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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에드먼턴 선(Edmonton Sun): 파룬궁 수련생들로부터 적출된 장기들은‘제일 비싸게 부른 값에 도살된 것이다’

글 / 브룩스 메리트 기자

2006년 6월 23일 금요일- 데이비드 킬구어는 파룬궁 수감자들로부터 불법 장기를 적출하고 있다는 주장을 문서화시킨 보고서가 중국으로 하여금 국제 인권 조사자들에게 이의 국경을 열도록 유도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전 에드먼턴 국회의원은 그가 금요일 입국비자 조건을 토의하기 위해 오타와 중국대사관에서 한 정치관리를 만났을 때 핑계가 주어졌다고 말한다.

“나는 그들이 우리가 필요로 하는 접근 방법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우리의 보도가 그들이 우리를 들여놓게 하는 충분한 국제적인 압력을 생성해내리라 희망하고 있다.”고 그가 선지에 말했다.

킬구어는 중국의 의사들, 간호사들 그리고 병원 경영 직원들의 지하 네트워크가 장기 판매를 위해 장기를 적출하고 있다는 주장을 조사하고 있다.

파룬따파(法輪大法)라고도 알려진 파룬궁은 1999년 중국에서 금지된 종교와 유사한 운동이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파룬궁 수련생들은 우리 안에 갇혀 있으면서 각막, 신장 또는 심장이 필요 될 때 가장 비싸게 값을 부르는 사람을 위해 도살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일부 이런 장기들은 굉장히 비싼 값에 팔린다. 이것은 중국에서 수출사업이 되고 있으며, 세계는 이에 대해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있다.”

위니페그의 국제 인권 변호사 데이비드 마타스는 킬구어와 함께 중국에 갈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2년간의 조사는 변호사에게 중국의 전 적출 외과의사들의 배우자들 같은 사람들로부터 얻어낸 충분한 증언을 갖게 했다.

“내가 들은 파룬궁 수감자들에게 행해지는 것들은 너무 끔찍스러워서 그것들을 반복할 수도 없다.”고 킬구어는 말하면서, 중국이 최근 국제사회에 중국정부가 파룬궁 수감자들을 집행한다는 것을 인정했다고 덧붙였다.

킬구어는 한 유엔 관리가 중국에서 혹형조사를 위한 ‘완전한 접근’ 비자를 승인 받는데 10년이나 걸렸어도, 그가 도착했을 때 그의 비자 조건은 존중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마타스와 킬구어는 7월 6일 장기 적출 네트워크를 폭로하는 예비 보고서를 공개할 예정이다. 그러한 주장을 입증하거나 폭로하는 차후의 보도는 미래에 있을 조사 방문에 이어 이루어지게 된다.

근원: http://www.edmontonsun.com/News/Canada/2006/06/23/1650160.html

발표일자: 2006년 6월 26일
원문일자: 2006년 6월 2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6/6/26/7483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