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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규슈 지역 시민, 장쩌민 고소 성원

글/ 일본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5년 11월 중순, 파룬궁수련생들은 일본 구마모토에서 거리가 2백여 킬로미터 떨어진 미야자키 현에서 서명활동을 진행하는 동시에 중국 시민들의 파룬궁 박해 원흉 장쩌민 고소를 성원했다. 많은 일본인이 자세한 내용을 안 후 즉각 서명으로 지지했다.

图1-4:了解真相后的民众签名支持诉江

진상을 안 후 시민들이 서명하며 장쩌민 고소를 지지하다.

이는 구마모토 지역 파룬궁수련생들이 구마모토 현에서 진행한 장쩌민 고소 서명활동을 제외한 규슈 각 현의 시민에게 진상을 알리고 장쩌민 고소서명을 성원하는 활동의 세 번째 정류장이기도 하다. 첫 번째는 구마모토 현, 두 번째는 오이타 현, 세 번째는 미야자키 현이다.

한 노인은 수련생이 설명하는 진상을 안 후 표시했다. “나는 당신들을 매우 동정합니다. 나는 서명할 것입니다. 그러나 내 오른손이 병으로 마비되어 겨우 몇 글자만 쓸 수 있는데 만약 내 글자가 보기 좋지 않아도 괜찮다면 서명할 것입니다.” 말을 마친 노인은 떨리는 손으로 자신의 이름을 한 글자 한 글자 서명했다.

또 한 중년 남성은 말했다. “많은 사람은 중국 국민의 일은 나와 상관없고 또한, 중국공산당 당국은 사람들에게 매우 공포의 느낌을 준다고 인정합니다. 당신들의 이런 활동을 통해 더욱 많은 사람이 정의를 위해 걸어 나와 말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도쿄에서 온 한 젊은 의사는 파룬궁수련생의 서명활동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말했다. “나는 줄곧 중국의 장기이식에 대해 많은 의혹이 있었고 공급체제와 장기 출처 모두가 수수께끼였습니다. 당신들이 오늘 나에게 진상을 알려준 것에 감사드리며 이는 내가 줄곧 알고 싶었던 것입니다. 매우 감사합니다!”

또한, 어떤 일본 시민은 진상을 안 후 파룬궁수련생에게 말했다. “해외에서 파룬궁 진상을 알 기회가 많았습니다. 나는 당신들이(중국공산당에 의해) 모함당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당신들은 잘못이 없습니다. 힘내세요!”

“파룬궁 박해는 절대적으로 인간의 행위가 아니며 매우 잔인합니다.”

“우리는 당신들을 지지합니다!”

문장발표: 2015년 12월 13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2/13/32040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