부모님은 저에게 많은 시련을 주었습니다. 저는 여러 다른 기독교파에서 진리를 찾아보려고 시도했습니다. 목사를 포함한 많은 사람과 접촉했습니다. 또 많은 정신 수련에 대한 서적을 읽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모두 제가 마음속 깊은 곳에서 찾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저는 저에게 파룬따파를 소개한 친구를 만나기 전의 기억이 똑똑히 남아있는데 한동안 마음 깊은 곳에서 일종의 강렬한 직감이 있었습니다. 저는 제가 찾고 있는 것에 이미 근접했다고 생각했고 이런 느낌을 이 친구에게도 알려줬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그때 아직 수련을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그녀가 나에게 대법을 소개해 주고 대법 수련자의 유튜브 동영상을 보여줄 때 저는 깊이 감동했습니다. 마치 마음 깊은 곳에 박혀 있던 무언가가 깨어난 듯 깊은 감동을 받았고, 그 이후로 모든 것이 달라졌습니다.

막 대법을 접촉했을 때 저는 ‘전법륜’을 조금 읽었고. 나중에 다 읽었습니다. 그 당시 저는 아직 수련을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수련하면 많은 일을 처리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자신에 대한 두려운 마음과 자신이 범한 일부 잘못 등도 포함됩니다.

저는 줄곧 무엇이 진정한 수련인지 이해되지 않았고, 마음을 결심하고 진정으로 대법을 수련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그때 저의 생활은 이미 개선되기 시작했습니다. 성격도 점차 바뀌었고 신체도 정화됐습니다. 예를 들면 저는 담배 피우는 냄새가 좋다고 느끼지 못했고 담배도 끊었습니다. 동시에 고기를 먹든 안 먹든 그리 개의치 않았습니다. 저는 ‘전법륜’도 한 권 샀습니다.

많은 변화와 시련을 겪은 후 저는 미국에 와서 약혼자와 결혼했고 수련을 시작했습니다. 법공부를 하면서 저는 점차 진정으로 저를 부른 것은 대법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것도 운명 중에 이미 정해진 인연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처음 진정으로 법공부하고 수련을 시작할 때부터 사부님께서 진정으로 저를 책임져 주셨습니다. 계속 수련하면서, 사실 처음 ‘전법륜’을 만나 책 첫 페이지를 펼칠 때부터 사부님께서는 이미 저를 보호해 주셨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지금 끊임없이 수련하고 법에 대한 이해가 깊어짐에 따라, 멀고 먼 과거부터 사부님께서 줄곧 저를 보호해 주셨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장래에 당신은 알게 될 텐데, 당신은 이 시간이 매우 보람찼다고 여길 것이다. 물론 우리는 연분(緣份)을 말하는데, 여러분이 여기에 앉아 있는 것도 모두 연분이다.”[1]

수련 환경

미국에 왔을 때 전염병이 막 시작됐습니다. 그래서 저는 외출도 못 하고 수련생을 만나지도 못했습니다. 여기의 모든 환경은 저에게 모두 새로웠습니다. 전에 저는 루마니아어 ‘전법륜’을 배우고 있었고 루마니아 그 친구(수련생)와 교류했습니다. 우리는 수련에서 서로 격려하고 수련 체득을 교류했습니다. 사부님의 배치에 감사합니다. 그녀를 만나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 둘은 멀리 떨어져 있고 몸도 각지의 나라에 있지만 어려운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그 한동안 저는 사부님의 연공 동영상을 보고 다섯 가지 공법을 배웠습니다.

미국 전염병이 절정일 때 저는 근처 연공장과 연락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통화한 연공장의 수련생들은 저의 마음을 격려해주었습니다. 저는 즉시 대법의 장을 느꼈습니다. 그날 온종일 마음은 아주 유쾌했습니다. 전염병 떄문에 야외 연공은 멈췄습니다. 하지만 수련생은 저와 함께 전화로 매일 법공부 하자고 제의했습니다. 그녀는 중문으로 읽고 저는 영문으로 읽었습니다. 이것은 제가 ‘전법륜’을 더 깊이 이해하고 수련 정진의 중요성 알게 했습니다.

