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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인 미술전’ 뉴욕주 주도에서 개최, 관람객 파룬궁 배우고 싶어하다

글/ 미국 파룬궁 수련생

[밍후이왕] 2020년 새해가 다가올 즈음 미국 뉴욕 주도 올버니 파룬궁 수련생들은 올버니의 윌리엄 K 샌포드 타운 도서관에서 25일간의 ‘진선인(眞·善·忍) 미술전’을 개최했다.

1월 5일 일요일 오후, ‘진선인 미술전’ 설명회 겸 초대회가 윌리엄 K 샌포드 타운 도서관에서 개최됐고 많은 관람객의 관심을 끌었다.


진선인 미술전설명회 겸 초대회가 윌리엄 K 샌포드 타운 도서관에서 개최 

파룬궁을 수련하는 한 예술가가 가장 영향력이 있는 몇 폭의 작품을 우선 소개했고, 작품마다 표현해낸 진실한 이야기를 설명했다. 관람객들은 이로 인해 현재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중공의 파룬궁에 대한 잔혹한 박해와 70년간 중공의 잔혹한 살인 역사도 알게 되었다.

예술가의 회화작품 소개로 또한 사람들은 파룬궁이 수련자에게 평온과 평화, 심신의 승화를 가져다준다는 것을 알게 했다. 퇴직하기 전에 약제사였던 한 수련생은 자신의 수련경험을 말했다. 그녀는 매일 12시간씩 근무하는 상황에서도 여전히 활력이 넘쳤고 젊은 동료들보다 우수했다.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하기 위해 그녀는 10여 년 이상 점심과 저녁 식사를 포기하였으며, 우수 약제사로 평가됐다. 많은 관람객이 그녀의 경험을 들은 후 흥미를 갖고 파룬궁을 배우고 싶어 했다.

설명회는 3분간의 다큐멘터리 방영으로 마무리를 했고, 사람들은 힘찬 박수로 보답했다. 많은 관람객이 떠나지 않고 깊은 흥미를 느끼고 수련생에게 문제를 제기했다. 한 교사는 반드시 자신의 학생들을 데리고 와서 미술전을 관람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룬궁 수련생들이 미술전 관람객들의 문제에 대답해 주다

관람객들은 또한 어디에서 파룬궁을 배울 수 있는지 문의했다. 한 노부인은 1시간 전에 전시실에 왔었고, 조용히 설명회 개최를 기다렸으며 끝난 후 역시 오랫동안 떠나기 아쉬워했다. 원래 수년 전 그녀는 대만에 거주한 적이 있었고 중국어를 할 줄 알았다. 올해 90세의 고령인 할머니는 파룬궁에 매우 흥미를 갖고 많은 정보를 문의했다.

몇 명의 관람객이 전시실에 들어섰을 때는 설명회가 이미 끝난 후였고, 한 명은 여러 해 동안 그녀가 관람했던 것 중에 가장 좋은 전시회라고 감탄하며 말했다. 일부 관람객은 다시 3분간의 짧은 동영상을 방송할 것을 요청하며 ‘진선인 미술전’에 대해 더욱 많이 알아보려 했다.

이번 전시회는 1월 말에 끝날 예정이다.

원문발표: 2020년 1월 1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1/11/39885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