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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 여 명이 비를 무릅쓰고 글자를 만들어내어 세인을 감동시키다(포토)

글/ 타이완 파룬궁 수련생

【명혜망 2005년 5월16일】2000년, 각 국 파룬따파 불학회(佛學會)는 공동 협상하여 5월13일을 ‘세계파룬따파의 날’로 정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이 날을 전 세계 대법제자와 전 세계 선량한 민중들은 다 함께 경축할 수 있었다.

올해는 이미 제6차이고 파룬따파가 세계에 홍전(洪傳)된 지 13주년 되는 기념일이다. 온 천하가 다 함께 경축하는 날, 2005년 5월15일 타이펑진마에서 온 5000여명의 타이완 파룬궁 수련생들은 비바람을 무릅쓰고 타이중시 시 정부 예정 부지에 모여 ‘세계 파룬따파의 날’ 경축활동을 거행하였다.

전 행정원 신문국장 린자룽과 타이중시의 후즈창 시장은 비를 무릅쓰고 달려와 축하하였으며 파룬궁 수련생의 견인불굴의 정신에 대해 깊은 감동을 표시하였다. 또한 파룬궁이 전 세계에 행복, 즐거움, 아름다움을 전파한 것에 대해 긍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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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측인 타이완 파룬따파 불학회는 , 1999년 7.20 중공 장쩌민 사악한 집단이 전 중국의 힘을 동원하여 파룬궁을 모함 박해하기 시작한 후 많은 사람들은 모두 파룬궁이 박해를 감당하지 못할 것이라고 걱정하였으나 6년을 박해한 오늘날 전 지구 파룬궁 수련생들이 견인불굴의 정신으로 중국의 파룬궁 수련생들을 성원하고 있음을 사람들은 이미 보았다고 표명하였다. 갈수록 용감해지는 이 한 점은 비바람마저 그들이 개최하는 활동에 전혀 영향을 주지 못할 것이며, 학회는 이번 활동을 빌어 세인들이 파룬궁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6년간 중국 대륙에서 파룬궁 수련생들이 당한 잔혹한 박해에 대하여 주목할 것을 호소하였다.

연속 며칠 동안 호우는 끊이지 않았고, 수많은 단체들이 밖에서의 모든 활동을 취소하였다. 타이완 파룬궁 수련생들은 여전히 큰 비를 마다하지 않고 글자 배열, 공법 장성, 음악회와 가든 파티의 방식으로 ‘세계 파룬따파의 날’ 경축활동을 거행하였다. 올해 경축 활동에서 또 한 가지 특별한 활동이 있었는데, 그것은 평화 비둘기를 날리는 활동이었고, 이를 통해 중국에서 박해로 생명을 잃은 파룬궁 수련생들을 추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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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인 방송국은 비를 무릅쓰고 기고대를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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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 연출

활동은 신당인방송국의 기고대의 공연으로 막을 열었고 연합보, 중화일보, 민생보, 대중시보, 자유시보 등 여러 매체에서 취재 보도하였다.

전 행정원 신문국장 린자룽은 축사를 할 때 그의 선생 장칭시교수와 타이완 대학의 사장(師長)들의 파룬궁 수련을 본 후 그는 파룬궁의 아름다움을 보게 되었다고 표시하였다. 그는 파룬궁을 수련하면 심신건강에 좋을 뿐만 아니라, 가정, 사업 심지어 우리의 사회, 국가에 더욱 좋은 발전을 촉진할 수 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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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행정원 신문국장 린자룽이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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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중 시장 후즈창이 4천여 명의 빗속 연공에 감동

전 행정원 신문국장 린자룽, “이홍지 사부님을 타이완에 요청해야 하는데 그것은 우리가 그분을 향해 배워야 하기 때문입니다.”

파룬궁의 ‘眞善忍’ 신념을 말할 때 린자룽은 ‘忍’은 일종 경지의 승화라고 특별히 지적하며, 더욱 높은 각도로 인간 세상의 일체 일들을 바라보는 것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이홍지 사부님은 자신의 행동으로 인성의 아름다운 일면을 보여주었습니다.”라고 하였다. 그는 내심에서 나오는 이런 활동에 대한 모든 탄압은 반드시 실패한다고 강조하였다.

린자룽은 지난 5년 동안 행정에 참여하면서 파룬궁과 많은 접촉을 하였다고 말했다. 4년 전 파룬궁이 법회를 열 때 국안부는 아주 많은 우려가 있었는데 중공의 심기를 건드릴까봐 해외의 파룬궁 인사를 타이완으로 오도록 개방할 것인가를 고려하였다고 한다. 그는 그 당시 국안회에서 자문위원을 담임하였고 한 차례 국안회의를 열어 전면 개방을 결정하였다. “심지어 이홍지 사부님을 타이완으로 초청하여야 하는데 그것은 우리가 그분을 향해 배워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는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전 타이완의 국민들에게 가져다 줄 것을 희망하였다.

