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미국 서부법회 개최, 사부님께서 친히 오셔서 설법하시다

[밍후이왕](밍후이 기자 장윈 미국 로스앤젤레스 보도) 2015년 10월 16일, 미국 서부국제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가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성대히 개최됐다. 36개국에서 온 4,500여 명의 파룬따파 수련생들이 참가했다. 파룬궁 창시자인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서 친히 회의장에 오셔서 설법하시고 수련에 관련한 문제들을 1시간 50여 분간 해답해주셨다. 또 많은 수련생들이 오랫동안 ‘종결을 기대하는’ 집착에 관해 언급하셨다. 매 하나의 집착도 모두 수련 성취할 수 없게 한다고 특별히 강조하셨다. 회의에 참가한 파룬궁수련생들은 사부님의 설법을 들으며 수련의 엄숙함과 긴박감을 깊이 느꼈고 반드시 더욱 정진해 최후의 수련의 길을 잘 걸을 것을 다짐했다.

师父亲临二零一五年美西国际法会

사부님께서 2015년 미국 서부 국제법회에 친히 오시다.

图2:二零一五年美西国际法会现场

2015년 미국 서부 국제법회 현장

교류회에서 발언한 중국, 서양 수련생들 14명은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항목에서 수련의 여정을 나누었다.

图3-6:二零一五年美西国际法会上,中西方法轮功学员分享修炼心得

2015년 미국 서부법회에서 중국과 서양 파룬궁수련생들이 심득을 교류하다.

자신의 수련을 착실히 잘해야만 많은 중생을 구할 수 있다.

산타모니카 해변은 로스앤젤레스 관광지 중 하나다. 더욱 많은 사람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리기 위해 일부 로스앤젤레스 수련생들은 매 주말 이곳에 모여 진상을 전하고 있다. 이곳에 오는 중국과 서양 관광객들에게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파룬궁수련생 박해를 알리고 동시에 중국인들에게 삼퇴를 권하기도 했다. 진상 알리기에 참여한 쉬(徐)씨는 발언 중에서 자신은 관광지에서 진상을 알릴 때 수련을 잘하고 동시에 착실히 해야만 더욱 많은 중생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고 말했다.

관광지에서 진상을 알릴 때 그녀는 일단 자신의 마음에 잡념 혹은 어떤 집착이 있을 때 직접적인 반응은 곧 전단지를 받는 사람이 적어지거나 혹은 서명으로 박해를 저지하는 사람들이 그다지 적극적이지 않은 것을 발견했다. 게다가 오랜 기간 같은 일을 함에 있어 열정이 식어 효과는 떨어질 수밖에 없었다. 법공부를 더 많이 하고 안으로 찾는 것을 통해 그녀는 자신의 집착을 발견했는데 진상자료를 수집할 때 구체적인 박해 사례를 보면 괴로워하는 것이다. 그 후부터 습관적으로 박해 사례와 심지어 생체 장기적출 사례까지도 의도적으로 외면했다. 그녀는 말했다. “자세히 읽지 않고 어떻게 직접 체험한 것처럼 공감대를 가질 수 있으며 자신이 감동하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타인을 감동케 할 수 있겠습니까? 이리하여 저는 다시 자료를 수집하기 시작했고, 자신에게 현장에서 정념을 유지해 자아를 잊고 진상에 더욱 몰입할 수 있게 했습니다.”

처음 중국인에게 진상을 알릴 때 역시 매우 어려운 것을 느꼈다. 그녀는 일부 노인 수련생들이 ‘삼퇴’를 권할 때 빠르기도 하고 많이 삼퇴시킴을 매우 부러워했다. 그러나 그녀는 늘 장시간 동안 진상을 알렸지만, 마지막에 사람들은 오히려 탈퇴하지 않았다. 안으로 찾는 것을 통해 그녀는 인식했다. “중국인에게 진상을 알릴 때 선입견을 품고 있고, 특히 어떤 사람들이 대법에 불경한 말을 할 때 입으로는 아무 말도 하지 않지만 마음속에는 화가 치밀어 올라왔습니다. 자비심 없이 어떻게 사람을 구하겠습니까?” 심리 상태를 개변한 후 한번은 그녀가 마이크로 진상을 알리자 한 중국인 소녀가 자발적으로 다가와 파룬궁이 무엇인지를 문의했다. 쉬씨는 이 소녀에게 두세 마디 하자 곧 ‘삼퇴’했다. “이는 내가 처음으로 가장 빨리 ‘삼퇴’를 처리한 것입니다.”

위사위아를 점차 수련하여 제거하니 삶의 아름다움 깊이 느낄 수 있어

주포니디스는 스웨덴 온 사업가다. 발언 중에서 그는 자신이 진상 알리기 언론매체 항목에 참여한 후 자신의 위사위아(爲私爲我)의 집착을 인식하고 점차 수련해 제거한 체험을 진술했다.

