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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법회 원만히 마무리, 국내외 수련생들이 혜택을 받은 것을 이야기하다

[밍후이왕] (밍후이기자 장윈 보도) 제14회 밍후이왕 중국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가 2017년 11월 20일 원만히 막을 내렸다. 이번 법회에서는 11월 8일부터 20일까지 13일간 총 38편의 교류문장이 발표되었다.

현재 중국대륙에서 사악한 박해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아직 대형 법회를 개최할 조건이 구비되지 않아 밍후이왕은 2004년부터 매년 모두 인터넷 수련심득교류회를 개최해 왔다. 중국 대륙 각 계층, 각 환경 중에서 수련하는 파룬따파 제자들은 밍후이 법회 기회를 소중히 여겨 열정적으로 참여했고 자신의 정법수련 실제 사례와 제고한 과정 그리고 법리에 대한 바른 깨달음을 교류했다.

대륙수련생들의 순정한 수련이야기와 법에서 심성을 제고하고 사람을 구한 심득교류는 해외 대법제자들에게 매우 큰 격려와 촉진이 되었다. 대륙수련생들이 위험하고 사악한 환경 중에서도 여전히 안으로 수련하고 심성을 제고하며 각종 사람의 관념, 두려운 마음, 세간의 명리정을 내려놓고 조사정법과 중생구도를 했는데, 이로부터 해외 대법제자들은 매우 큰 혜택을 얻었으며 차이점을 찾아 법공부하고 마음을 닦아 세 가지 일을 잘 하는 과정에서 빨리 제고해 올라 갈 것이라고 모두 말했다.

대륙 및 해외 수련생들에 대한 수련의 요구는 같다

캐나다 파룬궁수련생 황즈죠우(黃知嬌)는 2008년 대륙에서 해외로 이민을 왔는데 그녀는 대륙에서의 사악한 박해를 이미 경험했다. 그녀는 “해외에 오니 외부 환경이 비교적 느슨하지만 수련의 요구는 국내외에서 같은 것입니다. 밍후이 대륙법회 문장을 진지하게 읽는 것은 최근 제가 매일 반드시 해야 하는 일로 되었습니다.”라고 했다.

“문장 ‘세 가지 일을 잘 해야만 가장 안전하다.’는 저에게 매우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글쓴이는 구치소에서 의롭고 정직한 풍모로 ‘파룬따파의 날’을 경축하기 위해 선두에 서서 구호를 외쳤습니다. 이를 이유로 교도관들은 그의 머리를 있는 힘을 다해 벽에 내리 찧었는데 그들은 힘들어서 기진맥진 했지만 그의 머리는 어떠한 상처도 없었습니다. 심지어 빨개지지도 않고 부어오르지도 않았으며 어지럽지 않고 마치 아무런 일도 발생하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이 일은 악인들을 매우 놀라게 했고 또한 세인들도 감동받게 했습니다. 또한 일부 다른 신적들도 나타났는데, 예를 들면 ‘정념으로 세뇌반을 해체하다’ 등인데 이런 일들은 모두 대법의 위대함과 위엄을 실증했습니다. 우리 대법제자들은 수련의 길을 걷는 사람들로 우리가 버리는 마음이 많을수록 더욱 순정해지며 대법의 역량은 곧 더욱 많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저의 현재 주요 항목은 정부 관리들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으로 참여하는 수련생들이 적고 저의 능력도 제한되었으며 사회상의 압력도 매우 큰 탓에 한동안 신심이 부족했습니다. 이 교류문장에서 이런 신언신적(神言神跡)과 수련생의 거리낌 없는 넓은 마음은 저에게 용기를 주었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오직 사부님의 요구대로 하기만 하면 곧 가장 안전하다.’ 저는 법공부를 많이 하고 자신을 대법에 용해되게 하면서 신사신법하면 대법의 역량은 거대하고 또한 막을 수 없다는 것을 인식했습니다. 사부님의 요구대로 한다면 반드시 더욱 많은 사람들을 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부님께서 인도하시니 우리는 포기할 수 없다.’ 이 문장에서 그녀는 다른 지역 수련생 B를 구하는 과정을 이야기 했는데, 글쓴이는 다른 지역 수련생B와 모르는 사이였고 그가 감옥에서 상태가 안 좋다는 것을 들은 후 대법제자는 하나의 정체이고, 사부님께서는 한 명의 제자도 빠뜨리지 않으시는 것을 깊이 알고 있었기에 구출하기 시작했습니다. B수련생 가족은 수련하지 않았고 박해에 대해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나중에 대법제자들의 노력으로 B수련생은 정념을 되찾아 구할 수 있게 됐으며 수련생의 가족들도 대법의 은혜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 글에서 제가 가장 감동받았던 부분은 구출하는 과정에서 변호사가 법원의 의심을 받게 되어 비교적 걱정을 많이 하게 되었지만 이런 정황에서 수련생들은 변호사를 선량하게 대하기로 했으며, 일이 조금 지체되더라도 변호사에게 위험을 감당하게 하지 않은 것입니다. 이런 대선(大善)의 흉금은 무사무아의 경지로 저를 깊이 감동시켰습니다. 저는 속인과 교제할 때도 자신의 성패 득실을 중히 여기지 않고 더욱 너그럽게 양보하고 참으며, 더욱 선량하게 대법제자의 풍모를 세인들에게 가져다주고, 선량함과 희망을 상대방에게 가져다주어야 한다는 것을 더욱 분명하게 느꼈습니다.”

