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헝가리 국경절, 천국악단 등장해 빛을 뿌리다

[밍후이왕](밍후이기자 정칭더부러썬(郑晴德布勒森)보도에 의하면, 2010년 8월 20일은 헝가리 국경절이며 역시 헝가리 제2 큰 도시인 더부러썬(Debrecen) 제 41기 생화의 날이기도 하다. 유럽 천국악단은 초대에 응하여 8월 20일 생화의 날 기념일에 참가해 관람자들에게 색다르고 경아한 기쁨을 안겨 준 공연이었다. 이것은 천국악단이 처음으로 헝가리에 와서 파룬따파의 아름다음을 더부러썬 이 옛 도시에서 표현하였다..

헝가리 텔레비전방송국 DUNA TV에서 파룬궁 행렬에 대한 생방송을 하다

더무러썬은 수도 부다체이스(布达佩斯)에서 동쪽으로 220km에 위치하고 있으며 헝가리에서 유명한 관광 도시로서, 올해 30여만명의 관중들이 관람하였다. 국경절 퍼레이드 도경은 5.5km로서 후수터[(胡舒特)(kossuth)]의 큰 거리이다. 퍼레이드는 큰 교당에서 끝마쳤다. 퍼레이드 노정에 주요한 무대를 3개나 설치했다. 퍼레이드 시간대는 아침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저녁 7시반부터, 10시까지였다.

天国乐团打头阵,法轮功游行从英雄广场出发
천국악단 첫 번째 교전, 파룬궁 행렬은 영웅 광장으로부터 출발했다

马路边的民众在观看法轮功游行方阵
거리변에서 파룬궁 행렬을 관람하고 있는 민중들

马路边的民众在观看法轮功游行方阵
거리변에서 파룬궁 행렬은 관람하고 있는 민중들

国庆日晚间游行,法轮功方阵经过观礼台的场面
국경일 저녁, 파룬궁 행렬이 무대를 지나는 장면

国庆日晚间游行时,路边的观众争要法轮功真相资料
 국경일 저녁 행렬이 지날 때 거리변의 관중들은 파룬궁 진상자료를 앞 다투어 요구하다

游客向法轮功学员学炼功法
 관광객들 파룬궁 수련생들에게 연공을 배우는 장면

아침 7시 좀 지나서 행렬이 지나는 거리 양쪽에는 관람하는 민중들로 대단하였다. 유럽 천국악단과 파룬궁 공법 표현, 아름다운 춤의 표현은 현지의 민중들에게 경아한 기쁨을 연속으로 안겨 주었다. 큰 거리 양쪽의 가게에 있던 고객들, 고용주, 매표원, 등은 모두 자기들의 일을 버리고 저마다 뛰어나와 문어귀 안팎으로 빼곡하였다. 또 뒤에서 보이지 않는 사람들은 집안에서 의자를 가져다 위에 올라 서기도 하고 천국악단의 음악 선율에 따라 목을 빼 들고 기웃거렸다. 파룬궁 행렬에 따라 가는 곳마다 진을 쳤다. 거리 양변에는 즉각 사람들이 집결 되었는데 안으로 3겹, 밖으로 3겹으로 둘려쌓여 있었다. 제일 앞에는 아이들로 배치되었는데 밀집되어 밀리다 보니 경계선 안으로까지 들어왔다. 치안 담당 경찰은 웃는 얼굴로 두 손을 펼쳐 보이면서 어찌할 방법이 없다고 표시했다.

천국악단의 연주는 “파룬따파 하오”、“법고법호 시방진동”、“법정건곤”、“보배 드림”등의 가곡이었는데 관람자들의 박수 소리가 울려 퍼졌다. 게다가 음악 선율에 따라 박자를 쳤다. 파룬궁 수련생들의 손에 있던 전단지는 계속 관람객들에게 나누어져 바로 떨어졌다.

새로운 정부에 정식으로 부임한 록당 성원 피터•스라지(彼特•施拉基)는 “중공이 파룬궁에 대한 참혹한 박해에 대하여 우리는 다 알고 있다. 나는 파룬궁에 대하여 심원한 동정을 표시하면서 당신들의 행운을 축원한다. 나는 파룬궁 정보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더욱 많은 정보를 요해하려고 한다.”라고 연설했다.

정부 이민국 관원은 “나는 파룬궁을 알고 있다. 그러나 이렇게 대단한 악단이 있는 줄은 몰랐다. 이렇게 듣기 좋은 연주를 들어 본적이 없다. 그야말로 너무나 미묘하다!”라고 말했다.

한 쌍의 영국 관광객은 손에 진상자료를 들고“나는 지금 읽고 있으며, 요해하고 있다. 박해는 사람을 너무나도 깜짝 놀라게 했다. 예전에는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했는데 집으로 돌아가서 진일보로 요해할 것이다. 당신들의 음악은 너무나 아름답다! ”라고 말했다.

현지 텔레비젼 방송국에서는 이번의 생화일 활동을 설치된 무대에서 생방송으로 모두 볼 수 있었다. 천국악단은 모두 주최자의 소개하에 몇 곡을 더 연주하였다. 그 자리에서 주최자는 마이크에 대고 높은 목소리로 “파룬따파의 천국악단”이라고 소개하자 현장의 관람객들은 열렬한 박수로 보답했다.

국경일 꽃차의 행렬이 맨 나중에 체육관으로 들어온 후 퍼레이드 행렬이 운동장을 한 바퀴 돌았다. 주석대를 지날 때 한번 더 천국악단의 선율이 울리기 시작하여 전 관장의 관람자들은 박자에 맞추어 환영하는 그 장면은 아주 열렬하였다. 주석대와 체육 광장에는 수 천명에 달하는 관람자들로 넘쳤다. 이곳에는 국가 정치계의 요인, 초청받은 각 나라의 인사들, 각계 대표들도 있었다.

문장발표 :2010년 8월 26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8/26/22884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