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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이 좋다고 마음속으로 생각하니 건강이 회복되다.

글/대법제자

[명혜망2004년2월14일] 대법이 좋다고 마음속으로 생각하니 건강이 회복되었다.

다롄(大連) 진저우(金州) 지구의 90세가 지난 한 농촌 할머니는 40살 때부터 늘 설사를 하며 만성 위장염을 앓고 있었다. 50년이 넘도록 이 질병에 시달린 노인의 몸은 몹시 마르고 쇠약했다. 게다가 연세가 높은 할머니의 병세는 갈수록 중해져 4~5일이면 병이 발작하곤 했는데 어떤 약을 먹어도 낫지 않았다. 온 전신이 아프고 맥이 없으며 머리가 어지러워 침대에 누운채 일어나지 못했다.
한 대법제자가 할머니에게 진상을 말해주었다. 대법의 뜻을 이해한 노인은 매일 두 손을 합장하고서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좋다. 쩐(眞),싼(善),런(忍)은 좋다.”고 확고하고도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묵념했다. 한달 후 이 대법제자를 만난 할머니는 놀라워하고 기뻐하면서 그에게 말했다. “당신의 사부님은 어쩌면 이렇게도 신비로우신 분인가? 내가 몇 년 동안이나 설사하던 고질병이 다 나았다. 전신에 아픈데가 없으며 몸이 가벼워지고 머리도 어지럽지 않아 고통을 받지 않으니 사는 게 가뿐하다. 집 식구들도 모두들 기뻐한다. 나는 선생님께 감사를 드리며 대법에 감사를 드린다.”노인의 건강해진 신체와 붉으스레한 얼굴, 흥분하는 표정을 보면서 이 대법제자도 충심으로 기뻐했다.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좋습니다”를 명심하니 위급할 때 신기함이 나타나다.

나는 파룬따파 수련생이다. 늘 외손녀에게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읽게 한다. 최근 한 가지 일이 일어났는데 이는 나로 하여금 대법의 신기함을 더욱 더 체득하게끔 하였다.

올 정월 초 열흘, 나와 딸은 거실에서 물건을 챙겨 집을 나서려고 했다. 바로 그때 외손녀가 혼자서 놀고 있던 침실에서 갑자기 “펑”하는 소리가 났다. 그 순간 딸은 침실의 전원(電源)콘센트 양쪽 끝에서 두 줄기 불기둥이 솟아나는 것을 보았지만 외손녀가 텔레비전 코드를 꼽다가 일어난 것이라고 여겼으며 자신의 딸이 별일 없자 개의치 않았다. 내가 침실에 들어가 전원 코드를 꼽고 텔레비전을 켜보니 전기가 들어오지 않았으므로 콘센트를 뜯어본즉 구리조각이 전기 합선으로 구멍이 두 개나 뚫려 있었다. 나는 매우 이상하다고 느꼈다.

좀 지나서 아들이 돌아와 수염을 뽑는 족집게의 양쪽 끝이 두 개의 금속덩이로 변한 것을 발견하고는 누가 이렇게 만들었는가? 하고 물었다. 여러 사람의 추궁으로 외손녀가 울먹이면서 인정하기를 자신이 놀면서 족집게를 콘센트에 꼽았다고 했다. 딸과 아들이 생각해보니 나중에는 좀 두려워졌다. 이것이 일반적인 상황이었다면 그 아이는 십중팔구 죽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대법이 가져다 준 신기함이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좋습니다” 를 기억하면 위급한 상황에서 살 길이 생기며 온 집안이 행복하게 될 것이다.

문장완성: 2003년12월 26일
문장발표: 2004년 2월 14일
문장갱신: 2004년 2월 14일
문장분류: [선악유보]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2/14/6744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