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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심과 용기가 파룬궁을 위해 일어서도록 했다.” (사진들)

글 / 명혜기자, 장윈

[명혜망] 6월 1일, 일요일 파룬궁수련생들과 지역사회 각계 인사들이 플러싱에서 “퇴당물결을 성원하고, 플러싱 흑색폭력을 질책”하는 집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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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수련생들이 플러싱에서 진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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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서 파룬궁 지지에 서명하는 사람들

중국동북지구 모기관의 간부였던 孙선생은 중국 랴오닝성에서 왔다. 그는 플러싱 도서관 앞에서 대기원 시보를 준 수련생에게 감사하면서 인터뷰에 응했다.

“중국대륙에 있을 때 한 기관간부였기에, 나는 공산당의 그런 책략에 대해 아주 분명히 알고 있다. 지금은 국외에 있지만, 양쪽의 소식을 모두 알고 있고, 파룬궁의 박해 진상에 대해서도 확실하게 알고 있다. 왜냐하면 나는 공산당이 어떤 당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그들이 자신들의 정권을 견고히 하기 위해 파룬궁박해를 시작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파룬궁에 대해 더 알고 싶었기 때문에, 많은 자료를 읽었다. 나는 파룬궁수련생들이 신앙을 위해 그들의 생명까지도 희생한 것을 알았다. 그들은 비록 직장을 잃는 한이 있더라도 자신의 신앙을 포기하지 않는다. 그것은 내가 할 수 없는 것이었다,”고 孙선생이 말했다.

기자가 파룬궁에 대한 인상에 대해 묻자 그는 아직 파룬궁을 수련하지 않지만 파룬궁을 좋아한다. “아직도 국내에 친인들이 있기 때문에, 나는 이 신앙을 견지할 수 없다. 중국특무들이 도처에 있다. 나는 대륙에서 한 기관간부로 있었기 때문에, 나는 그들의 이런 형태의 운영을 알고 있다. 이것이 또 내가 두려워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출국하기 전, 경찰국은 내게 미국에서 중공을 반대하는 일을 하지 말라고 위협했다. 미국에 온 후, 나는 파룬궁과 민주인사들을 지지하고 싶었기 때문에, 오늘 나는 자원해서 당신의 인터뷰를 받아들였고, 또 녹음도 허락했는데 나로서는 도의적으로 큰 일보를 내디딘 셈이다.”

플러싱에서 수련생들에 대한 폭력적 공격에 대해, 孙선생은, “파룬궁수련생들은 ‘眞-善-忍’ 원칙을 따르기 때문에, 우리는 그들이 ‘天滅中國’과 같은 말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안다. 나는 그들의 현수막을 보았다. 거기에는 분명히 ‘天灭中共 天佑中华 (천멸중공 천우중화)’라고 써져 있었다. 전체는 중공의 선동임이 분명하다. 우리는 중공과 파룬궁의 본질을 인식할 필요가 있고, 일단 그들의 본질을 안 다음에는, 진상을 보기는 쉽다.”

孙선생이 말했다, “하지만 이것은 좋은 일이다. 왜냐하면 파룬궁수련생들이 사람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진상을 알리는 좋은 기회이기 때문이다. 그런 사건들이 있은 후, 더욱 많은 사람들이 진상을 알게 된다. 나는 또 미국정부가 일부 행동을 취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중공에 매수된 그런 사람들은 양심에 어긋나는 일을 하고 있다. 사람은 무슨 일을 하든, 양심을 가져야한다. 양심이 없다면, 비록 그 사람의 행동이 법에 의해 벌을 받지 않는다 해도, 그는 인간이 아니다.” 라고 孙선생이 말했다. 또 덧붙이기를, “파룬궁수련생들이 지진을 행복해한다고 말하는 것은 어리석다. ‘眞-善-忍’을 믿는 그들이 어떻게 자연재해에 대해 행복을 느낄 수 있겠는가? 일부 사람들이 이런 거짓말을 믿는 것은 슬픈 일이다.”

孙선생은 가명으로도 중공을 탈퇴할 수 있다는 것을 알자, “부디 이름을 ‘孫勇’으로 발표해주십시오, (勇은 중국말로 ‘용기’를 뜻한다.) 양심과 용기가 나로 하여금 파룬궁을 위해 일어서도록 이끌었습니다.”

발표일자: 2008년 6월 4일
원문일자: 2008년 6월 4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8/6/4/97880.html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8/6/2/17959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