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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대학생 “전 세계가 마땅히 연합해 중공을 소멸해야”

[밍후이왕] (밍후이 호주 시드니 기자 보도) 시드니에서는 전염병을 기본적으로 통제해 다시 야외활동을 개방했다. 최근 2개월 동안 사람들은 주말에 시드니 도심에서 파룬궁(法輪功) 수련생들이 진상을 알리는 모습을 다시 보게 됐고, 파룬궁 수련생들의 행사는 매번 많은 시민의 눈길을 끌었다.

'图1:部份法轮功学员在悉尼市政厅(Town Hall)前举横幅,呼吁民众签名支持“结束中共”和讲真相'
파룬궁 수련생들이 시드니 시청 앞에서 현수막을 펼치고 ‘중공해체(End CCP)’ 지지 서명을 호소하며 진상을 알리고 있다.
'图2:民众在悉尼市政厅(Town Hall)前驻足了解真相签署“解体中共”请愿书。'
시민들이 진상을 알고 ‘중공해체’ 청원서에 서명하고 있다.

행사에서 파룬궁 수련생들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천멸중공 천우중화(天滅中共 天佑中華)’, ‘중공 사당 조직에서 탈퇴해 중공 바이러스를 멀리하다’, ‘바이러스는 공산당을 겨냥해 온 것’, ‘중공이 역병 상황을 은폐해 중국과 세계를 해치다’ 등 시선을 사로잡는 현수막을 비치했다. 시민들은 진상을 안 후 ‘중공해체’ 청원서에 서명하면서 전 세계 시민들이 마땅히 연합해 중공을 소멸해야 한다고 말했다.

'图3~4:法轮功学员在悉尼百老汇购物中心(Broadway Shopping centre)上打横幅,传播真相。'
파룬궁 수련생들이 시드니 브로드웨이 쇼핑센터 앞에서 진상을 알리고 있다.
'图5:民众驻足和法轮功学员交谈了解真相并签署《解体中共请愿书》'
시민들이 파룬궁 수련생에게 진상을 들은 후 ‘중공해체 청원서’에 서명하고 있다.

시드니 대학생 “전 세계인들이 연합해 중공을 소멸해야 한다”

시드니 대학생인 니키타 후세인(Nikita Hussein)은 파룬궁 진상 행사장을 지나다 ‘중공해체’ 청원서에 서명했다. 그녀는 중공이 전염병 상황을 은폐해 바이러스가 전 세계에 만연돼 많은 사람이 사망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전 세계인들은 마땅히 연합해 중공을 소멸해야 한다고 말했다.

니키타는 이런 행사를 하면 더욱 많은 사람이 중공의 사악함을 알고 중공을 멀리할 수 있어 아주 좋다고 말했다. “저는 중공 범죄의 진상 자료를 많이 읽었습니다. 중공이 생체 장기적출을 한다는 사실도 알고 있는데 완전히 잘못된 행위입니다. 여러분은 오늘 아주 잘했습니다!”

이탈리아 제빵사, “모든 사람이 파룬따파(法輪大法)를 배우면 세상은 평화롭고 아름다울 것”

'图6:意大利的糕点师玛缔娜(Martina)认为法轮大法很好。'
이탈리아의 제빵사 마르티나는 파룬따파가 아주 좋다고 생각한다.

10월 29일 시드니 시청 앞에서 이탈리아 제빵사 마르티나(Martina)는 파룬궁을 처음으로 듣는다면서 아주 좋은 가부좌 명상법인 것 같다고 말했다.

“현재 세계에는 수많은 분쟁이 있으며 만약 사람들이 모두 파룬따파 수련생처럼 평화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면 세상은 평화롭고 아름다워질 것입니다.”

시드니 교사 “중공의 악행은 하루라도 빨리 저지하면 좋다”

'图7:澳洲人朱丽叶·乔哥普洛斯(Julie Georgopoulos)老师与女儿'
호주인 교사 줄리 조고풀로스와 딸.

10월 31일 호주인 교수 줄리 조고폴로스(julie Georgopoulos)가 딸과 함께 ‘중공해체’를 지지하는 서명을 했다. 그녀는 중공이 파룬궁 수련생들에게서 생체 장기적출을 하고 있다는 범죄 행위를 들었다고 말했다.

