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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모음: 반박해 16주년, 천여 명 수련생 워싱턴 퍼레이드서 박해저지 호소

[밍후이왕] 2015년 7월 16일, 천여 명의 미국 각지에서 온 파룬궁(法輪功)수련생들이 미국 수도 워싱턴 DC에서 반(反)박해 집회를 개최했다. 집회에 이어 퍼레이드도 있었는데 그 드높은 기세는 박해원흉에 대한 처벌, 중공 해체와 박해 저지를 촉구했다.

파룬궁수련생들은 ‘박해를 중지하고 원흉을 처벌하라’,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세계는 진(眞) 선(善) 인(忍)을 필요로 합니다’, ‘장쩌민을 처벌하라’, ‘6만 명 중국 민중의 장쩌민 고소를 성원한다’, ‘중공 탈퇴를 전 세계가 성원한다.’ 등의 현수막과 진상판을 손에 들고 국회의사당, 헌법대도를 행진했는데 도중에 또 미국사법부, 연방조사국(FBI) 등 정부기구와 백악관을 지나 마지막엔 워싱턴 랜드마크 워싱턴기념비에 도착했다. 퍼레이드 전체 노정은 1.3마일(2.08km)에 달했고 퍼레이드 행렬은 수백 미터까지 이어졌다.

파룬따파 워싱턴 DC 불학회 대표는 “이 16년간, 파룬궁수련생은 줄곧 박해에 반대해 왔다. 올해 5월부터 박해당한 파룬궁수련생들이 장쩌민을 고소하는 열풍이 일고 있으며 또 파룬궁수련생이 아닌 일반인들도 일어나서 중국인의 장쩌민 고소를 성원하는 행렬에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다.

 

             






















图1-23:反迫害十六周年前夕,上千法轮功学员在美国首都华盛顿游行,呼吁制止迫害。

             

图1-23:反迫害十六周年前夕,上千法轮功学员在美国首都华盛顿游行,呼吁制止迫害。

파룬궁 반박해 16주년에 즈음해, 천여 명의 파룬궁수련생들이 미국 수도 워싱턴에서 대형 퍼레이드를 개최해 박해저지를 호소하고 있다.

문장발표: 2015년 7월 17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7/17/31259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