시장 후즈창은 타이중시 103만 시민을 대표하여 파룬궁 수련생들을 환영

타이중 시장 후즈창은 좀 지나서 현장에 도착하였다. 그는 어제와 오늘 모든 단체의 밖에서의 활동이 전부 취소되었지만 유독 파룬궁의 활동만이 비바람에 상관없이 진행되는 것이 실로 대단하다고 표시하엿다. 여기에 서서 4000여 명이 비옷을 입고 빗속에서 연공하는 이 방대한 장면을 보니 아주 감동을 느낀다고 하였다. 그는 타이중시 103만 시민을 대표하여 수련생들을 환영하였다.

후즈창은 파룬따파가 추구하는 자연, 건강, 마음 속의 조화는 반드시 즐거운 인생을 얻을 수 있게 한다고 표명하였다. 그는 말하기를 “여러분들이 자주 타이중시에 오기를 희망합니다. 우리는 영원히 두 팔을 벌려 파룬궁을 환영할 것이며 또한 당신들이 전 세계에 행복, 즐거움 아름다움을 전파하기를 바랍니다. 타이중시 시민들은 당신들을 영원히 마음 속에 간직할 것입니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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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회사 민간단체는 파룬궁을 정면으로 지지하고 주동적으로 협조

이번 활동의 연락인 잔쿤마오는, 타이중 지역에서 이런 대형 활동은 보기 힘들며 장소를 신청할 때 타이중시 경찰국, 시 정부 기구는 파룬궁 단체란 소식을 듣고 주동적으로 많은 협조를 준 동시에 예의 있고 심중하게 접대하였다고 표시하였다. 그리고 춘펑(春風)방송국의 사회자 가오 여사는 황금시간에 이번 활동을 무료로 예보해 주었으며, 비행기 조종 촬영사는 수련생들에게 고공 촬영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였다고 말했다. 수련생은 빌딩에서 촬영장소를 상담할 때 자신이 수련으로 많은 이익을 얻은 체험을 이야기하여, 빌딩의 여러 부서 관리자들이 파룬궁의 진상을 확실히 이해하였고, 많은 편이를 주었다고 하였다.

주최측 인원 중의 한 사람인 취톈시는 ‘세계 파룬따파의 날’은 파룬궁 창시인 이홍지 선생의 생신을 경축하는 동시에 파룬따파의 홍전을 경축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타이중에서 이런 활동을 처음으로 열면서 전 타이완과 진먼마주를 포함한 5천여 명 수련생들이 다 함께 참석하였다. 비록 아침부터 호우가 쏟아졌지만 글자 배열을 한 3200여 명의 수련생들은 아주 단호하게 매 한 개 글자 배열의 방석 위에 우뚝 서서 ‘眞善忍’과 ‘파룬’이 빛발을 뿜어내는 도형을 배열해 냄으로써 모두들 대법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있음을 상징하였다.

그는 이번 활동이 화면을 통하여 대법의 아름다움을 나타낼 수 있기를 바랐다. 동시에 파룬궁이 비록 타이완과 세계 각 국에서 모두 자유롭게 배우고 연마할 수 있지만 그 발원지인 중국에서는 오히려 잔혹하게 박해 당하고 있으며 이미 5년이 넘도록 박해가 지속되고 있음을 전 세계가 알게 하여, 전 세계가 모두 와서 이번의 엄중한 인권 박해 사건을 정확히 이해하고 함께 주목해 줄 것을 바랐다.

광풍 폭우의 나날은 길지 않을 것이고, 구름이 걷히고 해를 볼 수 있는 서광이 곧 도래

활동은 오전의 글자 배열, 眞善忍 국제미술전시와 가든 파티를 제외하고 오후 2시에는 5천여 명 파룬궁 수련생들이 중항로(中港路) 양 측에서 공법 장성을 조성하였다. 수 백여 폭의 “파룬따파는 좋다”란 깃발이 시민들의 시야에 들어왔는바, 타이중 기차역에서 여명로 까지 전체 거리는 6,3킬로였고, 아주 장관이라 오고 가는 차량의 눈길을 끌었다.

