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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정부 주최로 호주 시민 앞다투어 파룬궁을 배우다

[밍후이왕] (밍후이왕 시드니 프레스센터에서 보도) 2020년 1월 29일~3월 17일, 호주 시드니 남서부의 캔터베리-뱅크스타운(Camterbury Bankstown) 시 정부는 캠시(Campsie)도서관과 체스터힐 커뮤니티(Chester Hill)센터에서 파룬따파(法輪大法) 연공 무료 학습반을 주최하여 파룬궁 수련생 세 명을 무료 강의에 초청했다. 이 연공 학습반에는 60여 명의 신 수련생이 참여했고, 그들은 파룬궁을 배운 후 보편적으로 심신의 혜택을 느꼈다.


'图1~2:澳洲悉尼西南部的堪特伯雷班克斯敦市政府举办的教功班上,新学员在学炼法轮功'

호주 시드니 남서부의 캔터베리-뱅스타운 시 정부에서 주최한 연공 학습반에서 파룬궁을 배우고 있는 신 수련생들

캠시 도서관에서 주 1회, 체스터힐 커뮤니티 센터에서 3주에 1회로 하는 3개월간의 학습반은 원래 4월 8일에 마칠 예정이었다. 하지만 중공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시민들에게 외출과 모임을 자제해 줄 것을 호소하는 정부의 요청에 따라 학습반은 앞당겨 종료됐다. 신 수련생들은 너무 서운해 연공을 가르치는 파룬궁 수련생에게 “너무 아쉬워요!” “우리는 당신들이 보고 싶을 거예요.” “다음에 다시 학습반을 개설하면 잊지 말고 우리에게 알려주세요!”라고 말했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준비한 연공 음악 CD를 모든 신 수련생들에게 무료로 나눠주어 그들이 집에서도 편리하게 연공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시 정부 관계자들은 연공 학습반에서 받은 긍정적인 피드백을 보고 기뻐하며 “당신들(파룬궁 수련생)의 무료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전염병이 지나간 후 우리는 다시 학습반을 개설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전염병에 맞서 시 정부는 현지 시민의 심신 수련을 위해 특별히 연공 학습 활동을 개최했다. 아울러 커뮤니티 사이트 광고 디자인, 포스터 인쇄, 홍보 전단, 그리고 시 정부 활동 기구 내의 소셜 미디어 네트워크 보급을 책임지고 좋은 일을 했다. 이것은 현지 시민들이 확실하게 전염병을 피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매우 좋은 일이라고 말할 수 있다.

“사람들은 모두 저를 보고 젊어졌다고 해요”

올해 79세인 롼(阮) 씨는 얼마 전부터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했다. 이번에 연공 학습반에 참가한 후 그녀는 “대법을 얻을 수 있어 더욱 행운이라고 느껴요! 파룬궁을 배우기 전에 저는 많은 질병을 앓고 있었어요. 위장 질환에 척추뼈 여섯 개가 손상되어 여행하기도 어려웠어요. 의사는 저의 척추에 17차례나 약물을 주사했는데도 나아지지 않았고, 침술도 효과가 없었어요. 또 많은 약을 먹었지만 마찬가지였어요. 그런데 파룬따파를 수련한지 석 달 만에 위장 질환도 완치되고 척추로 인한 통증도 사라졌어요. 사람들은 저의 얼굴이 밝아져서 젊어 보인다고 해요. 이렇게 소중한 수련방법을 얻게 해주신 리(李) 선생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라고 즐겁게 말했다.

이어 “‘전법륜’을 배운 후부터 저의 심성은 매우 큰 변화를 가져왔어요. 예전에는 좋지 않은 일을 해도 저의 잘못을 몰랐어요. 지금은 제가 좋지 않은 일을 하면 저는 선생님이 말씀하신 법을 생각하고 하던 일을 멈춰요. 때로는 법을 잊고 다른 사람에게 화도 내는데 그때에는 선생님이 말씀하신 법을 생각하면 마음이 진정돼요.”라고 덧붙였다.

또 “법을 늦게 얻었고, 남겨진 시간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저는 반드시 더 부지런해야 합니다. 매일 집안일을 하는 외에 법공부와 연공을 집중해서 합니다. 젊은이들은 시간이 많지만 저는 그렇지 않아 반드시 시간을 잘 이용해야 합니다.”라고 확고하게 말했다.