한동안 지난 후 그녀는 소프트웨어 사용 방법을 알려주었고 저는 매주 영어 법공부팀에 합류했습니다. 그때 기억으로 저는 방금 영어를 배우기 시작했고 또 원어민의 발음에 적응해야 했기에 말하고 법공부할 때 아주 부끄러웠고 긴장했습니다. 점차 저는 ‘전법륜’을 읽고 안으로 찾기 시작했고 집착을 제거했습니다. 전에 한동안 영어 법공부팀에서 법공부를 할 때 몹시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처음에는 정상적으로 숨을 쉴 수 없었고, 숨이 막힐 것 같았지만, 법공부가 끝난 후 저는 울었습니다.

나중에 저는 명(名)에 너무 집착한다는 것을 의식했습니다. 다른 사람이 저를 어떻게 보는 것에 집착했고 체면을 따졌습니다. 저는 원어민처럼 읽으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질투심이 생겼습니다. 저는 또 기타 수련생에 대한 관념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예를 들면 법공부할 때 ○ 수련생이 법을 읽는 것은 듣기 좋고 기타 수련생이 읽는 것은 싫었습니다. 다른 사람이 선의적으로 저의 발음을 지적해 줄 때 혹은 그들이 똑똑히 듣지 못해 저에게 반복하라고 할 때 저는 마음이 불안했습니다. 저는 점차 자신도 마찬가지로 남에게 꼬리표를 달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자신이 아직 인내심이 없어 중복해서 읽거나 다른 표현 방식으로 서술할 때 불편함을 느낀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점차 저는 속으로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의 발음이 정상이라는 것을 받아들었습니다. 자신이 잘못한 것을 용서하지 못한 것도 내려놓았고 어떻게 영어 수준을 높일지에 신경을 썼으며 자신이 모르는 것에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이런 경험으로 “잃지 않으면 얻지 못한다”[1]는 이치를 알게 됐습니다. 저는 과거 다른 사람이 저의 발음을 비웃거나 혹은 속으로 저에 대한 인상이 좋지 않은 것에 두려워했습니다. 순서에 따라 전진하는 과정에서 저는 쟁투심, 두려운 마음, 질투심과 개인에 대한 이미지를 모두 머릿속에서 던져버렸습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실질적으로 잃어버리는 것은 좋지 못한 것인데 무엇인가? 바로 업력으로서, 그것과 사람의 각종 마음은 상보상성(相輔相成)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말하자면, 우리 속인은 각종 좋지 못한 마음이 있으며, 개인의 이익을 위해 각종 좋지 못한 일을 하면 이런 흑색물질-업력을 얻을 것이다. 이것은 우리 자신의 마음과 직접 관계가 있으며, 이 좋지 못한 것을 제거해 버리려면 우선 당신의 이 마음부터 바로잡아야 한다.”[1]

진상을 알리다

사부님의 각지 설법을 더욱 깊이 배우면서 저는 세인에게 대법 진상을 똑바로 알리는 것이 극히 주요하다는 것을 인식했습니다. 미국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전염병이 지속해 저는 기회가 없어 진상을 알리는 항목에 가입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아파트 근처 개발구역에서 야외 연공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한동안 지난 후 진정으로 마음먹고 하기로 했습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당신들의 책임은 전 세계의 중생을 구도(救度)하는 것으로, 그것보다 더 커야 한다. 그러므로 당신들은 반드시 자신의 사상행위를 개변해야 한다.”[2]

동시에 저는 연꽃 접기도 배우기 시작했고, 사부님께서 각종 방법으로 제가 야외에서 연공하게 점화해 주셨습니다. 저도 확실히 자신이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야외에서 연공한 첫날 한 이웃이 저에게 파룬따파에 흥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금 많은 행인은 저를 알아봅니다. 일부 사람은 제가 거기에서 연공하는 것을 기뻐합니다. 어느 날 저와 대화를 나누던 한 여성이 저에게 알려줬습니다. 그녀는 하루를 지내는 것이 너무 힘들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저를 본 후 아름다운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의 말에 저는 감동하였습니다. 저는 이것이 사부님의 배치라고 알고 있습니다. 대법 수련의 장은 중생에게 비할 바 없이 아름답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연공할 때 사람들은 자주 저에게 미소를 짓거나 자발적으로 저와 인사를 합니다.