“이번 법회에서 일부 가정관에 대한 교류도 있었는데 저도 매우 많은 혜택을 얻었습니다. ‘자신의 수련으로 가정의 변화를 가져오다.’라는 문장은 저를 일깨워주었습니다. 수련생은 가족과 잘 지내지 못했는데 그녀가 수련을 좁게 이해한 탓으로 ‘자아’를 중심으로 가족을 홀시하고 수련에서 극단으로 가게 됐습니다. 그녀는 가족을 거울로 삼고 끊임없이 자신을 수련하고 자신을 바르게 수련하여 가정 관계를 잘 처리했습니다. 수련생은 자신이 써낸 문장이 매우 협소하다고 느꼈지만 그녀는 ‘이런 미세한 변화는 예전의 자신과 비교했을 때 곧 천지개벽의 변화이며 대법이 제자에게 참을 수 없는 것을 참게하고 덕으로 은혜를 갚을 수 있게 했다는 것을 인식 했습니다. 저는 비록 가정모순(우리 일가족은 모두 수련하고 있음)은 없었지만 제가 사회관계를 처리할 때 사람들의 마음은 복잡했고 이익관계가 많아 가끔 저도 불평을 부릴 때가 있었는데 수련생의 교류를 보고 저의 마음도 넓어졌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선해하기를 희망하셨기에 제자들은 어느 누구와의 은혜와 원한을 막론하고 모두 하나의 좋은 심태로 대한다면 나중에 법속에서 선해 되어 하나의 아름다운 경지에 도달하게 될 것입니다.”

대만대법제자, 비학비수하여 차이를 찾다.

대만 수련생 빙인(秉寅)은 밍후이법회 문장이 그에게 아주 큰 감동을 주었다고 하면서, 대륙 수련생들이 전심전력으로 진상을 알리는 것을 보고, 순간 차이를 느꼈다고 했다. ‘대법제자의 자비’란 이 문장은 사람을 구하려는 간절함과 진실함을 묘사했고 360일 이상 밖에 나가 진상을 알리고,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엄동설한과 혹서도 마다하지 않고, 발길 닿는 대로 가서 진상을 알리며 중생을 가족처럼 여기는 모습이 자신의 견정한 정념을 촉동했다고 했다.