그 중 한 젊은 어머니는 5살 난 어린 딸을 데리고 열심히 전단지를 배포하고 진상을 알렸다. 일부 민중은 발걸음을 멈추고 전단지를 보고 또 수련생들의 연공을 조용히 지켜보았다. 그리고 파룬궁 수련생들이 꾸민 꽃차는 차량과 행인들의 눈길을 끌었고, 오늘의 타이중시를 아주 색다르게 장식해 주었다. 일종 상화함과 조용함이 시끄러움과 복잡함을 대신하였다. 이때 태양이 얼굴을 내밀어 비바람과 흙먼지를 깨끗이 쓸어냈는데, 이는 마치 중국 파룬궁 수련생들이 잔혹한 박해를 받고 있는 피비린내 나는 나날이 얼마 남지 않고, 악인은 심판 당할 것임을 상징하는 듯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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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 초기에 중국 대륙을 제외하고 파룬궁은 해외에서 주요하게 홍콩, 마카오, 타이와 아시아 지역 그리고 북미 유럽과 호주 등 모두 30여 개 국가에 전해졌다. 그러나 6년 간의 박해 이후에 파룬궁은 이미 78개 국가와 지역으로 전파되어 >의 통계 숫자에 의하면 2005년 5월 중순 현재 파룬따파 주요저작 >은 이미 25종의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각지에서 출판 발행된다고 한다. 그리고 더 많은 언어로 번역이 진행 중에 있다. 세계 각국 정부 기구와 의원, 단체 조직 등은 파룬따파와 그의 창시인에게 상장을 증정하였으며 지지 의안과 서한은 이미 2490종을 초과하였다.

“眞善忍 국제미술전시”는 파룬따파의 아름다움과 인류의 비극을 기록한 것으로, 세계각지에서 온 화가들은 “眞善忍” 수련을 박해하는 중공의 몸서리치는 진실한 이야기를 그림으로 사람들의 앞에 펼쳐내어 보는 이로 하여금 나치가 유태인을 학살하는 잔인함을 회억하게 한다. 많은 사람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참관하였으며, 다소 생각에 잠기어 이것이 정말인가 하고 혼잣말로 중얼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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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을 담당하는 경찰관은 수련생과 하룻동안 접촉한 후, 미술전시 옆에 있는 책 파는 곳에 가서 > 책 한 권을 구입하였다. 수련생은 그에게 이 책은 아주 좋으며 우리는 매일마다 이 책을 본다고 알려주었다. 경찰은 돌아가서 잘 연구하며 보겠다고 하였다.

사부님께 충심으로 감사 드리고 사부님께서 생신에 즐거우시길 축하

타이베이 융허의 란씨성을 가진 여 수련생은 파룬궁을 배운 지 8년 째이다. 젊었을 때 피부병에 걸려 피부색은 대부분 검은 색으로 변해 자연스럽지 못하였는데 집을 나설 때면 열등감 때문에 아주 단단히 얼굴을 감쌌고, 남들이 비웃을까봐 두려워하였다고 한다. 대법을 1년 남짓 수련한 후 피부는 완전히 다른 사람처럼 변하여 검은 색은 차츰차츰 없어졌다. 그녀는 생명이 새롭게 개변된 것 같았고 피부색은 하얗고 발그레해졌다. 그녀는 사부님께서 그녀에게 새로운 생명을 주신데 대해 아주 감격해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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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씨성을 가진 수련생의 하얗고 발그레한 피부

타이베이 스베이의 성이 황씨인 부부는 온 가족이 파룬궁을 수련한다. 가정은 화목하고 5 개월 된 아기도 있다. 이번 호우도 그들이 사부님을 도와 세간을 행하겠다는 소원을 가로 막지 못하였는데 어떠한 정황에서도 모두 달려와 사부님 생신을 축하하고자 하였다. 그들은 심신이 건강하고 아기도 아주 건강하였다. 하여 비바람을 걱정하지 않을 뿐더러 이 특수한 날 인연 있는 사람들은 모두 수련의 길로 들어와 그들과 같이 온 가정이 건강하고 즐겁기를 바랐다. 동시에 선량한 사람들이 중국에서 겪고 있는 잔인무도한 박해를 함께 제지시킬 것을 호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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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큰 비를 무릅쓰고 타이뻬이에서 내려오다

타이뻬이에 온 지 8년이 넘는 머다이웨이는 호주 국적의 백인 파룬궁 수련생이다. 현재 가오슝 과학기술회사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다. 4년 전 가오슝 문화센터에서 파룬궁 수련생들이 가부좌하고 연공하는 모습을 보고 호기심에 의해 수련행렬에 들어섰다. 수련한 후 그는 매일마다 모두 즐거워졌다. 그는 어떠한 국가이든지 모두 믿음의 자유를 누릴 수 있어야 하고 믿음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잔혹한 박해를 당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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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에 의해 수련에 들어선 호주 수련생 머다이웨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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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완성:2005년 05월 15일

문장발표:2005년 05월 16일
문장갱신:2005년 05월 16일 11:34:13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5/16/101934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