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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수련자 홍법이 말레이시아 지단다오에서 환영 받다 (사진)

글/ 말레이시아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0년 1월 27일】 2010년 1월 24일, 말레이시아 파룬궁수련생들은 쉐란 에저우바성항구 밖의 지단다오 우탸오항구에서 퍼레이드와 단체연공 홍법행사를 개최했는데, 촌장과 마을사람들의 매우 큰 환영을 받았다.

파룬궁 수련생들이 우탸오항 어촌마을 부두에서 단체 연공하다

오후 1시경 파룬궁 수련생들이 우탸오항 어촌마을에 도착할 무렵, 촌장은 이미 부두에서 수련생들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2년 전 말레이시아 국경일에 말레이시아 천국악단은 일찍이 지단다오에서 퍼레이드를 했었다. 이번에 천국악단은 지단다오 우탸오항의 어촌마을에서 퍼레이드를 진행했다. 오후 3시에 촌민들의 인도 하에 천국악단은 어촌마을의 전체 지역에서 퍼레이드를 진행했는데 마을 사람들은 박수로 환영했고, 다른 수련생들도 노정에 협조하여 전단지를 배포했다

마을의 한 사람은 이번 활동의 협조인인 신(辛)선생에게 그들의 기대를 밝혔다. 또 다른 한 마을사람도 그가 작년 정월대보름에 천국악단이 바성항구의 바하오차오 연안에서 연주하는 것을 감상했던 기억을 회상하며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했다.

이어서 파룬궁수련생들은 우탸오항의 부두에서 단체연공을 했다. 마을 사람들은 파룬궁의 원만하고 뛰어나게 아름다운 연공동작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현지 주민들은 1999년부터 파룬궁이 중공에 의해 불법적으로 탄압받은 것을 알게 되었고, 압도당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전 세계의 황인종 화인(華人)과 더불어 100여 개 이상의 나라에서 각기 다른 민족의 사람들 모두가 파룬궁을 수련함으로, 더욱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심신건강과 도덕이 승화되게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많은 주민들은 파룬궁 수련생들이 여기에서 홍법하는 것은 정말 모처럼 오는 것이 아니라고 느꼈으며, 아울러 기회가 나면 파룬궁을 수련할 것을 희망했다

이밖에, 이날 오전 11시에 지단다오 우탸오항 어촌마을로 가는 도중, 천국악단은 바성항 쇼핑센터의 프로그램기획담당인 마선생의 요청으로 이 쇼핑센터에 가서 연주를 진행했다. 동시에 또한 한 매체의 총편집인 마선생은 표현하기를 천국악단을 요청할 수 있는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하고, 아울러 더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보급되기를 희망하며, 많은 사람들 모두가 와서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알아야 한다고 했다.

문장발표: 2010년 01월 27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27/21705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