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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을 알게된 경찰이 대법제자를 보호하다.

글/길림시 대법제자

[명혜망2004년 2월14일] 길림시 어느 한 곳에서 전번 한 시기에 대법제자들이 대량적으로 진상자료를 나누어 주고 대법 프랭카드를 붙였는데 많은 진상 프랭카드를 걸어놓았다. 그리하여 당지의 610,국가 안전국, 각 파출소의 경찰들은 부분적으로 대법제자들의 집을 불법 수색하였다.

불법 수색하는 과정 중에 진상을 알고 있는 많은 경찰들은 수색 중에서 매번 대법서적과 진상자료를 발견하면 즉시 옷으로 덮어주었으며 암암리에 여러 명의 대법제자들을 보호해 주었다. 대법제자는 여기서 대법서적과 대법제자를 보호해 준 경찰에게 감사를 표시하며 당신들의 행복과 평안을 축복한다. 동시에 당신들께서 법륜대법이 좋다는 것을 당신의 친척과 벗에게 알려 주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 당신은 공덕이 무량할 뿐만 아니라 또한 당신에게 행복하고 아름다운 미래를 가져다 줄 것이다.

선량한 경찰

1999년 7월 20일 내가 북경으로 청원하러 가는 도중에 붙잡혔는데 현 공안국 경찰이 차로 나를 데리고 왔다. 파출소에 왔을 때 경찰들은 식사하고 돌아올 때 꽃빵을 갖고 와서 그 장소에 있는 몇 명의 대법제자들에게 먹으라고 주면서 말하기를 “식량이 몇 개 남지 않았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몇 개 더 샀을 텐데 당신들이 나누어 먹으시오, 벌써 하루동안 밥을 먹지 못하였는데” 라고 하였다. 이어서 그는 또 말하기를 “어제 그들이 당신들을 잡아서 차 안으로 끌어 당기면서 때리고 발로 걷어차는 것을 보니 내 마음이 몹시 괴롭습니다. 무엇 때문에 이러한 좋은 사람을 때리고 욕해야 합니까? 나는 이런 일을 하지 않겠습니다”라고 하였다.

성문시간: 2004년 2월 13일
발표시간: 2004년 2월 14일
갱신시간: 2004년 2월 14일

문장분류: [종합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2/14/6744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