그녀는 파룬궁 수련생들이 여전히 중국에서 박해받고 있다는 것을 알고서 매우 슬퍼했다. “이렇게 좋은 공법은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이 되도록 가르치고, 건강을 유지시켜 주는데 중국(중공) 정부는 오히려 탄압합니다. 중국 정부가 왜 이렇게 좋은 공법을 박해하는지 저는 이해할 수 없어요.”라고 말했다.

“파룬궁을 배운 후 저는 매우 편안함을 느꼈어요”

학습반에 참가한 훙(洪) 씨는 “저는 현지 신문에서 파룬따파 연공 학습반 소식을 보았어요. 배우고 난 후 저는 매우 편안함을 느꼈어요. 교실 분위기도 화기애애하고, 가르치는 수련생도 열정적으로 가르쳐 활기가 넘쳐요. ‘진선인(眞·善·忍)’은 모든 사람이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원칙입니다.”

“저는 중공의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박해를 들었는데 너무 잔혹해요. 저는 공산당 독재하에서 사람들은 자유가 없다는 것을 큰소리로 외칠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이 박해의 진상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릴 책임이 있어요. 이런 박해는 반드시 종료돼야 합니다, 현재 중공 바이러스는 이미 세계 각지로 퍼졌고, 세계의 많은 국가와 국민을 해쳤습니다. 중공 정권은 너무 잔혹해 중국인뿐 아니라 전 세계인에게도 고통을 주었습니다.”

“저는 현재 현지의 한 신문사에서 일하고 있는데 정보 공유가 매우 필요합니다. 저는 여러분이 중공 정권의 성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호주의 베트남 커뮤니티에 정보를 공유하겠습니다. 중공 바이러스 대유행으로 학습반이 앞당겨 끝났지만 앞으로 이런 반이 다시 개최되면 계속 참가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학습반에 참가한 첫날, 저는 더욱 건강해진 것 같아요”

신 수련생 원(溫) 씨는 “저는 이 학습반을 개최한 것이 매우 좋다고 봅니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아주 열심히 연공을 가르쳐 줍니다. 학습반에 참가한 첫날, 저는 더욱 건강해진 것 같아요. 저는 이미 ‘전법륜’을 다 읽었는데 사부님의 법은 오늘날 인류의 도덕을 개선하는 데 매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법을 잘 공부해서 더욱 잘하려고 합니다. 사부님께서는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고 있지만, 중공은 오히려 법공부를 통해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는 수련생을 박해하고 있습니다. 중공은 수련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 그들의 권력이 위협을 받을까 봐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했는데 너무 사악합니다.”라고 말했다.

진상을 알고 난 후 확고한 수련자가 됐다

서양인 신 수련생 제이는 학습반에 참가한 첫날, 오자마자 이해되지 않아 물어보았다. “중공은 왜 파룬궁을 박해하나요?” “파룬궁은 무슨 좋은 점이 있나요?” 파룬궁 수련생들은 인내심 있게 일일이 해답해 주었다.

진상을 알고 난 후 제이는 가장 확고한 수련자가 되어 두 곳의 학습반에 다 참가했다.

그는 네팔로 돌아간 후 계속하여 파룬궁 수련을 견지했다

호주에 딸을 보러 온 네팔 사업가 루드라크마 티아타(Rudrakumar Tyata) 씨는 백화점에서 학습반 광고를 볼 때 10일 있으면 귀국해야 했기에 빨리 파룬궁을 배워 네팔로 가져가고 싶어 했다. 파룬궁 수련생은 특별히 그를 위해 학습반 과정을 한 번 더 추가했다. 그리고 그에게 영문 연공 비디오와 연공 음악 CD를 선물하고 연락처를 남겨 주었다. 당시 인도어 ‘전법륜’을 살 수 없어 인터넷으로 그에게 ‘전법륜’을 열람할 수 있도록 가르쳐 줄 수밖에 없었다. 그는 파룬따파 사이트를 대강 훑어본 후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들은 모두 유능한 사람입니다!”라고 감격해서 말했다. 최근 그는 연공을 가르치는 수련생에게 전화로 그가 네팔로 돌아간 후 계속 파룬궁 수련을 견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원문발표: 2020년 4월 23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4/23/40424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