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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眞), 선(善), 인(忍) 국제미술전”으로 진상을 알리다 (사진)

글 / 대만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6월 3일] “진(眞), 선(善), 인(忍) 국제미술전”은 2004년 이래 유럽, 아시아, 아메리카, 아프리카. 호주 등 각 대륙을 순회하면서 40여 개 나라에서 백여 차례 전시하였다. 2008년 6월 1일부터 대만 대중현 풍원남양활동센터에서 시작된 이번 전시회는 21일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개막하는 그날 회의에 참여한 귀빈들인 고기찬(高基赞), 쎄쯔충(谢志忠) 등 의원들이 축사를 하였다. 그들은 약속이나 한듯이, 파룬궁이 예술표현 형식으로 지속적으로 부단히 전 세계에 진상을 전파하였으며 이런 견지하는 정신은 사람들로 하여금 경건하고 탄복하게 한다고 말하였다.

이번 전시회는 15명의 법륜대법을 수련하는 화가가 공동으로 개최한 것이다. 개막식은 천국악단이 “법륜대법은 좋다”를 연주하여 서막을 열었으며 현지의 적지 않은 민중들의 주목을 받았다.


회의에 참석한 귀빈 고기찬(高基赞), 쎄쯔충(谢志忠) 두 의원이 공동으로 “진(眞), 선(善), 인(忍) 국제미술전”의 대표적인 작품인 “시위하기 전날 밤[游行前夕]”으로 막을 열었다


그림 작품을 소개하는 것을 들은 고기찬(高基赞) 의원은 눈에 약간 붉은 색을 띄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보다가 눈물을 흘릴 뻔 했다.”

* 예술은 진상과 정의를 전달하다

연지충(颜志忠) 의원은 자신이 파룬궁과의 인연을 맺은 것이 7년 전이었는데, 한 해가 지난 후 일본에 가서 아직도 파룬궁수련생들 “진(眞), 선(善), (忍)”의 원칙을 견지하고 고생을 두려워하지 않고 진상하는 것을 보고 매우 감동하였다고 했다. 그래서 오직 여건이 되기만 하면, 그는 만난(萬難)을 물리치고 파룬궁 활동에 참가하는 것을 선택한다고 하였다.

“진(眞), 선(善), 인(忍) 국제미술전”에 대하여 연지충(颜志忠)은 이렇게 생각한다고 하였다. “이 작품은 부동한 작가가 부동한 국가에서 공유한 신앙으로서 국경이 없는 예술형식을 통하여 진상과 인권을 견지하는 이념을 전달하였다. 여러분이 진상을 위하여, 정의와 인권의 정신을 계속 노력하여 해나가기 바란다.” 그의 언어에는 고무격려하는 뜻이 담겨있었다.

* 박해한 사실을 쓴 작품은 사람들의 마음을 진감시켰다

“나는 보다가 눈물을 흘릴 뻔 하였다.” 그림작품 소개를 들은 후 고기찬(高基赞) 의원은 눈에 약간 붉은 빛을 띄우며 말하였다. “나는 정말로 더이상 참을 수 없다. 특히 생체장기적출의 그 한폭의 그림은 우리 대만에서는 상상할 수 없다. 그리고 그런 순진한 아이들이 부모님을 잃었다. 만약 자신의 아이가 이렇다면 정말로 너무 가여울 것이다.” “나는 대륙의 매우 많은 진상은 그쪽의 수련생이 전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예술을 통하면 영상보다 더욱 심령의 층면에서 나타낼 수 있다. 오늘 순회전시작품은 상당히 좋았다.”

고의원은 진심으로 말하였다. “진(眞), 선(善), (忍)”을 수련하는 한 단체가 중국공산당에 의해 9년 간 박해를 받아오고 있다. 정치인물 및 그 어떤 한 양지(良志)를 가진 사람들은 모두 반드시 걸어나와서 중공의 폭행을 질책해야 한다. 폭행에 대하여 못본척 한다면 일종 묵묵히 허용한 것이며 심지어 일종 변상적인 고무격려이다. 그는 더욱 많은 사람들이 와서 진상을 이해하고, 미술전시를 와서 보기 바라며 박해를 즉시 결속짓기 바란다고 하였다.

