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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수련생, 투르쿠시 ‘자선일(慈善日)’ 행사 참가(사진)

글/핀란드 수련생

[명혜망 2004년 9월 21일] 일요일인 8월 29일, 핀란드 투르크(Turku)시에서는 다른 사람을 관심함으로써 선(善)한 본성을 일깨워주는 ‘자선일(慈善日, Compassion Day)’을 개최했다. 그날 축사에서 개최자는 앞으로 30일간, 만나는 사람들을 자비로 대하고 상대방을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으로 간주하길 바란다고 했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사람들에게 ‘진선인(眞善忍)’의 法輪大法 법리를 전하므로 이번 행사를 더 풍부하게 해주었다. 동시에 수련생들은 사람들에게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파룬궁 수련생들에 대한 잔혹한 박해에도 관심을 가져줄 것을 사람들에게 호소했다. 그날 활동에 참가한 사람들은 거의 모두 박해 진상을 알게 되었고 서명을 통하여 즉각 박해를 중지할 것을 성원했다.

그날 아이들과 부모들은 수련생들의 전시장에서 예쁘게 접은 연꽃을 가져갈 수 있었다. 또 아이들에게 연꽃을 접는 방법을 직접 가르치는 수련생도 있었다. 동양 문화에서 연꽃은 수련과 깨끗한 영혼을 상징한다.

한 여사는 수련생들의 공법 시연을 보고 마음이 평온하고 편안해 진다고 하면서 보기만 해도 몸과 마음에 모두 유익함을 느낄 수 있다고 했다. 사람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수련생들과 파룬궁의 법리 및 수련의 본질에 대해 담론했다. 사람들은 파룬궁을 지지했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문장완성: 2004년 9월 20일

문장발표: 2004년 9월 21일
문장갱신: 2004년 9월 20일 23:07:26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9/21/8468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