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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관광객, 이것이 바로 믿음의 힘이다

[밍후이왕] (밍후이왕 호주 퀸즐랜드주 기자 보도) 호주 브리즈번강 남안의 캥거루 포인트(Kangaroo point)는 시내 전경과 강변의 풍경을 내려다볼 수 있는 최고의 전망지며 또한 많은 중국 대륙 관광단이 브리즈번에 오는 첫 명승지다. 여기에 자연적인 암벽등반 장소와 많은 오락시설이 있어 현지 주민들도 아주 좋아하는 위락단지다. 아름다운 자연풍경이 있는 외에독특한 또 하나의 풍경이 있다. 파룬궁수련생이 중국 관광객 및 행인에게 진상을 알리는 모습이다.

'图1:袋鼠角风光'
캥거루 포인트의 풍경

대륙관광객, 이것이 바로 믿음의 힘이다!

'图2:大陆游客观看法轮功学员手举的真相展板'
대륙 관광객은 파룬궁수련생이 들고 있는 진상 전시판을 보고 있다

한대 한대의 버스에서 중국 관광객이 내릴 때 제일 눈에 띄는 것이 바로 파룬궁수련생들이 들고 있는 진상 전시판이다. 계속 걸어가면 더욱 많은 전시판을 볼 수 있다. 어떤 것은 파룬따파(法轮大法)의 아름다움을, 어떤 것은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 잔혹하게 박해한 죄들을 알렸다. 관광객들은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는 동시에 호기심에 수련생들이 들고 있는 진상 전시판을 보는데 어떤 사람은 문제를 제출하기도 한다. 파룬궁수련생이 장기적으로 여기에 서서 진상 전시판을 들뿐만 아니라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와 자발적으로 한다는 것을 듣고 한 사람이 엄지손가락을 세우며 ‘이것이 바로 믿음의 힘이다!’라고 했다.

중학생, 톈안먼 분신자살의 진상을 똑똑히 알다

7, 8월은 중국의 여름방학이므로 많은 중국 학생들이 호주에 여행하러 온다. 학생들은 외국에도 파룬궁수련생이 있는 것을 보고 아주 놀랐다. 한 학생이 자세히 ‘톈안먼 분신자살’의 진상 전시판을 본 후 수련생에게 “안녕하세요?, 여기에 있는 것은 모두 진짜인가요?”라고 물었다. 그리하여 수련생은 전시판에 있는 사진에 대해 하나하나 설명해줬다. 그에게 “사실 ‘분신자살’은 벌써 2001년 국제교육발전조직의 조사에 의해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에게 죄를 뒤집어씌우려고 모함한 가짜 사건이라는 것이 이미 실증됐어요.”라고 했다. 이 학생은 듣고 “알았어요, 원래 이런 것이었어요.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기독교신자, 파룬궁 ‘진선인(眞善忍)’의 이념에 찬성

'图3:基督徒赞同法轮功“真善忍”理念'
기독교 신자
, 파룬궁 진선인의 이념에 찬성

미국에서온 20세의 젊은 기독교 신자(좌1)는 여기에 선교하러 왔다가 대륙 관광객이 파룬궁의 진상 전시판을 보는 것을 보고 그도 매료당했다. 파룬궁은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쳐주는 것이라는 것을 알고 아주 좋아했다. 함께 온 기타 기독교인들도 모두 진상을 알고 중국 대륙에서 박해당하고 있는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깊은 동정을 표시했다.

음료판매원, 파룬궁수련생에게 음료수를 보내주다

음료를판매하는 에이미의 차량은 캥거루 포인트의 길가에 세웠다. 그는 수련생이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 전시판을 들고 중국 관광객에게 보여주는 것을 보고 주동적으로 시원한 음료를 가져다줬다. 수련생이 진상을 알리는 것을 듣고 그는 파룬궁을 지지했으며 “날씨가 더우니 시원한 음료수를 많이 마시고 몸이 시원해야 해요”라고 당부했다.

현지주민, 생체장기적출은 정말로 너무 잔인합니다!

한현지 주민이 여기에 산책하러 나왔다가 중국공산당이 생체장기적출하는 죄행을 듣고 “정말로 너무 잔인합니다! 중국의 네트워크가 정부에 의해 통제당하고 있다는 것은 들었지만 파룬궁수련생의 생체장기적출까지 할지는 몰랐네요. 정말로 너무 끔찍하네요!”라고 아주 분개하며 말했다. 그녀는 수련생들이 모두 자신의 휴식 시간을 이용해 여기에 와서 중국 관광객에게 진상을 알린다는 것을 알고 큰 감동을 받았다. 갈 때 합장하고 수련생에게 경의의 마음을 표시했다.

푸르른하늘에 구름이 두둥실 떠있고 브리즈번 강 물결이 햇빛에 반짝이고 있다. 확고하고 희망으로 가득찬 수련생들의 모습은 캥거루포인트에 평화로운 분위기를 가져다줬다. 더욱 많은 세인이 파룬따파의 진상을 알고 아름다운 미래가 있길 바란다.

원문발표: 2018년 8월 19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8/19/37264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