그는 말했다. “기업 오너로 저는 타인을 지휘하는 습관이 양성돼 있었습니다. 그러나 기타 파룬궁수련생과 협조하는 과정에서 이 습관이 매우 빨리 폭로되어 다른 수련생의 지적으로 점차 제거해 버렸습니다.”

주포니디스는 또 환희심 역시 일종의 사심임을 의식했다. “그것이 생긴 것은 제가 자신에게 매우 집착했기 때문이며 제 방법으로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그것이 매우 많은 두려움을 갖고 있는 것을 느꼈는데 자신이 아주 잘하지 못하거나, 체면이 깎이거나, 실패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등등이었습니다.” 수련을 통해 그는 매일 자신의 문제를 안으로 찾고 동시에 수련의 층차가 매일 제고되는 것을 느꼈다.

그는 오직 이런 수련 환경에 융합되어야만 제고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점차 그가 타인의 좋은 면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자 주변 환경이 개변되기 시작했다. “삶이 이렇게 아름다울 줄은 상상해 보지 못했습니다!”라고 그는 감탄하며 말했다.

진정으로 무사(無私)한 자신을 수련해 내야만 사람을 구할 수 있어

해외 대법제자들은 10여 년 조사정법 중에서 일부 진상 알리기 언론매체 항목을 조직했다. 어떻게 이런 환경에서 자신의 수련을 잘해 항목에서 사람을 구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까?

로스앤젤레스 수련생 황씨는 교류 중에서 자신이 어떻게 교사 직업의 철밥통을 내려놓고 NTD기자가 됐는지 진술했다.

기자가 되려면 사실 많은 도전을 극복해야 한다. 매번 1분 30초 뉴스를 위해 운전하고, 취재하고, 원고를 작성하고, 편집하는 전체 과정에 6~7시간이 걸리는데 사람의 심성을 고험하는 일종 직업이라고 할 수 있다.

황씨는 말했다. “제 주위 속인들은 제가 철밥통을 포기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지만 저는 자신이 NTD 전직 기자가 된 기연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이 직업은 수련인의 각도에서 보았을 때 더욱 좋은 선택이며 기자가 되는 것은 고생을 마다하지 않고 소업과 집착을 제거할 수 있고 또 안일한 마음을 제거할 수도 있는데 이렇게 하면 심성이 제고되고 공이 자라지 않겠습니까? 이런 것은 모두 수련자에게는 좋은 일입니다. 제가 재물과 인간 세상의 유형적인 것에 즐거움을 내려놓는 동시에 얻은 것은 더욱 좋은 무형적인 보답이었습니다. 취재할 때 더욱 많은 인연 있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고 그들이 저와의 접촉으로 대법에 바른 태도를 갖거나 심지어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진상을 받아들여 다음의 새로운 세계에 진입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션윈 홍보에 참여해 자신을 잘 수련하다

2011년 말부터 수련을 시작한 로스앤젤레스 수련생 차이 씨는 자신이 션윈 홍보에 참여하는 과정 중의 수련체험을 교류했다. 그녀는 “션윈을 홍보하는 과정 역시 마음을 닦고 제고하는 과정이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예를 들어 말했다. “어느 한번 저는 부스에서 9시간 서 있었습니다. 비록 줄곧 열심히 표를 팔며 감히 조금의 느슨함도 갖지 못하고 앉아 쉬지도 않고 노력했지만 결국 한 장도 판매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부끄러움과 자책감을 크게 느꼈습니다. 안으로 찾는 것을 통해 이는 자신의 염이 바르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나중에 저는 션윈 공연은 사람을 구하는 것이기에 우리는 반드시 순정한 마음으로 잘해야만 사람을 구할 수 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제 그런 매우 좋지 않은 비교하는 마음, 쟁투심은 9시간 동안 내내 한 장의 표도 팔 수 없게 저애했던 것입니다!”

자신의 부족함을 인식하고 바로 잡은 그녀는 부스에서 친절한 미소와 평화로운 마음 상태를 유지하며 상대방의 연령대, 차림새에 따라각각 다른여러 방식으로 매표를 진행했다. 그녀는 말했다. “작년에 남부 캘리포니아 주에서의 션윈 공연 횟수와 매표량이 전년보다 늘었다는 것을 들은 후 우리는 전체 용량을 더욱 높여야만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수련생들은 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모두 일종 압력이 있었습니다. 전체 수련생들이 각자 위치에서 정체를 형성하고 협조해 대법에 원용했을 때, 최후에 우리는 목표에 달성했을 뿐만 아니라 또한 4회 공연을 더 추가했지만 표 한 장 구하기 어려운 성황을 이루게 됐습니다.”

법회는 오후 6시에 끝났다. 회의에 참가한 수련생들은 모두 이번 법회에서 많은 것을 얻었고, 돌아간 후 사존의 가르침에 따라 반드시 실수(實修), 진수(眞修)하여 시간을 다잡아 사람을 구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문장발표: 2015년 10월 17일
문장분류: 해외소식>법회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0/17/31771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