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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맹이 중국시민들과 접촉하려 하고 있다 – 중국 인권 향상을 위한 민주주의 프로그램

신문발표 – 2006년 5월 26일 유럽 파룬궁 정보센터

브뤼셀 (EFGIC) – 3일간 베이징을 방문한데 이어, 유럽연맹 국회 부의장 에드워드 맥밀란-스콧씨는 수요일 홍콩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중공 지도부를 “잔혹하고 임의적이며 편협한 체제”라고 불렀고, 유럽연맹은 인권과 종교자유 향상을 위해 중국에 계속 압력을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러 외교관, 비정부단체 그리고 중공정권에 참혹하게 박해받고 있는 파룬궁 수련생들을 포함한 개인들과 만난 후, 맥밀란-스콧은 경제적인 성장에도 중국은 인권과 자유 측면에서 아무런 진보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민주주의와 인권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맥밀란-스콧은 유럽위원회가 지역 단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중국을 포함한 나라들에서 민주주의와 인권 진행을 격려하고 돕기 위한 프로그램 소개를 통보했다.

“내가 중국, 홍콩과 타이완을 방문하는 원인 중 하나는 중국 내에서 아직 시도해보지 않은, 특히 행동능력이 있는 사람을 찾아내는 방법들을 확립시키려는 것이다.

우리는 다음 몇 해 동안 계속 밀고 나갈 기회를 가졌다. 희망하건대, 나의 현존으로 해서 내 생각과 통찰력이 방법들을 진정하게 진행시키고 기민하게 잘 풀려나가게 해서, 중국 사람들에게 일에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어떤 희망을 갖게 하는 것이다.” 라고 그가 말했다.

중국인들의 자유에 대한 유럽의 호소

중국판 대기원 시보의 “9평 공산당”이 발표된 지 일 년이 넘는 동안, 천만이 넘는 중국인들이 공개적으로 중공과 이와 연관된 기관에서 탈퇴했다. 이 전례 없는 사건은 중국이 중공 없이 어떻게 미래를 선택할 것인가의 분명한 표시다. 중국에서 파룬궁 수련생들에 대한 박해가 1999년 장쩌민에 의해 시작된 이래 끊임없이 확대되고 있을 때, 더욱더 많은 사람들은 중공정권의 사악함과 거짓을 직시하며, 죄 없는 동포에 대한 박해에 대항해 일어서고 있다.

중공으로부터 굉장한 경제적 정치적 압력에도, 유럽이 이 민주주의 프로그램을 통해 중국인들에게 도움의 손을 내민 것은 주목할 만한 것이고 감탄스럽다. 유럽 파룬궁 정보센터는 중국대륙과 해외에 있는 중국인들에게 이 지지의 신호를 붙잡고 중공의 잔혹한 탄압에서 완전히 벗어나오라고 큰소리로 외쳐 부른다.

베이징 미팅에서의 통역원이 체포되고, 다른 사람들도 아직 행방불명이다

베이징에서 개인들과 가진 맥밀란-스콧의 미팅 바로 후에, 서양 시민 통역원이 중공요원에 의해 체포되어 그의 본국으로 추방되기 전까지 24시간 동안 혹독한 조사를 받았다. 미팅에 참석했던 혹독하게 박해받은 파룬궁 수련생 뉴진핑과 그의 딸을 포함한 다른 여러 사람들의 행방도 알려지지 않고 있다.

“우리는 중국정권의 손에 있는 이 모든 사람들이 당장 생명의 위험에 처해 있다고 믿을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다.”라고 EFGIC 대변인 니콜라스 스콜스가 말했다. “우리는 국제사회가 이 체포를 조사하고 베이징에 있는 우리의 친구들을 구출하는데 도움을 줄 것을 호소하며, 중공정권에 그들의 즉각적인 석방을 요구한다.”

근원: http://clearharmony.net/articles/200605/33318.html

발표일자: 2006년 5월 28일
원문일자: 2006년 5월 28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6/5/28/7382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