그는 “이 역시 저에게 ‘상유심생(相由心生)’의 법리를 기억하게 했고 연공인의 의념은 에너지가 있는바 정념이 강할수록 에너지도 더욱 커지며 자비로운 심태는 환경과 주위 공간장에 영향을 줄 것입니다. 마치 관광지에서 진상을 알리는 수련생의 교류와 같이 우리에 대해 태도가 좋지 않거나 혹은 진상을 잘 알지 못하는 중생, 예를 들면 가이드, 경찰, 기사 혹은 기타 속인들을 대할 때 사상 중의 관념을 진정으로 개변해야 하는데 ‘그들은 법을 위해 왔고 그들은 반드시 좋게 변할 것이다! 반드시 바른 면으로 대법을 대할 것이다!’ 만약 우리 매 개인이 모두 이렇게 견정하게 생각한다면 환경은 정말로 개변될 것입니다.”고 말했다.

빙인은 자신 주위의 친척 친구들은 모두 자신과 인연 있는 사람인 것과 같이, 부동한 층차의 경지에서 모두 친척 친구로 되었을 수도 있으며 공동으로 그 한 층차의 생명을 수호해야 하기 때문에 신변의 모든 사람들을 더욱 자비롭게 대해야 한다고 깨달았다.

그는 말했다. “법회 문장을 통해 수련 제고가 매우 컸고 많은 혜택을 얻었습니다. 또한 자신과의 가장 큰 차이를 찾았는데 바로 자신이 빨리 안일한 마음을 내려놓고 전심전력으로 법을 실증하고 사람을 구하는 대열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대만 수련생 가우슝(高雄) 퇴직교사 순리(順利)는 “매 한 편 모두 빠뜨리지 않고 읽었고 모두 내심 깊은 곳까지 감동을 받았습니다. 대륙 수련생들이 힘들고 험한 환경에서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심성을 엄격하게 요구하며 자신의 수련을 잘하고 진상을 알리며 자비롭게 중생을 구하는 것을 보고 저는 자신의 매우 큰 부족함을 찾았습니다. 정말로 천양지차이며 더욱 정진하여 분발하고 쫓아가야 합니다.” 라고 말했다.

“‘명리를 좇지 않고 착실하게 사람을 구하다.’ 이 문장의 작자는 79세 고령의 수련생이었습니다.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속인 중의 명리를 좇지 않고 일에 부딪히면 먼저 자신은 수련인이라는 것을 생각했고 타인을 위해 생각했습니다. 승진의 기회를 만났을 때도 과감히 기회를 타인에게 양보했고 동시에 자신의 일을 더욱 잘했습니다. 사람들마다 모두 이 지배인이 파룬궁을 수련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었고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사장님은 두 회사의 두 지배인 직위를 그 수련생 한사람이 담당하게 하고 그에게 2인 수당을 주려 했지만 그는 1인 수당만 받았고 진정으로 명리를 좇지 않고 담담하게 보았습니다.

“또한 수련생이 법을 외우려고 노력하는 것에 저는 탄복했습니다. 글쓴이는 처음에 법을 외우는 것은 매우 어려운 것이라 생각했고 ‘나이가 많아서 기억력이 좋지 않아 외울 수 없다.’는 염두가 있어 자신감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글쓴이는 두 눈이 실명된 수련생이 법을 외울 수 있었고 아울러 매우 잘 외우는 것을 보았습니다. 4권의 ‘홍음’을 모두 외웠고, ‘정진요지’, ‘전법륜’ 및 사부님의 기타 설법 일부도 외울 수 있었습니다. 글쓴이가 이 실명된 수련생과 함께 법공부 할 때 생각했습니다. ‘법을 외우는 것이 어렵지 않는가? 그는 누구보다 어려울 텐데! 그러나 그는 지금껏 어렵다고 말한 적이 없이 외우기만 했는데 사부님을 굳게 믿고 대법을 굳게 믿으며 사부님의 법을 신체의 모든 세포 중에 모두 용해되게 했습니다.’ 작자는 법을 외우는 것이 어렵다고 느껴지는 것은 자신이 사부님과 대법에 대한 굳은 믿음이 그보다 약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하여 자신을 엄격히 요구하여 매일 견지하고, 반나절은 나가 진상을 알리며 사람을 구했고, 반나절은 법공부 모임에 참가했으며 기타 시간은 곧 법을 외웠는데 이렇게 견지하여 결국 1년여 시간을 이용해 ‘전법륜’을 외웠습니다.”

