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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토안보부장관 대행: 중공이 미국과 전 세계를 위협

[밍후이왕] (밍후이 기자 리옌바이 종합보도) 미 국토안보부장관 대행 채드 울프는 지난 12월 20일 헤리티지재단(Heritage Foundation) 주최 인터넷콘퍼런스에서 “중국공산당(중공)은 미국과 전 세계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중공은 중국에서 인권을 짓밟을 뿐만 아니라 공산주의 사상으로 전 세계를 변화시키고 있으며, 생활에서 이미 미국과 미국인들에게 심대한 위협을 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정부는 중공의 위협에 대응해 이미 정책적인 반격을 하고 있다. 중공 당원의 방미기한은 최장 1개월로 제한하고, 2021년 홍콩에서 온 난민을 환영하는 한편 중공의 ‘노예 제품’ 수입에 제재를 가하는 등 일련의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미 국토안보부장관 대행 채드 울프는 지난 12월 20일 헤리티지재단이 주최한 인터넷콘퍼런스에서, 중공은 미국과 전 세계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인터넷 캡처).

중공은 문명에 도전하여 공산주의 세계로 변화시키다

울프는 말했다. “우리가 냉전 승리에 도취하여 있는 동안 중공 지도자들은 ‘때를 기다리며’ 상대방의 잘못을 기회로 삼아 미국 문명에 도전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들 “중공은 이제 공산주의를 들고 나와 맞춤제작 식으로 우리 시대에 맞는 외투를 만들어 자신에게 맞는 세상으로 바꾸려고 한다. 사람의 생사를 좌우할 수 있는 계획경제와 독재체제 세계로 변화시키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공의 독재이데올로기를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공 이념의 전제는 누구에게 상처를 주든지 상관하지 않고 목적을 위해서는 조금도 주저하거나 멈추지 않는다. 현재 전 세계에는 중국에서 억압받는 인민을 포함해 수백만 명이 (중공의) 위험에 직면해 있다. 그들은 가족을 만나지 못하고, 신앙을 억압받고 있으며, 중공의 보복을 걱정하지 않고 자기 생각을 말할 수가 없다.

울프는 “중공이 비열한 수법으로 서방국가의 안정을 해치면서 목적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평한 경쟁 사회에서 공정하게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국제질서를 파괴하고 있으며, 정상적인 전장에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 돈과 유언비어를 날조하고 선전해 미국을 내부로부터 와해시키려는 것이다.

그는 지적했다. “중공의 모든 결정은 국민을 돕는 것이 아니라 정권을 위한 것이다. 이 이데올로기로 중공이 행동하고 움직여 미국경제와 국민의 삶의 방식이 위협당하고 있다.”

울프는 “중공은 전제주의 국가다. 정치와 기술은 물론 경제권의 집중화로 인권과 인간의 존엄성을 무시한 채 자원과 업계를 독점하고 있다. 그러므로 인민이 정부의 보복을 두려워하게 만든다. 중공의 이런 특징적 술책은 미국과 전 세계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 이런 중공은 이런 술책으로 민주, 자유, 평등, 성실과 투명한 가치관을 훼손시키게 한다.”

중공은 미국을 내부로부터 와해시키고 있다

울프는 “중공의 정치, 경제, 문화에 대한 공격으로 미국과 미국국민을 해쳤다. 이제 우리는 이런 공격을 인식하고 이에 상응하는 대응을 할 때가 됐다”고 말했다.

“중공은 모든 미국인을 위협하면서 생계와 복지도 위협하고 있다. 당신의 가정, 학업, 직장, 퇴직연금과 건강 등 모든 것이 중공으로부터 위협을 받고 있다. 우리와 중공의 충돌은 문명의 충돌이나 다름없다. 간단히 말하면 (중공이) 미국의 가치관, 생명, 자유, 행복추구 등을 공격한 것이다.”

울프는, 미국의 건국 위인들은 미국을 자유의 보루, 민주주의의 본보기, 독재 폭정에서 탈출한 사람들을 포함한 전 세계 고통에 대한 희망의 등대로 만든 뛰어난 식견의 것이다. 중공은 근본적으로 자유경제, 개방, 민주사회를 반대하면서 미국의 ‘정치적 이데올로기’를 위협하고 있다고 했다.

울프는 연설에서 중공이 모든 수단을 동원해 거짓과 선전으로 미국을 내부로부터 와해시키려 한다고 경고하면서 가짜 소식으로 문화와 상업에 침투, 사이버 해킹, 공급망 독점 등의 침투방식을 취하고 있다고 열거했다.

