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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국회산장 앞의 ‘반혹형전’(사진)

글 / 캐나다 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9월7일】2005년 9월3일 토요일 토론토, 몬트리얼, 진스턴 등 도시에서 온 일부 파룬궁수련생들은 오타와 국회산장 앞에서 반혹형전을 열어 민중들을 향해 중공의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폭로하였다.

아래는 반혹형전에 대한 사진보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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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혹형전’ 연기에 참석한 이 파룬궁수련생은 전에 중국에서 직접 박해를 받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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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햇볕 아래서 모두들 ‘반혹형전’ 연기를 견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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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량한 캐나다 민중들이 ‘반혹형’ 연기를 본 후 주동적으로 서명하여 파룬궁을 지지하고 또한 캐나다 정부가 중공의 선량한 사람에 대한 박해가 중지되도록 호소할 것을 요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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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여세의 할머니가 이번 ‘반혹형전’서명받기에 주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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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들이 중공의 폭행에 경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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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박해에 관한 더 많은 사실을 요해하려고 하였다

문장완성:2005년 09월 06일

문장발표:2005년 09월 07일
문장갱신:2005년 09월 06일 20:56:00

문장분류 :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9/7/109946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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