야외 연공의 경험은 저의 많은 집착심을 폭로했습니다. 예를 들면 자신을 실증하고 대법을 실증하지 않는 집착심을 보았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연꽃 접기를 잘 접는다는 칭찬을 할 때 저는 늘 기분이 좋았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야외 연공을 하다 보면 심지어 제가 아주 멋지고 총명하고 지혜롭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명예를 위하는 자 평생 화내고 원망한다”[3]

가끔 이런 생각이 떠오를 때마다 저는 의기소침해집니다. 하지만 수련은 아주 긴 과정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매번 이런 집착심이 나올 때 저는 수련 정진으로 그것들을 제거합니다. 사실 그것들이 폭로된 것은 좋은 일입니다. 이렇게 저는 그들을 발견하고 진일보 자신이 법에 있지 않은 일사일념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그때 저는 제가 있는 지역에서 생체장기적출을 저지하는 서명을 시작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는 어떻게 해야 더 잘 할지 걱정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사람들과 더 잘 대화하고, 더 잘 설명할 수 있을지 자주 고민했습니다. 저는 자신이 사회와 정치 방면의 지식이 부족할까 봐 두려웠습니다. 동시에 자신의 영어에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혼자 하기 싫어했습니다. 늘 다른 수련생과 함께하려 했습니다. 이것도 제가 정에 대한 집착심을 반영하는 것이고, 신사신법 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런 모든 집착심과 교란은 대법제자가 해야 할 일을 방해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외 저는 진상을 잘 알리는 데는 그리 풍부한 특정한 지식이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열심히 법을 실증하는 일을 하고 대법제자에 대한 사악박해를 폭로하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한동안 사부님께서 저에게 ‘홍음’을 외우라고 점화해 주셨습니다. 홍음을 외운 후 제고가 컸습니다. 매번 제가 서명을 받으러 갈 때 혹은 교란받을 때 매번 ‘마음고생’[4]을 외우고 나면 마음속의 관념과 장애가 청리되는 느낌입니다.

한동안 저는 기회가 있어 중국인에게 진상을 알릴 수 있었습니다. 한번은 저는 파룬궁에 반감이 있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는 대법이 중국에서 널리 알려질 때 그는 배운 적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중공의 거짓말 선전을 거듭 언급했고, 미국이 어떻게 중국을 겨냥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최대한 능력을 발휘하여 그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하지만 공감대를 이루기 어려웠습니다. 제가 톈안먼 대학살을 언급할 때 그는 중국이 비록 완벽하지 않지만, 파룬궁은 나쁜 조직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서방에서 반대로 환영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에게 물었습니다. “만약 중국 공산당이 그렇게 좋으면 왜 당신은 미국에 이민해 살고 있어요?”라고 물었습니다. 이 문제에서 그는 순간 반성에 빠졌습니다. 저는 그의 선량한 일면이 그에게 무엇을 알려주려 한다는 것을 이해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경험과 기타 중국인에게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저는 뿌리 깊은 집착심을 발견했습니다. 예를 들면 이야기 중에서 때로 그 사람이 큰 소리로 말할 때 저는 주변 사람이 그의 말을 잘 듣고 제 말은 듣지 않기를 바란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안으로 찾으니 이것은 다른 방면에 명예에 대한 집착이고 자신의 이미지에 신경 쓰고 다른 사람이 자신을 제멋대로 평가하거나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는 것을 두려워하는 마음입니다.

