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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수련생들 각 주 주도에서 진상 알려

글/ 오스트리아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20년 10월 2일과 3일, 오스트리아 일부 파룬궁수련생은 각각 비엔나, 아이젠슈타트, 그라츠 및 브레겐츠에서 대법 ‘정보의 날’ 활동을 개최하여 시민들에게 중국에서 발생한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박해를 폭로했다.

'图1:法轮功学员在维也纳老城著名商业街格拉本大街打坐'
파룬궁수련생들이 비엔나 옛 도시의 유명한 상업 거리 그라본 거리에서 가부좌하고 있다.
'图2:格拉本大街瘟疫柱前的展台前民众排队签名反迫害'
그라본 거리 방역 기둥 앞의 부스에서 시민들이 줄을 서서 반박해 서명했다.

한 노인은 부스 앞에 다가와 그와 함께 온 여성도 기공을 연마한다고 소개했다. 그는 일찍부터 곧 박해에 대한 사실을 들었다고 하며 그와 함께 온 여성에게도 중국공산당이 진선인(真·善·忍)을 수련하는 파룬궁수련생들을 잔혹하게 박해하는 사실을 알 수 있게 격려했다. 이 여성은 떠날 때 매우 감동하며 말했다. “감사합니다. 이런 것에 대해 저는 모두 몰랐습니다!”

알바니아에서 온 한 커플은 파룬궁에 대해 매우 흥미를 느꼈다. 그들은 파룬궁수련생들은 오직 좋은 사람으로 되려고 노력하여 자신을 더욱더 좋게 변하게 하려고 한다는 것을 듣고 안색도 갈수록 밝아졌다. 한 소녀가 종이 연꽃을 선물 받은 것을 보고 그의 아버지는 감동하며, 청원서에 서명하여 지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했다.

중국에서 온 두 여성도 종이 연꽃을 기쁘게 받았다. 서양 수련생은 그들을 향해 높은 소리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쳤다. 그들은 감사함을 전하며 대법 진상을 알아가는 동시에 수련생의 연공 시범을 구경했다.

당일 아이젠슈타트는 매주 열리는 장날이었다. 많은 현지인과 이웃 나라의 관광객들은 모두 진상 전시판 앞에 다가와 잇달아 서명하여 중국에서 발생한 생체장기적출의 범죄행위를 반대했다.

10월 3일은 독일이 통일된 30주년이다. 파룬궁수련생들도 기회를 잡아 브레겐츠에서 많은 시민에게 파룬궁수련생들이 중국에서 당한 박해 및 중국의 사악한 본질을 폭로했다.

그라츠 주 정부 앞의 헤렌바스 거리에 설치한 진상 전시판도 많은 행인의 관심을 끌었다. 독일에서 온 한 부부는 말했다. “당신들이 하는 일은 존중받을 가치가 있습니다.” 그들은 중국의 좋은 사람에 대한 잔혹한 박해는 마땅히 폭로해야 할 중요성이 있다고 인식했다.

'图3:土耳其青年在征签表签名'
터키 청년, 청원서에 서명

터키에서 온 한 청년은 올해 결혼하려 했지만, 전염병으로 결혼식을 취소했다고 하며 중공 정부가 책임져야 한다고 했다. 그는 중공의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불법적인 범죄행위를 안 후 동료와 함께 모두 청원서에 서명했다.

'图4:路人主动了解真相及签名'
행인이 자발적으로 진상을 안 후 서명하다.

휠체어에 탄 한 남성은 진상 전시판 앞에 오랫동안 머물며 수련생이 설명하는 파룬궁 진상과 박해에 관한 정보를 들었다. 마지막에 그는 청원서에 서명했다. 그는 파룬궁수련생들처럼 이렇게 ‘정보의 날’ 활동을 개최하는 것은 매우 좋은 것이기에 자신도 마땅히 한몫해야 한다고 했다. 인근 주에서 온 한 남성은 부스에 있는 ‘파룬궁’ 책 한 권을 구매했다.

'图5:一位来自台湾了解真相的女士来到展位前签字并表达她对法轮功的支持'
대만에서 온 한 여성은 진상을 안 후 부스 앞에 다가와 서명하며 파룬궁을 지지한다고 했다.
'图6:民众纷纷来到展台前签名反迫害'
시민들이 잇달아 부스 앞에 다가와 서명하여 반박해를 지지했다.

‘정보의 날’ 당일, 행인들은 끊임없이 부스에 찾아와 진상을 안 후 청원서에 서명했다.

 

원문발표: 2020년 10월 8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10/8/41354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