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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9주년을 맞으며 정의와 양지를 불러일으키자

글 / 대법제자

세계 각 지역에 있는 파룬궁 수련생들은 모두 해당 소재지 중공 대사관 앞에서 항의활동을 벌여 9년 전 파룬궁 수련생들의 평화적 청원을 기념했으며 중공이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잔혹한 박해를 하루 빨리 중지할 것을 촉구했다.

4월 25일 마카오 파룬궁 수련생들은 시 중심에 장미꽃을 장식한 곳에서 시민들에게 “파룬따파하오” “세계는 진, 선, 인을 수요한다”는 글이 적혀있는 풍선과 진상 전단지를 배포했다.

미국 수도 워싱턴 지역의 파룬궁 수련생들은 주미 중공 대사관 앞에서 4.25 만 명 파룬궁 수련생들의 단체 청원 9주 년을 기념하고 중공의 박해로 생명을 잃은 동수들을 추모하면서 정의와 양지를 외치며 중공의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질책했다. 뉴욕, 샌프란 시스코, 로스앤젤레스, 시카코, 휴스턴 지역 파룬궁 수련생들도 현지 중공 영사관 앞에서 집회를 열고 중공의 9년에 걸친 파룬궁 수련생들에 대한 잔혹한 박해에 대해 항의했다.

캐나다 오타와 파룬궁 수련생들은 중공 영사관 앞에서 4.25 9주년을 기념했으며 동시에 중공이 올림픽을 이용해 대규모로 파룬궁 수련생들을 체포하고 있는 것에 항의를 표했다. 토론토 파룬궁 수련생들은 시 중심에서 중문과 영문으로 된 “파룬따파하오. 파룬따파는 정법이다”, “파룬따파는 억만 인들의 신체를 건강하게 하고 인심이 선(善)을 향하게 한다”,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군체 멸종을 중지하라”, “중국의 노동교양소에서 파룬궁 수련생들의 생체에서 장기적출하는 만행이 자행되고 있다”는 등의 현수막을 펼쳐들고 세인들과 국제사회를 향해 중공의 폭행을 질책하고 이런 박해를 중지하도록 도와줄 것을 호소했다.

영국 파룬궁 수련생들은 런던의 번화거리에서 시위행진을 진행했으며 런던주재 중공 영사관 앞에서 출발해 옥스퍼드거리(牛津街), 당인거리, 오락센터레이스트(莱斯特) 광장을 지나서 종착지인 유명한 비둘기 광장에 도착했다.

북극권내에 들어있는 노르웨이 북부 도시 보알드(博德)에서 파룬궁 수련생들은 법륜대법이 세계에 널리 알려져 있는 그림과 파룬궁 수련생들이 박해를 받고 있는 그림들을 전시했다. 네델란드 대법 수련생들은 네델란드 주재 중공 영사관 앞에서 공법을 보여주고 진상자료들을 전시했다. 한 경찰은 말하기를 ”비록 대사가 그 어떤 항의를 보는 것을 원하지 않으나 네델란드에서는 언론과 항의의 자유가 있다”

오스트리아 파룬궁 수련생들은 비엔나 중공 영사관 앞에서 평화적인 항의 시위를 벌였으며 국가 TV방송국과 일부 언론들에서 이번 행사를 취재했다.

스페인 파룬궁 수련생들도 중공 영사관 앞에서 기념 활동을 진행하면서 중공의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질책했다. 인권 변호사 켈로스(卡洛斯)씨는 “중공 장쩌민 집단의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군체 멸종죄는 최종적으로 법률의 제재를 받게될 것이다. 지금 스페인 법원에서는 장씨 집단의 파룬궁을 박해 죄행을 조사하고 있다. 우리는 머지않은 날에 중공 장씨 사악한 집단을 인류 역사의 심판대에 끌어올려 인민의 심판을 받게할 것이다. 올바른 믿음에 대한 박해에 대해서 인간세상의 법률이 용서치 않을 것이고 천리도 용납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아일랜드, 독일, 스웨덴, 스위스의 파룬궁 수련생들도 현지 중공 영사관 부근에서 촛불행사등을 진행하면서 9년 전 만 명 파룬궁 수련생들의 평화적 청원을 기념하고 중공의 박해를 질책했다. 덴마르크 수련생들은 코펜하겐에 있는 중공 영사관 앞에서 “중공이 올림픽을 이용해 파룬궁에 대한 탄압을 강화하는 것에 강력히 항의한다”, “파룬궁에 대한 탄압을 즉각 중지하라!”, ”파룬따파하오” 등의 현수막을 펼쳐들고 중문과 폴란드어로 번갈아 가면서 비자를 신청하러 오는 중외 인사들에 향해 4.25의 경유와 9년 동안 꾸준히 세계 각지 파룬궁 수련생들이 이성적으로 박해를 반대해온 여정을 알렸다.

우크라이나 파룬궁 수련생들도 중공 영사관 앞에서 중공의 잔혹한 박해에 항의해 행사를 벌였다. 우크라이나인 알렉 산드르 꼴챠린은 수련하지 10년이된다고 하면서 “우리는 매일마다 중공 영사관 앞에서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목적은 중공 영사관이 우리들의 행사를 중공 정부에 전해주기를 바라는 것이다. 이러한 잔인무도한 박해는 하루 빨리 중지되어야 한다. 이것은 인류 역사에 있어서 가장 잔혹한 박해이며 올림픽을 앞두고 박해는 더욱더 심해지고 있는데 올림픽 정신과 완전히 대치된다”고 말했다.

4월 25일 호주 파룬궁 수련생들은 캔버라, 시드니, 멜버른에서 각각 집회를 갖고 촛불행사를 진행하고 중공의 박해로 인해 생명을 잃은 수천 만의 수련생들을 추모했다. 뉴질랜드의 수도 웰링턴에서도 수련생들이 중공 영사관 앞에서 촛불행사를 가졌다.

일본에서도 약 2백 명의 파룬궁 수련생들이 4.25 기념행사에 참가했으며, 이날 천국악단이 처음으로 나고야에서 선을 보여 많은 관람객의 눈길을 모았다.

인도네시아 수련생들도 중공 영사관 앞에서 촛불기념 행사를 진행하고 세인들에게 파룬궁이 박해받는 사실을 알렸다. 말레이시아 수련생들은 4월 25일에 쿠알라룸푸르의 유명한 여행지인 한 공원의 호수변에서 사람들에게 공법을 시연하고 반박해 서명활동을 전개하면서 중공의 파룬궁 단체에 대한 인권박해를 폭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