저는 하나의 관념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중국에서 생활한 적이 있고 중공에 독해된 중국인에게 진상을 알릴 때 더욱 어렵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들이 저에게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거나 혹은 대법을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할 때 저는 자비롭게 대하지 못했습니다. 마음속으로 그들이 가련하고 가소롭다고 생각했고 이 사람은 왜 자신이 세뇌됐다고 의식하지 못하는지 생각했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아주 감사하게 생각했는데 이런 시련은 저에게 많은 집착심이 있다는 것을 의식하게 했습니다. 너무 열정적이고, 두려워하고, 화를 내고, 너무 자신의 이미지를 생각하는 것도 포함됩니다. 저는 자신이 구도하지 못한 중생이 기회가 있어 진상을 진심으로 알기를 희망합니다. 동시에 저도 마땅히 발정념으로 그들을 조종하는 배후 사악을 제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 나아가 안으로 찾았습니다. 결과에 대한 자신의 집착심을 보았고, 줄곧 남의 사상을 바꾸려고 시도하며 자비롭게 진상을 알리지 못해 사람들이 스스로 이지적인 선택을 하지 못했습니다.

사부님께서 명시했습니다. “나는 늘 이런 한마디 말을 했다. 당신이 만약 선한 마음으로 일체 자신의 사(私)적인 것이 없이, 자신을 조금도 고려함이 없이 다른 사람을 위한다면, 당신이 그에게 한 말은, 그로 하여금 당신에게 감동되어 눈물을 흘리게 할 것이다.”[5]

여러 번 제가 진상을 알릴 때 중생에 대해 자비롭지 못했고 두려운 마음이 있었습니다. 자신이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지 못한 것을 두려워했습니다. 그래서 이야기를 할 때 정치와 사회 기타 방면으로 화제를 돌립니다. 그러면 저는 진상을 똑똑히 알릴 수 없었습니다. 예를 들면 만약 자신과 같은 관념이 있는 사람과 함께 있으면 기쁘지만 ‘좌파’ 사상이 있는 사람을 마음속으로 얕보고 그들과 소통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런 것은 모두 법에 부합되지 않고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준 법리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저는 끊임없이 자신을 조절하고 모든 진선인(真·善·忍) 표준에 부합되지 않는 부분을 제거했습니다. 저는 대법제자 수련자로서 우리는 역사를 바꾸러 온 것이 아니고 중생의 선념을 일깨워주러 왔다는 것을 더욱 잘 이해하게 됐습니다.

수련이 나를 바꾸게 하다

정진하기 시작해서 이미 1년이 넘었습니다. 저는 언어로 대법이 저를 바꾼 일을 모두 서술할 수 없습니다. 저는 더욱 평온하게 변했고 생활 속의 사소한 일을 더욱 가볍게 내려놓을 수 있습니다. 저는 생활에서 사람과의 관계를 개선했고 매번 한 가지 일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전에는 늘 쉽게 마음이 분산됐고 한 가지 일에 전념 할 수 없었습니다. 지금 저는 매일 화를 내지 않고 자신을 더욱 잘 통제하고 있습니다. 때로 이것은 몹시 어렵지만 저는 이것은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마음속에 법이 있으니 사부님의 인도에 따라 저는 모든 것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지금 몇 년까지 저는 줄곧 자신의 과거와 성장 과정이 부끄러웠고 부모와 자신의 생활을 원망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저는 어떤 유감도 없고 마음속으로 감사의 마음으로 가득 찼습니다. 저의 생활, 가정, 미국에 온, 이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보호해 주신 것입니다. 저는 자신이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된 만고의 기연을 소중히 여깁니다. 저는 진일보로 심성을 높이고 싶고 열심히 연공하며 용맹정진하는 중에서 사부님을 도와 중생 구도를 더욱 잘 하겠습니다.

이상은 신 수련생의 체득입니다. 수련생에게 감사드리고, 사부님께서 이 수련 심득을 쓰게 격려해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2]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2019년 뉴욕법회 설법’
[3] 리훙쯔 사부님의 시사: ‘홍음-사람 되기’
[4] 리훙쯔 사부님의 시사: ‘홍음-마음고생’
[5]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창춘 보도원법회 설법’

(2021년 청년 대법제자 온라인 법회)

 

원문발표: 2021년 8월 1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8/10/42925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