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2월 22일] 2003년 11월 하순, 판즈화(攀枝花)시 어느 한 구역에서 몇 채의 낡은 집을 허물고 이사를 하고 있었다. 어느 날 저녁 6시를 전후하여 인부들은 밥을 먹고 있었다. 나는 지나가면서 집을 허물고 있는 사장과 인부들에게 인사를 하였다. 그리고 그들에게 파룬궁은 眞,善, 忍(쩐,싼,런)을 수련한다는 내용과 파룬궁이 박해받고 있는 진상을 이야기 하였다. 끝으로 그들에게 현재 역병, 천재인화(天災人禍)가 발생하고 있는데 텔레비전에서 파룬궁을 모욕하는 거짓말들을 믿지 말고 오로지’파룬따파(法輪大法)는 좋다! 眞, 善, 忍(쩐, 싼, 런)은 좋다!’는 것만 기억하면 재난에 부딪쳐도 위험이 사라질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2004년 1월 11일 오전, 나는 집을 허물고 있는 사장을 만났다. 만나자마자 그가 나에게 ‘파룬궁은 너무나도 신기합니다!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정말 좋습니다!’ 라고 말하고는 계속 이야기 하였다. ‘당신은 알고 있습니까? 그날 당신이 파룬궁 진상을 이야기 해 준 후에 현장에서 두 차례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그러나 나와 인부들이 파룬궁의 진상을 알고 있었기에 우리에게 정말 위험한 상태가 사라졌습니다.’ 나는 그더러 일의 경과를 이야기해 달라고 했다.
첫 번째 사고: 여섯 사람이 뜯어낸 판넬을 함께 들었다. 그런데 그중 한 사람이 잘못 걸어 넘어지게 되었다. 평형을 잃은 판넬은 3층에서 2층으로 떨어졌다. 그 중 네 사람도 2층으로 심하게 떨어졌다. 그러나 사람은 판넬에 깔리지 않았다. 땅에서 기어 일어나 보니 네 사람은 아무런 상처도 입지 않았다.
그들은 격동되어 ‘파룬궁 이선생님께서 우리를 구해주셨습니다! 파룬궁은 정말 좋습니다!’ 라고 말하였다.
두 번 째 사고 : 2003년 12월 중순 쯤, 그들은 창고를 허물고 있었다. 그런데 한 사람이 높이가 3 미터 되는 벽에서 굴러 떨어졌다. 역시 아무런 상처도 입지 않았다. 사장의 이 두 가지 사고 이야기를 듣고난 후, 나는 그들에게 ‘현장에서 또 한 가지 사고가 있었는데 당신은 알고 있습니까?’라고 물었다. 나는 그에게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2003년 11월 중순, 50여 세 되는 한 노동자는 눈이 좋지 않았다. 그가 상점 입구에서 휴식할 때, 나는 그와 한담을 하다가 그에게 대법의 진상을 말해주었다. 그는 이해하였다. 나는 그에게 마음속으로 늘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좋습니다! 眞, 善, 忍(쩐, 싼, 런)은 좋습니다!’를 생각하면 어려움에 부딪쳐도 평안할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반 달이 지나 어느 하루, 그는 나에게 이런 이야기를 해주었다. 어제 허물어진 벽을 밀어 낼 때, 벽돌이 나의 머리를 향해 떨어졌는데 그저 오른 손 식지가 다쳐 껍질이 좀 벗겨졌을 뿐입니다. 참 위험했거든요, 하마터면 머리를 다칠 뻔 했지요. 파룬궁 사부님께서 우리를 보호하여 주셨어요.’
사람들은 사회에서 살며 열심히 노력하여 자신의 미래를 창조하고 있다. 당신이 믿든 믿지 않든지 간에 우리는 진정 당신을 위해 선의로 당신께 알려준다. 머지 않은 장래에 사실은 우리의 선의를 증명하게 될 것이다. 파룬궁의 진상을 바르게 이해하고 TV 매체의 거짓말을 똑똑히 인식하며 파룬궁 제자들을 선하게 대하는 것은 자신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는 것이다.
성문시간: 2004년 2월 22일
발표시간: 2004년 2월 22일
갱신시간: 2004년 2월 22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2/22/68240.html