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병업’을 너무 오래 끌지 말자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정법 진행이 추진됨에 따라 사악은 이미 적어질 대로 적어졌다. 하지만 그것들은 존재하기만 하면 시시각각 동수의 누락 있는 공간에 들어가 사악한 박해를 감행한다. 근 몇 년 사이, 신변의 적지 않은 동수에게 병업이 나타났는데, 어떤 이는 장시기 동안 병업의 마난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고 어떤 이는 심지어 육신을 빼앗겼다.

아래에 현지 수련생이 병업관을 넘은 일부 상황을 동수들과 교류하려 한다.

70여세 되는 한 노인 동수 갑이 있는데, 한 번은 다른 한 수련생이 그녀를 자극하는 말 한마디를 했다. 그녀 사람 마음이 강렬하게 일어나 불평이 분분하더니 사악에게 틈탈 기회를 주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심하게 넘어졌는데 그녀 자신 말대로 한다면 누가 그녀를 콱 밀은 것 같다는 것이었다. 너무도 심하게 넘어져 움직일 수 없었다. 하지만 그녀 마음만은 명백했다. “괜찮아, 나는 대법제자다.” 그러니 정말로 천천히 일어설 수 있었고 스스로 집에 돌아왔다. 집에 돌아온 후 혈변을 보기 시작했다. 1주일 후 내가 그녀를 찾아갔을 때 그녀는 정념이 아주 족했고 법공부, 연공, 가사일 모두 지체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와 교류하면서 자신이 어느 방면에서 사악에게 틈을 주었는지 찾아보게 했고, 누락이 있다 해도 박해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한 주가 지나 다시 내가 그녀를 찾아갔을 때 그녀는 침대에서 일어나기도 힘들어 했고 기본상 음식을 먹지 못했으며 마음도 평온하지 못했다. 나는 그녀에게 물었다. “발정념 하세요?” 그녀는 네 개 정각마다 다 한다고 했다. “겨우 그 정도로는 안 되요. 그것이 동수님을 이 모양으로 박해했는데 발정념을 더 많이 해야 하고 틈만 있으면 해야 돼요, 심지어 누워서도, 화장실에서도 다 할 수 있어요. 사악이 소멸되지 않으면 정념도 중지하지 말아야 해요. 우리도 당신을 도와 없애줄 겁니다.” 하루가 지나 다시 찾아 갔을 때 그녀는 이미 거리에 나갈 수 있었다. 그녀가 하는 말이 내가 간 후 줄곧 끊임없이 발정념 해서 그녀를 해치는 일체 사악한 요소를 제거했더니 그날 저녁으로 나았다는 것이었다.

이 사례를 통해 나는 깨달았다. 병업이 나타나면 자신을 찾아봐야 하고, 법에서 자신을 귀정하는 동시에 반드시 역량을 강화해 사악을 제거해야 한다(이 역시 행동 상에서 구세력의 일체 배치를 전면 부정하는 것이다) 박해가 중지되지 않는한, 정념도 중지하지 않으며 병업의 시간을 너무 오래 끌지 말아야 한다. 시간이 길어지면 병업이 가중해짐에 따라 흔히 동수의 정념도 갈수록 부족해지고 또한 난관을 넘기 더욱 어려워진다.

한번은 내가 멀리에 있는 친척 집에 가서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해 많은 친척들이 진상을 알고 삼퇴를 했다. 하지만 근 반 달 동안 법공부나 연공을 잘 하지 않아 사악이 틈을 타게 했는데, 오른발 엄지발가락에서 고름이 흐르기 시작했는데 걸어도 아팠다.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별로 발정념도 하지 않았다. 이 병업이 넉 달을 끌게 되자 그제야 중시하기 시작했다. 사악이 이토록 박해하게 해서는 안 된다고 여기고 나는 역량을 강화해 발정념을 하기 시작했다. 시간이 있기만 하면 발정념 해서 내 발가락을 박해하는 일체 사악을 없애 버렸더니 며칠이 되자 곧 나았다.

현지의 한 협조인은 현지 수련생 가운데서 비교적 영향이 있는 사람이었는데 겨우 40여세였다. 병업이 갓 나타났을 때는 기침을 가볍게 했을 뿐이므로 그다지 중시하지 않았다. 이후에 기침이 갈수록 심해졌고 길을 걷기조차 어려웠다. 이 병업은 거의 2년을 끌었고 나중엔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현지 법 실증에 아주 큰 손해를 주었다.

보는 바와 같이 사악의 박해는 반드시 중시해야 하는바, 그것은 왕왕 당신이 주의하지 않는 틈을 타고 들어와서는 사악한 목적에 도달하려 한다.

사부님 설법에서 우리는 알게 됐는바, 지금 대법제자의 업력은 이미 아주 적어졌으므로 만약 엄중한 병업이 나타난다면 그건 꼭 구세력의 박해다. 그러므로 우리는 박해를 승인하지 않으며, 구세력의 일체 배치를 전면 부정하고 사악을 타파하는 가운데서 자신 수련의 길을 잘 걸어가야 한다.

이상은 개인의 깨달음이므로 타당치 못한 곳은 자비로 시정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10년 8월 9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8/9/22814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