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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인권광장 관광객들, 파룬궁 지지 서명

[밍후이왕](밍후이통신원 저우원잉 기자) 2016년 5월 1일은 프랑스 노동절이다. 오후 파룬궁수련생은 파리 인권광장에 모여 세계 각지에서 온 관광객과 파리 시민들에게 파룬궁 공법을 시연하고 중국공산당의 박해를 폭로한 동시에 중국공산당의 파룬궁수련생 생체 장기적출 반대 서명을 진행했으며, 아울러 전 세계적 범위에서 박해 원흉 장쩌민을 심판할 것을 호소했다

图1-2:巴黎人权广场上游人观看法轮功真相展板

파리 인권 광장에서 관광객들이 파룬궁 진상 전시판을 보고 있다.

당시 광장은 관광객이 그치지 않았고 파룬궁수련생들의 활동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중국에서 사업한지 10년이 된 한 부부가 파리로 돌아왔다. 이들은 일찍이 언론 매체에서 파룬궁을 알게 됐는데 오늘 인권 광장에서 직접 파룬궁을 만나서 무척 친근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부부는 중국어로 파룬궁수련생과 대화를 나눴고 두 사람 모두 서명용지에 서명하면서 박해가 하루 빨리 종식될 것을 기대했다.

회계사 알랭(Alain Dchanga)은 서명한 후 말했다. “저는 파룬궁이 심신 건강에 유익한 공법이며, 사람에게 백 가지로 이롭고 한 가지 해로움도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파룬궁은 중국에서 여전히 박해를 당하고 있으므로 저는 서명으로 파룬궁의 반박해를 지지합니다.”

많은 프랑스인들은 예전에 파룬궁이 중국에서 박해당하는 사실을 몰랐다면서 그들은 박해는 너무 상상할 수 없고 불가사의하다고 여겼다. 어떤 사람은 말했다. “파룬궁수련자에 대한 수감, 박해, 그리고 그들의 장기를 적출하는 이것은 정상이 아니며 범죄다.” 또 어떤 사람은 말한다.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하는 이것은 사람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악마다!”

그들은 잇달아 서명하면서 박해를 저지하는데 조금의 힘이라도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파룬궁수련생들에게 견지하라고 격려했다.

적지 않은 사람이 파룬궁에 무척 큰 흥미를 느꼈고 수련생의 도움으로 어떤 사람은 즉석에서 공법을 배웠다. 많은 사람은 ‘전법륜’을 읽어 보겠다고 말했다.

인권 광장을 경유하는 중국 대륙관광객도 엄청 많았다. 많은 사람이 구경하고 연공 장면과 전시판을 촬영하기도 했고, 어떤 사람은 자발적으로 진상을 이해했으며, 어떤 관광객은 그 자리에서 중국공산당 관련 조직에서 탈퇴했고, 어떤 사람은 ‘9평공산당’과 ‘진상 신문’을 달라면서 귀국할 때 갖고 가서 국내에 있는 친척, 친구에게 전해주겠다고 했다.

문장발표: 2016년 5월 2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5/2/32744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