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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도바; 몰도바 사람들은 가슴 깊이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소중히 여긴다 (사진들)

글 / 루마니아 수련생들

[명혜망] 지난 주, 루마니아 수련생 여러 명이 몰도바를 방문하고 그곳 지역의 수련생들을 만났다.

몰도바는 제2차대전 때 소련에 의해 점령되어 공산주의가 동유럽을 장악하기 전까지는 루마니아의 일부였다. 몰도바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강제로 러시아 말을 배우기는 했지만 루마니아 말을 사용하고 있다. 소련연맹이 붕괴한 후 지금 몰도바공화국은 독립국이지만 매우 가난한 나라이다.

몰도바를 방문하고 있는 루마니아 수련생들에게 그 지역의 한 지역 수련생은 파룬따파가 어떻게 2년 전에 몰도바에 전해지게 되었는지 말해주었다. 처음 수련생들에게는 파룬따파 책이 없었다. 그들은 굶어가면서도 몇 분간 인터넷 카페를 사용할 돈을 모았고 그곳에서 그들은 온라인으로 파룬따파 설법들을 읽을 수 있었다.

그런 상태에서 그들은 루마니아 수련생들이 이전에 방문했을 때 CD 한 장과 > 한 권을 주게 되어 받았다. 몰도바 수련생들은 그 책에 나오는 사진과 글을 복사해서 여러 권을 만들었다. 당시 그들이 갖고 있던 책은 한 권뿐이어서, 그들은 복사한 것을 읽고 책은 유리로 된 전시 케이스에 넣어둘 만큼 책을 굉장히 귀중하게 여겼다. 그러다가 또 나중에 그들은 러시아어로 된 >을 받았다. 여전히 그들은 오랫동안 연공음악 없이 연공을 했지만, 어떤 어려움도 그들이 연공하는 것을 중단시키지 못했다.

몰도바 수련생들 중에는 교수들, 변호사들, 재판관들이 있는가 하면, 시골에서 온 학생들과 노동자들도 있다. 한 변호사 수련생은 루마니아에서 그가 모든 법률 안건들을 다루면서 파룬궁에 대한 박해 전단들을 어떻게 나누어주었는가를 설명했다. 그곳에는 전 가족들이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집들이 있다. 어린이들은 어른들과 같은 정도의 진지함을 가지고 그들의 부모와 함께 파룬따파 책을 읽는다.

몰도바 수련생들은 매우 진지하게 파룬따파의 가르침을 공부하고 있다. 공부가 끝난 후에는 그들은 그들의 인식을 토론한다.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의 부분 부분을 암송할 수도 있다.

루마니아 수련생들은 책, CD, 연공음악, 연공 비디오테이프, 박해 전단지, 워크맨과 그들이 연공장에서 쓸 수 있도록 CD 플레이어를 포함한 많은 자료들을 몰도바 수련생들에게 주고 갔다. 거기에 더해 그들은 루마니아어의 9평 공산당 복사본들도 몰도바에 남겨놓았다.

근원: http://clearharmony.net/articles/200512/30144.html

발표일자: 2005년 12월 3일
원문일자: 2005년 12월 3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12/3/115723.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5/12/3/6749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