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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국제인권의 날에 캘거리의 파룬궁 수련생들이 박해를 폭로하고 있다 (사진

[명혜망] 2005년 12월 10일은 국제인권의 날이다. 캘거리의 파룬궁 수련생들은 오후 4:30시 중국영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철야 촛불시위로 들어갔다. 수련생들은 캐나다 전국에서 같은 시간에 비슷한 행사를 가졌다.

글로벌 캘거리 TV 방송국과 NTDTV에서 나온 기자들이 수련생들을 인터뷰하는 자리에서, 수련생들은 파룬궁에 대한 중공의 혹독한 박해를 폭로하는 새로운 증거를 제시했다. 수련생들은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국가의 사람들이 박해를 받고 있고, 특히 파룬궁이 중국에서 이 끔찍스런 박해의 대상이 되어왔다고 말했다.


텔레비전 방송국 글로벌 캘거리가 파룬궁 수련생들을 인터뷰하다

중공은 전체 국가기구들을 이용하여 죄없고 무장하지 않은 사람들을 제멋대로 살인하고, 저항하지 않는 파룬궁 수련생들에게 혹형을 가하고 있다. 그들은 사람들의 생명과 재산에 가치를 두지 않고 있는데 중국인들에게는 대부분의 기본 인권이 부재한 상황이다. 그러한 잔혹성을 마주하고도 파룬궁 수련생들은 진상을 견지하고 있고 중국에서의 인권상황을 폭로하고 있다. 글로벌 캘거리는 프라임 시간인 저녁뉴스 동안에 중국영사관 앞에서 하는 파룬궁의 철야 촛불시위를 방송으로 내보냈다.

발표일자: 2005년 12월 15일
원문일자: 2005년 12월 15일

문장분류: [해외뉴스]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12/12/116374.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5/12/15/6793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