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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시민, 장쩌민 고발 청원서에 서명하다

글/ 루마니아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5년 10월 4일 오후, 루마니아 부카레스트 파룬궁수련생들은 시 중심에 위치한 헤라스트라우(Herastrau) 공원에서 장쩌민을 사법 처리할 것을 호소하는 서명활동을 개최했는데, 공원을 찾은 많은 관광객들이 서명하며 지지했다.

图1-4:罗马尼亚布加勒斯特法轮功学员在位于市中心的Herastrau 公园进行了呼吁法办江泽民的请愿书征签活动

루마니아 부카레스트 파룬궁수련생들이 시 중심에 위치한 헤라스트라우 공원에서 장쩌민을 사법 처리할 것을 호소하는 서명활동을 개최했다.

자전거를 타고 서명부스를 지나던 한 남성은 전단지를 받은 후 말했다. “아, 파룬따파(法輪大法)네요. 들은 적이 있지만 파룬궁(法輪功)과 어떤 다른 점이 있나요?” 수련생은 그에게 파룬따파는 또 파룬궁이라고도 부르며 같은 것이라고 알린 후 중국에서 당한 박해와 현재 반박해 서명활동에 대해 얘기했다. 이 남성은 이탈리아에서 왔으며, 현재 부카레스트에서 근무하고 있고 3년 전 이탈리아에서 파룬궁 반 박해를 위해 서명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그 후 줄곧 파룬따파를 찾아 진일보 이해하고, 배우려고 했는데 마침내 찾았다고 말하자 수련생은 헤라스트라우 공원에 바로 연공장이 있으니 와서 배우는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또 한 교사는 몇 명의 고등학교 학생들을 데리고 서명부스 앞에서 대법제자에게 파룬궁이 중국에서 박해당하는 정황에 대해 자세히 문의했다. 그는 진상을 안 후 청원서에 서명했고, 그의 학생들 역시 모두 진지하게 서명하고는 진상자료를 가져갔다.

중국에서 온 한 청년은 중국공산당의 파룬궁 박해를 폭로하는 진상전시판과 반박해 현수막 앞에서 오랫동안 서있었다. 한 수련생이 다가가 그에게 진상전단지 한 장을 건네준 후 그와 오랫동안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아울러 그에게 현재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중국공산당의 파룬궁에 대한 일련의 박해 행위는 16년간 내내 지속되고 있는데다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고 알려주었다.

진상을 들은 후 그는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진실한 정보를 보았다고 말했다. “나는 확실히 믿습니다. 매 중국인들의 마음속에는 모두 진선인(真善忍)이 있습니다. 나는 정말로 믿습니다! 당신이 어떠한 어려움과 고생을 겪었을지라도 이 한 점을 영원히 개변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서명한 후 대법제자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이 성공하기를 축원합니다! 이런 잔혹한 박해가 조속히 끝나기를 희망합니다.”

문장발표: 2015년 10월 8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 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0/8/31727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