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5년 5월 23일】（명혜 기자 둥나 토론토에서 보도）5월 22일，2005년 캐나다 파룬따파 심득교류회가 토론토 대학 대강당에서 열렸다. 전 세계 약 1,500명 대법제자들이 교류회에 참석하였다.
오전 10시 30분 좌우에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친히 법회에 참석하시어 약 반시간 설법하셨다. 99년 “7.20” 박해가 시작되기 전 사부님께서는 똑같은 장소에서 대법제자들을 위해 설법하신 적이 있다. 이번 교류회에서 캐나다와 미국에서 온 10여명 대법제자들이 정법수련 과정 중에서의 자신의 심득체험을 교류하였다.
교류회에서 발언한 대법제자들은 부동한 형식을 통하여 대법을 실증한 경험을 교류하였다. 매스컴 일에 참석한 수련생은 다른 각도에서 정체가 협조하여 진상을 알리어 중생을 구도한 일 그리고 수련생 개인이 이 과정 중에서 수련이 제고됨을 이야기하였다.
그중 토론토 매스컴의 일부 책임자, 기자 그리고 시장인원들은 매스컴을 만들고 운영하는 과정 중의 수련체험을 교류하였다.
토론토 대법제자 저우창(周强)은 집필팀을 대표하여 모두들 어떻게 관념을 타파하고 서로 격려하여, 짧디 짧은 3개월 동안 190여 편의 문장을 발표하였으며, 이로써 악당의 거짓말을 폭로하고 공산 사령을 제거한 경험을 교류하였다.
마오풍잉(毛風英) 여사는 그녀가 전화를 통하여 고귀한 중국인에게 9평을 널리 전한 수련 경험을 교류하였다.
백인 수련생 마이크는 진선인 미술전시를 여는 과정 중의 수련 심득을 교류하였다.
백인 신수련생 신디는 스리랑카에서 홍법하고 법회에 참석한 심득을 이야기하였다. 그리고 대법이 스리랑카에서 널리 전해진 정황을 그 자리의 사람들에게 소개하였다.
토론토의 궈원치(郭文崎) 여사는 구원조를 대표하여 박해 중에 부모를 잃은 파룬궁 고아를 구원한 심득체험과 경제상에서 낡은 세력의 배치를 어떻게 돌파하고, 음악회를 열어 사회가 주목하도록 호소한 감동적인 이야기를 말하였다.
수련생 발언
수련생 발언
점심 시간에 일부 대법제자들은 사부님의 설법을 들은 후의 감상과 체험을 이야기하였다. 한 수련생은, 사부님께서 박해가 시작되기 전 99년 시카코 법회에서 제자들에게 하신 “한가지 움직이지 않음이 만 가지 움직임을 제압한다”란 말씀을 회억하였다. 이 “움직이지 않음”이 실은 신념에 대한 단호함이지 어려움 앞에서 전진하지 않고 대법제자가 해야 할 일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고 하였다.
다른 한 수련생은 박해가 가장 사악한 6년을 걸어올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것인 순정한 정념이며 이런 정념은 일체 물질 이익을 초월할 수 있고 대법제자로 하여금 가장 곤란한 정황하에서 단호하게 걸어나올 수 있게 하였다고 이해하였다.
한 대법제자는 사부님께서 설법하실 때, 박해가 갓 시작되었을 때 사악은 하늘이 무너질듯한 기세로 탄압을 감행하였지만 후에는 사회 여론의 질책을 회피하기 위하여 사악이 비록 표면에서 평화를 유지하지만 심지어 매스컴 마저 더는 보도하지 않지만 암암리에서 박해는 여전히 아주 엄중하다고 말씀하신 부분을 회억하였다.
이 수련생은 중공 악당의 본질은 바로 가장 사악한 것이기 때문에 만약 그 당이 철저히 소멸되지 않으면 박해는 결속되지 않으며 사실상 탈당 조류는 중공의 사당들로 하여금 간담이 서늘케 하였다고 이해하였다.
한 수련생은 자신을 잘 닦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여겼다. 그것은 역사가 대법제자에게 부여한 책임이 아주 중대하기 때문이다. 사부님께서는 오로지 대법제자만이 세상의 매 사람들이 구원될 수 있는지 없는 지의 희망이라고 말씀하셨다.
(English Translation: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5/5/23/61126p.html)
문장완성：2005년 05월 23일
문장발표：2005년 05월 23일
문장갱신：2005년 05월 23일 08:52:31
문장분류 : [해외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5/23/102466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