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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도: 시카고 중국영사관 앞 폭설 속에서도 박해에 대한 항의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사진들)

[명혜망]

12월 9일 시카고에는 올 겨울 들어 가장 많은 눈이 내렸다. 기상 채널에서는 3시간 만에 시카고 시내에 10여cm의 눈이 내렸다고 보도했다. 12월 10일에도 계속 눈이 내렸지만, 파룬궁 수련생들은 여느 날처럼 시카고 중국영사관 앞에 모여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항의했다. 그들은 눈을 쓸어 앉을 자리를 만들어 연공한 후 발정념을 했다.

눈보라 속에서도 수련생들은 지나가는 차량들과 행인들에게 전단지를 나누어주면서 중국에서의 6년에 걸친 박해에 대해 강력한 항의를 계속했다.

발표일자: 2005년 12월 15일
원문일자: 2005년 12월 15일

문장분류: [해외뉴스]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12/13/116469.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5/12/15/6794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