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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吉林) 더후이(德惠) 장쉐둥 부부, 불법 감금당해 자녀 외할머니가 돌봐

[명혜망 2004년 10월 1일] 장펑(張鵬, 15세)은 현재 더후이 철도중학교 2학년 학생이다. 아버지 장쉐둥(張學東)과 어머니 롼수제(欒淑潔)가 악인들에게 납치당했기 때문에 혼자 집에 남아 현재 외할머니께서 돌봐주고 있는 상태다.

대법제자 장쉐둥(38세)은 더후이 하라하(哈拉哈) 미곡처리장의 직원이다. 2003년 12월 18일 더후이 법원에서 대법제자들을 박해하는 현장을 비디오로 촬영했다는 이유로 더후이 공안국 악인들에게 납치되어 불법으로 6년 판결을 받았으며, 현재 쓰핑(四平) 감옥에 갇혀있다.

대법제자 롼수제(38세)는 2003년 7, 8월경에 악인들에게 납치당해 불법으로 노동교양 2년을 판결 받았다. 현재 장춘 헤이쭈이쯔(黑嘴子) 여자 강제 노동 수용소에 감금되어 있다.

문장완성 : 2004년 9월 30일

문장발표 : 2004년 10월 1일
문장갱신 : 2004년 9월 30일 22:38:26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0/1/8547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