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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 VIP들이 “眞善忍” 국제미술전에 참가하여 중공의 잔학행위를 질책하다 (사진들)

글 / 리투아니아 수련생

[명혜망] 2006년 5월 초, 파룬궁 수련생들은 리투아니아 카우나스시에 있는 비타우타스 대학에서 “眞善忍” 국제미술전을 열었다. 여러 주요 리투아니아 정치인들이 미술전에 참석하여 중공의 파룬궁 수련생들에 대한 박해를 질책했다.


리투아니아 첫 대통령이자 현 유럽 국회의원, 비타우타스 란즈베르기스씨

전시회 작품들을 본 다음, 첫 리투아니아 대통령이자 현 유럽국회의원인 비타우타스 란즈베르기스씨가 말했다. “중공제도는 실제적으로 반인류적 의식형태이며 인성과 인류의 생존기초를 파괴하는 사악한 것이다. 이런 종류의 제도는 독재를 불러오고 수백만의 죄 없는 사람들을 학살시켰다. 인간은 다른 사람들에게 선량해야 하는데 공산주의는 결코 선량의 토양이 되지 못한다.”


리투아니아 국회의원 포우웨이로우스 야쿠닉스씨

리투아니아 국회의원 포우웨이로우스 야쿠닉스씨가 말했다. “전시된 예술작품들이 매우 감동적이다. 특별히 비슷한 경험을 거친 사람들에게는 눈물을 흘리게 한다.”

리투아니아 야당 총수 앤드리우스 쿠빌리우스씨는 리투아니아 국민들이 중공의 만행을 직접 경험했다고 말했다. 독립된 후, 리투아니아는 새로운 삶을 시작했고 화평한 국제사회와 유럽의 일원이 되었다.

“유럽위원회는 공산제도가 저지른 파시즘적 잔혹한 범행과 맞먹는 중공의 전제주의 정책을 질책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우리는 뉘른베르크 법정에서 나치들에게 한 것처럼, 국제사회가 공산 제도에 대한 심판을 진행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람들이 “眞善忍” 국제 미술전시회를 감상하고 있다

비타우타스 대학에서 열린 “眞善忍” 국제미술전은 우연하게 제 13회 전 정치범과 피 추방자 리투아니아 연맹회의와 같은 대학에서 열렸다. 리투아니아 연맹에 초대받은 라트비아의 신당인 대표자가 회의에서 연설했다. 연설에서, 그는 중국에서 천만 명 이상의 중공탈당을 유발시키게 한 “9평 공산당” 책을 소개했다. 대표자는 또한 최근에 폭로된 중공의 파룬궁 수련생들의 생체 장기적출에 대해서도 토론했다. 그의 성명은 청중들 간에 관심을 확대시켰다.

그날, 회의에 참석했던 600명이 넘는 사람들이 “眞善忍” 국제미술전시회를 둘러보았다. 예술작품에 나타난 파룬궁 수련생들의 인내와 불굴의 정신은 참관자들 간에 호의적인 공명과 평가를 얻었다.

근원: http://clearharmony.net/articles/200605/33299.html

발표일자: 2006년 5월 28일
원문일자: 2006년 5월 28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중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5/16/127879.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6/5/28/7382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