“중공이 미국 정치체제의 합법성을 훼손시킨다”라고 하면서 “중공특공대원들이 매일 가짜 소식을 퍼뜨려 미국국민을 오도하고, 정치인을 압박해 중공에 유리한 말을 하도록 만들고 있으며, 특히 치명적인 중공 바이러스 창궐의 책임을 다른 국가에 전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중공은 문화교류와 무역을 이용해 미국의 각급 정부에 침투해 친 중공 정책의 목적을 달성하였으며, 경제적 수단을 지렛대로 삼아 미국의 대기업을 조종하고, 언론자유와 진실을 희생하도록 만들어 당의 노선을 실현했는데, 심지어 우리 정부, 주 정부 및 각 요소에서 스파이 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울프는 중공이 사이버 공격을 이용해 미국의 경제와 인프라를 파괴했다고 강조했다. “중공의 해킹능력을 모든 미국인은 경계해야 한다.”, “중공의 한 번의 사이버 공격은 우리의 핵심 인프라에 치명적인 피해를 줄 수 있다.”

울프는 중공이 의도적으로 미국경제를 파괴한다고 우려를 표했다. “공급망의 안전에서 지속해서 등장하는 중공의 짝퉁 상품은 미국에서 가장 위협이 큰 문제다.” 그는 약품·화장품·자동차 부품과 최근 전염병 발생 시 사용한 개인 보호장비 등을 열거했다.

중공은 학술 및 비자 시스템을 이용해 그들의 군대와 기술발전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공은 미국의 언론기관에 침투해 그 같은 위협을 보도하지 못하게 하고 있는데, 어떤 언론은 스스로 중공의 대변자 역할을 하는 대단히 실망스러운 예도 있다. 예를 들면 중공 대변지인 차이나 데일리가 수백만 달러를 미국언론에 맡기면서 그들의 글을 게재하라고 한다. 그러면 마치 진짜 뉴스처럼 보이는 동시에 많은 매체가 중공의 함정에 걸려들었는데 할리우드에도 있다.

그는, 중공은 미국 최대기업은 물론 심지어 정치인까지 손아귀에 넣었다고 말했다.

트럼프 정부 중공의 위협에 전면 반격

울프는 연설 중에서, 미국에 대한 중공의 공격을 방어하기 위해 트럼프 정부는 대응책을 마련했다며 개괄적으로 서술했다. 미 국토안보부 산하 세관, 미국 관세 국경 보호청(Customs and Border Protection. CBP) 등은 중공 당원의 방미 기간을 최장 1개월로 제한하고, 10년 비자를 받은 당원이라도 최장 1개월로 제한할 방침이다. 미국은 대응 가능한 모든 수단을 이용해 중공 당원이 신분을 숨기거나, 당원 신분 요구를 회피하지 못하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미 국토안보부는 국무부와 공조해 중공 당원들의 비자 유효기간을 제한하기로 했다고 밝혔고, 또 중공이 미국대학 등 공공학교에 암약한 중공 조직과 위장조직의 침투를 막기 위해 투명성을 요구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 모든 것은 중공을 겨냥한 것으로서 미국입국과 이민시스템의 허점을 이용하려는 중공을 막으려는 것이다. 이 같은 움직임은 중공의 폭정에 짓눌린 중국인을 겨냥한 것이 아니다. 2021년 미국은 홍콩에서 온 난민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는 중공군과 관련한 학생, 학자 등의 방문이 금지된 이후 수만 명 이상의 중국 학생들이 미국을 떠났다고 했다. 미국연방 통신위원회(FCC)는 올해 상반기 국가안보, 데이터 보안의 우려로 홍콩과 미국을 연결하는 태평양 해저광케이블 설치를 거부했다고 말했다.

울프는 “미 국토안보부는 중공과의 관계가 확인된 데이터 서비스와 장비를 사용하지 말 것을 경고하는 비즈니스 컨설팅 공고를 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TCL이 올해 모든 TV에 백도어 소프트웨어를 심어 사용자가 인터넷 해킹과 데이터 침투에 피해당할 위험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예를 들었다. TCL 테크놀로지 그룹도 중공 자본의 지원을 받아 글로벌 전자시장의 경쟁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노예생산품’에 대한 제재에 관한 언급도 했는데, 미 국토안보부가 최근 사람의 머리카락으로 만든 제품 13t을 수색·압류한 사실을 언급했다. 억류된 신장 사람들에게서 왔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지난 12월 2일 미 국토안보부가 압류한 품목 중에는 신장에서 생산됐거나 그곳 건설 집단에서 생산한 면화와 관련된 상품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 압류조치는 노예생산품을 제재하는 차원에서 내린 결정인데, 이것은 몇 가지 압류명령 중 하나의 사례라고 밝혔다.

월프는 마지막으로 말했다. 미 국토안보부는 곧 반중공 정권의 전략계획을 발표할 것이라면서 “이것은 완전히 새로운 계획으로서, 트럼프 대통령의 ‘2017 국가안보전략’과 ‘2020 미국의 대 중공 전략방침’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원문발표: 2020년 12월 25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0/12/25/417004.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20/12/26/18902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