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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파룬따파 법회 성공리에 개최(사진)

글/ 오클랜드 파룬궁 수련생

[밍후이왕] 2010년 8월 7일 뉴질랜드 수련생들은 오크랜드에서 “2010년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 심득 교류회” 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오크랜드, 헤밀턴, 타우랑가, 파머스톤 노스, 웰링턴,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온 십여 명의 파룬궁 수련생들이 자신들이 파룬따파를 수련 과정중의 수련경력과 체험을 교류했다.

新西兰法轮功学员在奥克兰举办二零一零年法会
뉴질랜드 파룬궁 수련생들이 오클랜드에서 2010년 법회를 개최하다

法轮功学员交流修炼心得
파룬궁 수련생들이 심득 교류를 하다

심득 교류회는 오전 10시 반에 파카란가 커뮤니티 센타에서 시작 되었다. 회의장 정 중앙에는 파룬궁 창시자인 리훙쯔(李洪志)사부님의 법신상과 파룬도형(法輪圖形)이 걸려 있었고 양측의 스크롤에는《홍음》중 시구〈법을 얻다〉: “진짜로 대법을 수련함은 가장 큰 일이로세 대법에 동화하나니 타년 가서는 기필코 성취하리라.” 가 씌어 있었다.

발언하는 수련생들은 같지 않은 수련, 사회환경이 있었고 어떤 이는 기타종교 중에서 몇십 년간 갈피를 잡지 못하고 헤매다가 최후에는 겹겹의 장애물을 타파하고 의연히 파룬따파 수련의 길에서 새로운 인생을 얻게 되었고; 또한 어떤 이는 방금중국 대륙에서 왔는데, 고향의 동수들이 먹구름이 뒤덮인 환경에서도 헤이해지지 않고 견지하며 십 년을 하루같이 민중들에게 진상과 복음을 전파하고, 수련하고 있는 정황을 진술했으며 매 개인에게는 모두 독특하고 또한 사람의 마음을 깊이 감동시키는 이야기들이 있었다.

크라이스트처치의 왕(王)여사는 자신이 대법을 수련한 후 가족 및 동료들과 모순에 부딪히면 양보하고 체면에 손상을 받아도 따지지 않았다. 뉴질랜드에 온 후 그녀는 병원에서 췌장암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그녀는 자신이 연공인 임을 굳게 믿고 수련과 견정한 신앙을 통해 치료를 받지 않고 완전히 완쾌되었는데 의학 전문가들은 이 사실 앞에서 놀람을 금치 못했다.

오클랜드의 소우(邵) 여사는 발언 중에 언급하기를: 자신은 늘 뉴질랜드의 관광지에서 여유시간을 이용하여 중국 대륙의 관광객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러나 단체여행의 가이드는 중공의 독해가 비교적 깊어 가끔씩 관광객들에게 전단지를 받지 못하게 했다. 그래서 곤란하기도 했지만 굽히지 않고 전문적으로 가이드를 겨냥해 진상을 알렸다. 그들 가이드들은 처음엔 그녀를 비웃었고 파룬따파에 대한 오해 요소로 묵인하다가 나중에는 도리어 지지하게 되었다. 한 팀, 또 한 팀의 관광객들은 이때로부터 구도 되었고 가이드 자신마저도 이로 인해 복을 받았는데 어떤 이는 상스러운 욕을 입버릇처럼 하던 것이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고, 어떤 이의 장사는 날이 갈수록 왕성해졌다.

심득 교류회는 평화롭고 자비로운 분위기에서 하루 동안 열렸는데, 오후 4시경에 원만히 결속되었다.

(English Translation: http://www.clearwisdom.net/html/articles/2010/8/10/119157p.html)

문장발표: 2010년 08월 09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8/9/22814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