정순리(鄭順利)는 “이 두 수련생은 정말로 대단합니다. 그들과 비교했을 때 저 자신도 법을 여러 차례 외웠는데 몇 년이 지났지만 모두 견지하여 ‘전법륜’을 절반도 외우지 못했습니다. 정말 부끄럽고 차이가 매우 큰 것을 느꼈고 다시 힘을 내기로 했습니다. 이번 법회를 통해 저는 저의 부족한 점이 매우 크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더욱 정진실수 할 것입니다.”라고 했다.

교류를 보고 자신과의 차이를 보아내다.

대만 여행업계 진(金)씨는 매년 대륙대법제자 법회교류를 매우 소중히 여겼고, 매 편 모두 읽었으며 교류문장마다 모두 매우 탄복했으며 자신의 마음이 깨끗이 씻기는 느낌이 들었다. 대륙제자들은 법공부와 실수(實修)과정에서 자신에게 높은 표준으로 요구했고 진씨는 자신의 차이를 보아 냈다.

진씨에게 인상이 가장 컸던 것은 ‘37일간 하나의 원망하는 마음을 제거’ 라는 문장이었는데, 글쓴이는 올해 4월 문을 두드리고 뛰어든 국보경찰에게 가택 수색 당했고 아울러 파출소에 납치됐다. 글쓴이는 사유가 명석했고 법률방면에서 법관, 경찰에게 헌법 제35조, 제36조는 모두 국민에게 신앙, 언론, 출판, 발행, 집회 등 자유를 부여했고, 파룬궁 진선인(眞ᆞ善ᆞ忍)의 이념을 신앙하는 것은 헌법의 보호를 받아야 한다고 진상을 알렸다. 납치된 지 37일 후 그는 무죄 석방됐다.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글쓴이는 끊임없이 자신의 내심 염두를 검토했다. 10여 년간 여러 차례 대법제자를 박해한 한 경찰은 글쓴이를 무수하게 가택수색하고 납치하여 검은 소굴에 보내 생불여사의 고통을 당하게 했고 심지어 또한 글쓴이에게 고문을 가하기도 했는데 가령 호랑이 의자에 앉기가 그 예다. 작자는 여러 차례 자비로운 마음으로 이 경찰에게 진상을 알렸지만 이번 이 경찰은 오히려 다시 고문에 참여했다. 처음에 글쓴이는 이 경찰에 대해 원망하는 마음이 생겼지만 그는 즉시 이렇게 다년간 수련했는데도깨끗하지 못한 심태가 아직도 이렇게 많다는 것을 의식했고 연공할 때 사부님이 가르치신 법리를 생각하며 원망하는 마음을 철저히 내려놓았다.

그 대법제자를 18년간 박해한 경찰은 글쓴이를 청년시절부터 중년시기까지 모두 알고 있었는데 경찰은 글쓴이에게 말했다. “이렇게 여러 해 동안 당신은 종래로 나를 욕한 적이 없는데 소양이 매우 높네요!” 글쓴이는 말했다. “자비로운 사부님께서 저의 역사상 원한을 선해해 주신 것입니다.”

진씨는 수련인의 사심 없이 표현된 자비에 감동했다. 그녀는 말했다. “몇 년 전 이를 뽑다가 얼굴신경이 손상되어 그 치과 의사에게 원망하는 마음이 생겼는데 나중에 끊임없는 법공부를 통해 긴 시간이 경과한 후 그 원망하는 마음을 찾았고 용모가 점차 회복됐는데 이 문장을 보고 자신의 수련상의 매우 큰 차이를 발견했습니다.”

(끝)

원문발표: 2017년 11월 22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1/22/35696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