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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위서기가 탈당하다

[명혜망 5월 6일]

구평을 보고 주동적으로 탈퇴하다(三退)

대법제자 한 분의 친척이 길림성 xx시 정부기관의 정법위원회 서기로 있으면서, 전문적으로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였다. 이 대법제자는 몇 번이나 진상을 이야기 했지만 듣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이 대법제자를 문 밖으로 쫒아냈다. 그러나 9평을 본 후 주동적으로 이 대법제자를 찾아와 식구 3명이 3퇴(당, 단, 소선대)를 하겠다고 성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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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위서기가 탈당하다.

사천 한 지역의 당위서기 한 분이 99년에 한 명의 대법제자를 알았다. 금년 4월 이 대법제자는 몇 백리 길을 멀다하지 않고 서기 분의 문안을 갔다. 대법의 책, [9평 공산당>> 그리고 해외 인사가 쓴 [고금중외 탈당을 이야기하다>> 책을 가져다 드렸다. 그는 대법제자가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그를 보러온 것에 대해 매우 감동되었다. 그 분은 [9평 공산당>>과 [고금중외 퇴당>>을 읽은 후 그 자리에서 탈당을 하겠다고 결정했다.

이때 대법제자는 [북경 국제 교류회설법>>을 그에게 보여주었다. 그는 본 후 대법에 대해 칭찬이 자자했으며 그 자리에서 파룬다파를 수련하겠다고 표시하였다. 사부님의 연공 비디오에 따라 배웠으며 MP3를 사서 대법제자더러 사부님의 강의를 녹음해 달라고 했다. 그는 자신의 승용차로 이 수련생을 데려다 주었다.

농아 외 조카를 도와 탈당하다

랴오닝의 대법제자 샤오위는 외지에 있는 친정에 갔다. 거기에는 금년에 곧 20세 되는 농아 외조카가 있었다. 샤오위는 이 기회를 타서 외조카에게 탈당의 이야기를 하려고 했는데 수화도 모를 뿐만 아니라 식구는 또 이 일에 대해 이해를 못하는데 그렇지만 이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조카가 혼자서 있을 때 샤오위는 볼펜을 가지고 옆에 신문에다 “너는 홍위병과 단원에 가입했었니?” 조카는 머리를 끄덕였다. 가입했다는 의미이다. 어느 각도에서 이야기 할까? 글을 쓰며 교류를 하려면 너무 곤란한데 시간도 제한이 있고 이때 샤오위는 직접 이야기 하자고 생각했다. 샤오위는 신문에 “홍위병과 단원에 가입하였다면 너에게 좋지 않으니 탈퇴하라”고 썼다. 외조카는 신문을 들어다 보고는 상쾌하게 머리를 끄덕였다.

이때 소옥은 놀랐다. 외조카가 왜 대답이 이렇게 통쾌할까? 샤오위는 계속 썼다. “너는 가명으로 탈퇴하자.” 외조카는 보고 머리를 끄덕였다. 이때 외조카는 갑자기 샤오위의 손에 있는 볼펜을 들고 신문에 글을 쓰려고 했다. 샤오위는 “외조카가 꼭 무슨 의혹이 있어 물으려는가?”고 생각했다. 그런데 외 조카는 볼펜을 들고 정연하게 세 글자를 썼다.

“감사합니다(謝謝您).”

문장완성: 2005년 5월 5일
문장발표: 2005년 5월 6일
문장갱신: 2005년 5월 6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5/6/10122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