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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파룬궁 수련생 사존께 새해 인사를 드리다

[밍후이왕] 2020년 12월 23일 정오, 뉴욕의 일부 파룬궁수련생들이 새해를 앞두고 퀸스 플러싱의 키세나 코리도 공원 연공장에 모여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께 새해 인사를 올렸다. 이들은 모두 사존께 무한한 감사를 표했다.

2020년 12월 23일, 뉴욕의 일부 파룬궁 수련생이 플러싱 키세나 코리도 공원에 모여 사존께 새해 인사를 드렸다

또한 세인들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를 기억하기를 희망했다.

햇빛이 눈부시게 내리쬔 넓은 키세나 코리도 공원에서는 엷은 흰 눈이 녹아내리는 가운데 ‘파룬따파’와 ‘쩐싼런’이 적힌 오색 깃발이 바람에 나부꼈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 새해 인사드립니다’라고 인쇄된 가로 8자, 세로 12자의 옅은 보라색 바탕 위에 파룬 도형의 커다란 현수막이 높게 걸렸다. 아래에는 ‘정법의 최후 고비에서 전체 대법제자는 신성한 사명에 부응해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고, 중생을 구도하겠습니다’라는 파룬궁수련생의 통일된 염원이 적혀 있었다.

파룬궁수련생들은 비할 바 없는 감사의 마음으로 두 손을 가슴 앞에 모으고 함께 외쳤다 “사존께 새해 인사드립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대법이 깨우쳐준 창작의 지혜로, 전통예술로 회귀하다

파룬궁수련생 탕둥바이(湯東柏)는 성공한 예술가 중 한 사람이다. 그는 정통예술 형식으로 초상화, 야생동물 그림, 대형벽화, 형광그림, 스프레이 그림 등을 제작해 미국 주류사회의 환영을 받았다. 탕둥바이는 2011년 일리노이주 폰티액에 정착해 시장 보좌업무를 맡아 도시예술 프로젝트를 개척했고, 현지에 자신의 학교를 설립했다. 그는 또 시카고 오토쇼의 공식 화가로 활동했다.

탕둥바이(가운데)는 파룬궁 수련 후, 자신이 전통적이고, 정통적인 창작의 길로 들어섰으며, 예술창작이 더욱더 자유로워졌다고 말했다.

탕둥바이는 어머니, 아내와 두 아이를 포함한 자신의 온 가족이 파룬궁을 수련해 많은 이익을 얻었다고 말했다. 그의 어머니는 원래 뇌혈관 폐색증, 류마티스, 위염, 고혈압 등을 앓았는데, 파룬따파를 배운 후 질병이 모두 사라져 큰 비용을 절약했다.

탕둥바이는 현재 예술은 자유파의 영향을 크게 받아 아름다움과 추함의 기준이 모두 뒤바뀌었다고 말했다. 수련 전, 그는 선생님이 그린 ‘쓰레기 더미’를 작품으로 여기며 열렬히 추종했다. 대법을 배운 후, 그는 전통과 정통을 회복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학생들에게 정확한 심미관을 배양하도록 가르쳤다. 대법이 끊임없이 그에게 창작, 영감과 지혜를 열어주었고, 예술창작에서 비약적으로 발전하게 했으므로 그는 창작을 시작하면 더욱 자유자재하게 되었다.

“저는 예술 선생님인데, 수련 후에 바른길로 돌아섰습니다. 교실이나 교재에 전통적인 것을 아주 많이 도입했고, 좋지 않은 예술 이념을 제거했습니다. 그래서 졸업한 저의 학생은 모두 전통적인 예술의 이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탕둥바이는 ‘진선인(真·善·忍)’ 교육이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것을 추구하게 한다며, 자신은 일리노이주의 수많은 도시에서 대형벽화를 그렸고, 모두 도시 행정 프로그램이었다고 말했다. 그가 창작한 벽화는 구도상 아름다움을 강구하고 조화를 이룬다. 전통적인 미국인은 모두 아주 좋다고 생각하며, 큰 호감을 가진다.

대법 수련 후 몸의 병이 없어지고 가벼워지다

올해 66세인 장광화(張光華) 여사는 얼굴에 혈색이 가득하고 피부가 고우며, 인상이 자비롭고 인자하다. 그녀는 파룬궁 수련 전, 심장병, 담도염, 위염, 맹장염, 메니에르병, 과민성 피부염 등으로 일 년 내내 37도 내외의 미열에 시달렸다. 기공 열풍이 불었을 때, 그녀도 병을 물리치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 온갖 공법을 찾아다녔다. 1996년, 한 친구가 그녀에게 파룬궁을 소개하면서 말했다. “내가 두 달 동안 수련했는데, 몸에 있던 병이 모두 낫고 몸이 가벼워져서 정말 감격했어. 파룬궁은 정말 목숨을 구할 수 있어. 그래서 나는 주변 사람들한테 계속 알려주고 있어.”

파룬궁수련생 장광화는 현재는 전염병이 창궐하니 사람들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기를 바란다며, 이것은 전염병을 피하는 신기한 영약이라고 말했다.

장광화가 말했다. “만약 당신이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한다면 당신의 심신에 정말 변화가 발생할 것이고, 당신에게 위기가 닥쳤을 때, 당신이 이 ‘아홉 자 진언’을 기억한다면 이득을 얻을 겁니다. 현재 인류의 도덕이 파괴되어 전염병이 왔으니 여러분은 반드시 목숨을 구하는 아홉 자 진언을 기억하기를 바랍니다.”

지난 1년은 지극히 이례적이었고, 중공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휩쓸어 지금까지 8천만 명이 넘는 사람이 감염되어 175만 명이 사망했다. 현재도 감염되어 사망한 사람 수는 끊임없이 증가하고 있다. 인류가 위기에 처해 있는 이 순간, 파룬궁수련생들은 사람들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 이 ‘아홉 자 진언’이 ‘신기한 영약’임을 각종 방식으로 알려주고 있다. 그들은 세인들이 이 ‘아홉 자 진언’을 기억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왜냐하면 이 ‘아홉 자 진언’이 사람들을 보호해 평안하게 위기를 넘겨줄 수 있기 때문이다.

서양인 수련생이 사존께 감사드리다

서양인 수련생 타이론 스트라칸(Tyrone Strachan)은 맨해튼에 있는 한 네트워크 회사의 임원이다. 그는 2000년에 파룬따파를 접하고 수련을 시작했다. 새해를 앞두고 그는 사존께 감사를 표하고, 새해 인사를 드렸다.

서양인 수련생 타이론 스트라칸이 자신에게 대법을 전해주신 사존께 감사를 드렸다.

타이론이 말했다. “대법은 저의 정신적 경지를 끌어올려 인생의 의미를 깨닫게 했습니다. 대법수련은 저의 신체를 대단히 건강하게 하고 마음도 평온해져 두뇌가 더욱 명석해졌습니다. 일상생활에서는 다른 사람을 먼저 배려했습니다. 저는 사존께 감사드립니다. 현재 아내와 함께 수련하고 있습니다.

 

원문발표: 2020년 12월 27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greetings.big5.minghui.org/mh/articles/2020/12/27/417093.html
영문위치: https://en.minghui.org/html/articles/2020/12/28/18904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