“이번 중공 바이러스가 전 세계에 퍼지면서 우리는 중공의 사악한 본질을 더 잘 알게 됐습니다, 저는 파룬궁 수련생들이 믿는 ‘진선인(真·善·忍)’을 인정하며 중공의 ‘거짓, 사악, 투쟁’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녀는 중공이 자국 인민은 물론, 전 세계인까지 세뇌시키고 있다며, 많은 나라가 경제적 이익으로 매수당해 중국의 형편없는 인권 문제에 침묵해서 중공이 전 세계에서 거리낌 없이 악행을 저지르고 있다고 말했다.

줄리엣은 마지막으로 파룬궁 수련생에게 감사하다며 “(여러분이) 우리에게 중공이 사악하다는 진상을 알려줘 도움이 많이 됩니다. 우리가 하루빨리 중공이 악행을 저지르지 못하게 저지해야 하며 정말로 그러해야 합니다. 제가 알게 된 이런 소식들을 제 소셜미디어에서 전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시드니 일본계 여성 “정의는 반드시 악에 승리한다!”

'图8:日本女士洋子(Yoko)和西蒙·佩奇(Simom Paige)二人都支持“解体中共”。'
일본 여성 요코와 시몬 페이지는 모두 ‘중공해체’를 지지했다.

시드니 근교 배서스트(Bathurst)에서 차로 3시간 운전해 시드니에 온 일본 여성 요코와 시몬 페이지(Simom Paige)는 현수막을 보고 걸음을 멈춰 ‘중공해체’ 지지 서명을 했다.

요코는 “중공은 국민을 불공정하게 대하면서 나쁜 짓을 일삼아 저는 중공을 싫어합니다”라며 “정의는 반드시 악을 이겨낼 것이다. 마땅히 ‘중공해체’ 서명을 주변인에게 알리고 중공의 악행을 저지하는 데 동참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중공은) 호주와 세계에 사악한 범죄를 침투시켰습니다. 그들은 전 세계가 마땅히 중공이 파룬궁 수련생들에게서 생체 장기적출하고 있는 범죄 행위를 저지해야 합니다. 만약 그렇지 않으면 중공이 전 세계에 악을 퍼뜨릴 것”이라고 밝혔다.

'图9:法轮功学员在马丁广场演示法轮功五套功法,告诉人们法轮大法的美好。'
파룬궁 수련생들이 마르틴 광장에서 파룬궁 공법을 연마하며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있다.
'图10:法轮功学员在澳洲悉尼金融和政界聚集地马丁广场(Martin Place)打横幅、讲真相。'
파룬궁 수련생들이 호주 시드니의 금융과 정계의 중심인 마르틴 광장에서 진상을 알리고 있다.

“공산주의는 절대적인 인류의 대재앙으로, 우리는 정의를 위해 말해야 한다”

'图11:天主教徒罗斯林·亚历山大(Rosslyn Alexander)要多拿“结束中共”(End CCP)的单张到教堂去发。'
천주교 신자인 로슬린 알렉산더는 ‘중공해체’ 관련 전단을 많이 들고 가 성당에서 배포하겠다고 했다.
'图12:葛莱格(Greg)表示支持“结束中共”。'
‘중공해체’를 지지하는 그레그.

11월 27일 그레그(Greg)는 마르틴 광장에서 중공해체를 지지하면서 무엇 때문에 공산주의가 있어서는 안 되는지에 대해 말했다. “공산주의는 인류의 본성을 반대합니다. 전 세계 사람들이 모두 공산주의를 반대한다면 그것은 숨을 곳이 없을 것입니다. 세상엔 완벽한 사회제도는 없지만, 공산주의는 절대적으로 인류의 대재앙입니다.”

그는 파룬따파가 마음을 수련하고 선(善)을 가르치는 아주 좋은 불가 공법이라고 말했다. “중공이 장기간 파룬궁 수련생들을 박해하고 심지어 생체 장기적출을 하는 것은 천인공노할 범죄이며 이는 중공 최고 관료의 명령에 따라 실시된 것입니다. 따라서 독재자는 반드시 국제법정의 재판을 받아야 하고, 종신형 혹은 사형으로 처단해야 합니다. 우리는 정의를 위해 말해야 하며 더 이상 말하지 않으면 늦습니다.”

 

원문발표: 2020년 12월 4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0/12/4/41599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