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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法輪大法불학회 성립(사진)

[명혜망 2004년 10월 7일] 지난 9월 인도 法輪大法불학회가 봄베이에서 정부가 승인하는 합법적인 단체로 등록되었다.

인구 세계 제2위,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인도에서 法輪大法학회가 성립됨으로써 인도도 法輪佛法의 법광(法光) 속에 있게 되었다. 학회가 성립된 후 수련생들은 서로 이 소식을 알렸고 신 수련생들도 잇달아 법을 배우러 왔다. 인도에서는 2003년 2월에 인도어판 『法輪功』을 공개 발행했다. 그러나 봄베이, 뉴봄베이, 푸네, 반가라, 뉴델리 등 도시를 포함한 인도의 대도시들에는 아직 연공장이 없는 상황이다. 인도의 일부 국제기술회사에서는 파룬궁 수련생들을 요청하여 공법을 소개받고 배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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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법을 가르치는 외, 이 몇 년간 인도의 파룬궁 수련생들은 부단히 사회 각 계층과 매스컴에 진상을 알렸고, 중국 장쩌민 집단이 파룬궁을 잔혹하게 박해하는 내용의 영화 『모래폭풍』이 인도 영화 축제에서 상영되도록 노력했다. 수련생들은 또 자발적으로 法輪大法사이트를 만들고 法輪大法이 인도에서 널리 전해진 내용을 담은 월간도 발행했다. 인도어 『전법륜』은 현재 번역중이다.

인도는 다른 나라와는 달리 수련에 대해서 사람마다 잘 알고 있으며 공능이 있는 사람도 적지 않다. 많은 덕망이 높은 추장들도 파격적으로 파룬궁 수련생을 자신들과 같은 위치에 놓고 대했으며 대법에 존경하는 마음을 보였다.

인도 파룬궁 수련생들은 다른 나라 수련생들이 방문하는 것을 환영하며 또 찾아와 주고 격려, 지지해 준 것에 감사드리고 있다. 조건의 제한으로 많은 수련생들은 사부님을 만나지 못했다. 인도 수련생들은 사부님을 매우 뵙고 싶어 하며 늘 위대한 사존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내비치곤 한다.

문장완성: 2004년 10월 6일

문장발표: 2004년 10월 7일
문장갱신: 2004년 10월 6일 22:29:46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0/7/85981.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4/10/8/5327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