* 전시회는 “진(眞), 선(善), (忍)”에 부합되며 순진하고 순수하고 아름다운 경지에 도달하였다

대북 건국중학교 교원인 주이수(周怡秀)는 이렇게 말하였다. “수련인이 예술에서 표현하면 진정하게 진실한 정황을 표현해야 한다. ‘진(眞), 선(善), 인(忍) 국제미술전”은 실제 사실을 쓰는 수법으로 정확한 비례를 요구하며 정확하고 진실하게 시각으로 전달하여 볼 수 있도록 하였는데, 이는 일종 진(眞)이며 참답고 성실한 태도로 창작하는 것도 예술에 부합되는 진이다. 우리가 ‘진(眞), 선(善), 인(忍)’의 요구에 도달할 때 미의 경지는 자연히 나와 있다. 상대적으로 현대예술과 비교하면 퇴페적이고 소침한 정보를 나타낸다. 파룬궁은 수련상에서 좋은 사람이 되도록 요구하며, 예술창작에서도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하며 관중을 책임져야 하며 전달한 것은 순진과 광명이다.”

주의수(周怡秀)는 “‘인(忍)’은 일종 절제와 포용이며 회화에도 일종 협조가 형성되어야 하는데, 바로 포용이다. 절제 방면에서는 일종 규율성이 있다. 서방사람이 발견한 황금비례 구조도면이 바로 일종 규범이다. 절제도 ‘인(忍)’의 정신에 부합되며 그림을 그린 사람은 상당히 심혈을 기울였는데, 그것도 일종의 견인불굴의 정신이다. 그래서 그림을 그려도 ‘진(眞), 선(善), 인(忍)’에 부합되어야만 심령의 승화를 가져온다.

* 진실한 이야기는 예술가의 심령을 진감시킨다

이번 미술전의 소재는 “대법에 동화하고 반본귀진하다”를 포함하여 법륜대법 홍전 및 파룬궁수련의 아름다움을 나타냈으며 “생명견증, 정신영존(正信永存)”, “진상을 전파하고 정의에 호소하다”, “선악에 보응이 있으며 정의의 심판이 있다”이 세 부분은 파룬궁수련생이 9년 동안 박해받은 것을 표현하였으며, 여전히 자비로운 마음으로 진상을 명백히 알리며 동시에 세인들에게 공산당의 파룬궁에 대한 잔혹한 박해진상을 폭로하였으며 “선악에는 반드시 보응이 있다”는 결코 거꾸로 돌려세울 수 없는 우주의 진리라는 것을 개시하였다.

그중 계속 발표한 새로운 작품소재는 시세의 발전에 따라 더욱 풍부하게 다원화되었으며 대량의 파룬궁수련생들은 맨허튼거리에서 진상을 하며 중공의 생체장기적출하는 죄악은 창작의 주제가 되었다.

주의수(周怡秀)는 설명하였다. “그림전시 중 일부 그림작품은 잔혹함과 비통함을 나타냈으며 사람의 동정심과 정의감을 불러일으켰는데, 이는 추한 것이 아니다. 화가는 수련의 과정에 따라 기법도 더욱더 승화되었으며 인물이 눈길을 전달하는 경지도 그 전의 창작을 초월하였다. 그림작가는 감동역량이 심각하게 간직되어 있다. 화가 동석강(董锡强)이 창작한 한폭의 그림은 한 여자애가 손에 유골함을 들고 있었는데, 눈빛에는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망연한 느낌이 비쳤다. 이것은 언어를 초월하여 표달할 수 있는 경지인 것이다.”


유화 “보석치료[保外就医]”에서 그림중의 노인은 보석치료 통지를 받고 박해받아 생명이 위급한 아들을 데려왔다. 눈빛에서는 비통하고 분개한 빛이 흘렀다

화가가 사람을 감동시키는 작품을 그리려면 자신도 반드시 감동을 받아야 한다. 동석강(董锡强)의 한폭의 작품중에는, 한 노인이 파룬궁을 수련하는 아들이 감옥에서 박해받아 생명이 위급한 정황에서, 중공에 의해 아들을 집에 데리고 돌아와 아들을 안고 있는 화면이다. 노인의 눈빛에는 일종 비통함, 분노 그리고 견정함이 보였다. 창작과정 초기에 이 노인과 교류하여 그림을 그리면서 의미를 표달할 때 이 노인은 듣자마자 즉시 그 느낌으로 들어갔다. 이때 화가는 울었다. 그것은 그림을 그리는 것이 바로 하나의 진실한 이야기이기 때문이었다. 화가 자신도 감동되었기에 그림은 사람에게 감동을 주었다.

개막의식이 끝난 후 천국악단과 일부 파룬궁수련생들은 풍원시(市) 거리에서 걸어다니면서 “진(眞), 선(善), 인(忍) 국제미술전”을 풍원에서 전시한 소식을 현지 고향친구에게 알려주어 더욱 많은 사람들이 미술전시를 보도록 하였고, 와서 진상을 이해하도록 하였으며 “진(眞), 선(善), 인(忍)”의 아름다움을 풍원의 매개 코너에 전파하였다.

문장작성:2008년 6월 3일
원고발표:2008년 6월 3일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6/3/17967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