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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텔아비브 해변에서 파룬궁이 붐을 일으키다(포토)

글 / 이스라엘 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8월 11일】올해,이스라엘 텔아비브시 정부는 정부청사에서 주최한 ‘해 저물기 전 한시간 활동’에 파룬궁수련생을 요청하였다. 매주 목요일 중앙도시 해변에서 거행하는 활동에서 매 번마다 모두 수많은 시민들이 진상을 요해하며 파룬궁을 배웠다. 수많은 텔아비브 시민들은 왜 이렇게 좋은 공법이 중국에서 박해당하고 있는지를 물었다.


파룬궁을 배우는 것이 텔아비브해변에서 유행으로 되다

한 수련생이 마이크앞에서 파룬궁을 소개하면 기타 수련생들은 한켠에서 시범을 보여주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상서로운 공법에 매료되어 파룬궁을 배우는 행렬에 가담하였다.


진상 전시판


진상 알림

해변가 옆에서 수련생들은 또 진상 전시판을 배치하여, 중공에서 6년간 지속되고 있는 진선인을 믿는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잔혹한 박해를 소개하였다.

부드럽고 느린 공법, 상서로운 연공장면은 전시판에 펼쳐진 혹형과 선명한 대비를 이루었다.

예루살렘에서 온 한 수련생은 사람들이 진상을 요해한 후 파룬궁을 배우는 행렬에 자원적으로 가담하여 대법의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텔아비브에서 온 수련생은 수많은 사람들이 모두 파룬궁은 아주 대단한데 어찌하여 이렇게 좋은 공법이 중국에서 박해당하고 있는지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텔아비브해변에서 열린 “해 저물기 전 한 시간 활동”은 8월 말까지 지속된다. 이 기간 매주 목요일 저녁마다 사람들은 모두 해변에서 파룬궁 홍법을 배울 수 있다.

문장완성:2005년 08월 10일

문장발표:2005년 08월 11일
문장갱신:2005년 08월 11일 00:14:14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8/11/108173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