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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캐나다 법회 원만하게 결속되다. 사부님께서 친히 나오시어 설법하시다.(사진)

[명혜망 기자 에링후이 보도] 2006년 5월 28일 세계각지에서 참석한 2000여 명의 파룬궁 수련생들이 캐나다 토론토시에서 심특교류회를 열었다. 오전에는 자비하고 위대한 사부님께서는 친히 회의장에 나오시어 약40여 분간 설법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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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각지에서 온 이천여 명의 수련생들이 회의에 참석하다

캐나다, 미국 등지의 십여 명의 수련자들이 이날 법회에서 그들의 심득 체험을 발표했다.

서양인 파룬궁 수련생 둬나는 영문판 대기원시보가 출간된 후 지하철 역에서 자발적으로 신문을 나누어 주었다. 이 과정에서 그는 자신의 많은 집착을 내려놓았으며 신문 또한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게 되어 진상과 중생을 구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토론토 연꽃 꼬마 대법제자 예술단은 대법법리의 지도하에 무용의 예술형식으로 중생을 구도하는 수련내함에 대한 깨달음을 소개했다.

얼마 전 4년간의 대학생활을 보낸 워싱톤 DC 대법제자 王靳威는 대학생활에서 겪게 된 체험을 뒤돌아보는 글을 발표했다.

기타 파룬궁 수련생들도 각기 자신들의 체험담을 통해 어떻게 여러 형식으로 사회 각층에 진상을 했는지와 그들의 진상경력과 수련 제고되었던 과정을 얘기했다. 심득교류회는 오후 4시 30분경에 원만히 결속되었다.

문장완성:2006년 5월 28일

문장발표:2006년 5월 29일
문장갱신:2006년 5월 29일

원문위치: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5/29/129101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